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에 소재한 남한산 초등학교가 ‘청암교육상’을 수상했다. 남한산 초등학교는 지난 2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회 2011 포스코 청암상’ 시상식에서 ‘청암교육상’을 받아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상했다. 포스코 청암상은 포스코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수행을 위해 설립한 포스코청암재단이 재정한 상으로 청암 박태준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포스코 창업 이념인 ‘창의존중, 인재육성, 희생·봉사정신’을 널리 확산시켜 건전하고 성숙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암과학상’과 ‘청암교육상’, ‘청암봉사상’의 세부문으로 나눠 수여하고 있다. ‘청암교육상’을 수상한 남한산초등학교는 지난 1912년 개교해 2012년에 개교 100주년이 되는 100년의 역사를 지닌 학교로 2000년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교사와 지역주민, 학부모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학생수가 점차 증가했다.
지난 23일 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종합자원봉사센터로부터 자원봉사단체 인증서를 교부 받았다. ‘Best 중앙동 사랑의 봉사단’은 중앙동주민센터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고, 주요 활동으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동 올빼미방범지대의 대원으로 편성돼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방범순찰 뿐만 아니라 관내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발굴해 처리하는 등 지역순찰도 겸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두 중앙동장은 “참 봉사란 크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계속해서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발굴해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중앙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세계국학원 청년단은 오는 26일 ‘코리안 스피릿(Korean spirit)의 상징 나라꽃 무궁화 심기’를 안산시 무궁화동산에서 개최한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지부가 주최하고 세계국학원청년단과 지구시민안산봉사단이 주관해 무궁화연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5일 식목일을 앞두고 나라꽃 무궁화를 심고 가꾸며 우리민족의 홍익정신과 애국심의 상징인 무궁화의 참 의미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무궁화는 3월 중순부터 4월 초에 심기가 가장 좋고 8월에 개화를 한다. 행사가 진행이 되는 무궁화동산은 250종류 이상의 무궁화 품종들이 심겨 있는 국내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무궁화동산이다.
양평군보건소(소장 진난숙)가 전립선 질환의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오는 26일 군 보건소에서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한국전립선관리협회와 한양대학교병원이 함께하는 이번 검진은 배뇨장애가 있거나 55세 이상 남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검진비용은 전액 무료다. 아울러 무료 검진과 함께 한양대학교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의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암 등 전립선 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도 열린다. 문의사항은 보건행정팀(☎031-770-3503).
이천 극동정보대학은 24일 2011학년도 제1기 최고경영자(CEO)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극동정보대 최고경영자 과정은 총 15주 과정으로 특화된 경영기법과 전문지식, 차별화된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로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목표로 개설됐다. 류정윤 총장은 축사에서 “평생교육원에서 제공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은 특화된 경영기법과 전문지식을 위주로 강의할 것이다”라며 “대학에서는 다양한 지원으로 최고경영자(CEO)과정을 우리대학이 자랑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온 정성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 위기 주민 발빠른 긴급구조 감동 “태풍피해로 아름 들이 나무들이 부러져 넘어진 현장을 보고 기증해 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안양 호계2동이 앞으로 녹음 가득한 소나무 군락지로 변모할 수도 있다. 이 동네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무려 2천500그루나 되는 소나무를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광고간판 사업을 하는 변봉래(65·사진) 씨다. 변씨는 지난 18일 호계2동 주민센터를 찾아 자신이 정성스레 가꿔온 6년생 소나무 2천500그루를 기증하고자 하는 의사를 전달했다. 기증한 소나무는 변씨의 밭이 있는 충남 서천군 서면(부사리 222번지)에 식재돼 있는 평균 1.5m 묘목으로 시가로 환산할 경우 2천500만원에 달하는 적지 않은 금액이다. 평소부터 나무심기에 관심이 많은 변 씨는 지난 2007년 2년생 소나무 묘목 3천800그루를 구입해 이곳 1천650㎡ 부지에 조경용 묘목으로 길러왔다. 호계 2동은 지난 20일 변 씨와 함께 현지를 방문해 50그루를 대림아파트 주변에 옮겨 심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호계2동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희망일자리 참여자를 활용해 호계근린공원과 소공원. 노인복지관 등 관내 곳
광명소방서(서장 안충진)의 한 구급대원이 지난 23일 철산4동 주택가에 쓰러져 심장이 정지된 환자를 살려내 주위에 미담이 되고 있다. 광명소방서 철산119안전센터 이영호, 김승한 대원은 호흡과 맥박이 정지된 상태로 의식불명 상태이던 50대 환자를 살리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는 등 2회의 응급처치로 환자의 호흡과 심장박동을 정상으로 돌렸다. 안충진 광명소방서는 이날 심정지 환자를 적절한 응급처치로 살려낸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Heart-Saver)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할 계획이다.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업무를 개발하고 수행하며, 대형재난을 방지하고 어떠한 사고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능력을 갖춰 파주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겠습니다” 제8대 파주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우근제(사진) 서장의 취임 일성이다 우근제서장은 지난 80년 10월 소방공무원에 길에 입문해 의정부소방서 소방행정담당과 포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 행정기획담당 및 방호구조과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우 서장은 취임사에서 “최근들어 일본 대참사와 같이 재난의 예측 불가성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며 “소방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것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우 서장은 또 “소방은 개인의 힘만으로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조직이기 때문에 개인의 역할보다는 소통을 통한 공동체의식을 마음속에 새겨야 한다”며 “협력과 화합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조직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서장은 부인 이수자여사와의 사이에서 1남1녀를 두고 있다.
24일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7기 포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이 열렸다. 포천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7기 포천그린농업대학 신입생 92명과 내빈 및 졸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포천시장의 입학허가선언을 시작으로 김보은 및 이광일 학생의 신입생 선서, 교수위촉장 수여, 선배와의 만남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7기 과정은 그린경영과, 농업마케팅과 등 2개과로 나뉘어 36주간 매주 1회 4시간씩 진행되며, 토양학, 재배학원론 등 현 농업에 필요한 농업기술력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농업 리더를 양성할 수 있도록 편성해 교육하게 된다./포천=김택균기자 ktg@ 영농리더 요람 포천그린농업대학 입학식 신입생 92명 36주간 교육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파주시연합회는 지난 23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대강당에서 파주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농업관련 단체장 및 읍·면·동 회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제13대에 이어 제14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된 박희호 회장은 “그동안 파주농업 발전에 헌신한 제13대 임원진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제14대 윤명진 수석부회장을 필두로 새로이 취임한 임원진들
중부경찰서는 24일 윤석원 서장 등 27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3대비리척결회의를 개최했다.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윤석원)는 24일 수사 및 정보과장, 지능범죄수사팀원, 각 지구대(파출소)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비리(토착, 권력, 교육) 척결을 위한 특별단속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까지의 단속 추진상황을 세밀하게 분석해 실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윤석원 서장은 단속 부서인 수사과 직원들을 독려하면서 “정보과 및 지구대 파출소 직원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첩보를 수집·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해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를 구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