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충청도민 연합회(회장 김이곤)가 매달 무의탁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황금소식당에서 22일에 열린 이번 행사는 5번째 행사로 혼자 외롭게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고단백 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연합회원들의 사랑 나눔 활동을 촉진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날 초청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노인, 치매노인, 장애인 등 300여명에게는 온정이 넘치는 따듯한 점심식사가 제공됐다. 행사장에는 김이곤 회장과 이중호 사무국장 등 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인사를 전했다. 이중호 사무국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후원행사를 할수 있도록 동의해 준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드시는 갈비탕이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충청도민 연합회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달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점심 후원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미술협회는 22일 오후 6시에 제45회 수원미술협회 정기전 ‘오늘의 수원’展 오프닝식을 가졌다. 이날 오프닝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 박용국 수원미술협회 회장, 경기신문 심재인 사장 등 2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축사에서 “싱그러운 봄 활기차게 시작하는 전시를 볼 수 있어 수원에서 미술활동하는 작가분들에게 고맙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미술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국 수원미술협회 회장은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묵묵히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미술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수원 문화예술 발전과 저변확대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그 어느 전시보다 의미있는 전시”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수원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 300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전시다.
고양경찰서가 22일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청과 협력단체 등과 함께 학기 초 선제적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일제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김기출 서장과 이들 단체들은 이날 행신동 가람초등학교를 방문해 CCTV 설치 여부와 학교 주변 교통안전 방지턱 설치, 학교주변 아동범죄예방을 위한 인적·물적 요소 등을 점검했다. 김 서장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경찰 뿐만 아니라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대응체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는 21일 오전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55곳 대표자 및 관계자 60명을 초청, 대형화재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형 건축물이나 가연성 물질 대량저장소 등 55곳을 2011년도 대형화재취약대상으로 선정한데 따라 진행됐다. 또한 각 건축물별로 특성화된 소방시설 관리와 방화관리 등 소방안전대책을 공유했으며 대형 재난사고 발생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서장은 “경제성장으로 건축물이 대형화되면서 화재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된다”며 관계자들의 자율적 방화관리체제 유지를 당부했다.
이훈근 한나라당 남양주시 을 당협위원장이 이석우 시장을 만나 진접읍 팔야리 산 64-1번지에 추진되고 있는 폐기물 처리시설과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7일 시장실을 방문해 이석우 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진접읍 팔야리 산 64-1번지에 추진되고 있는 폐기물 처리시설과 관련 “유서 깊은 청정지역이자 500년 역사의 광릉숲 인근에 거론되고 있는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진접·오남지역 주민들의 반대여론이 높은 실정”이라고 지역 여론을 전달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주민들은 위해·혐오 유발과 환경, 교통, 안전, 지역활성화 문제에 관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는 우려도 전했다. 이날 함께 이 시장을 만난 민정심 시의원도 “주변 지역의 교통, 환경문제와 함께 아이들의 교통안전 문제가 우려될 뿐만아니라 진접 택지지구의 집단민원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뜻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석우 시장은 “도시관리계획결정 입안 제안에 따라 관련 부서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안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며 남양주시는 원칙적으로 정해진 행정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훈근 한나라당 남양주시 을 당협위원장이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폐기물 처리시설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걷기대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의 전액은 일본 지진 참사 돕기 성금으로 쓰여집니다.” 성남주민신용협동조합은 가족이 참여하는 지역문화만들기의 일환으로 발로 기부하는 탄천걷기대회를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날 갖기로 했다. 오는 26일 처음 열리는 제1회 걷기행사 수익금은 일본 지진 피해돕기 성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회 출발은 수진동 삼부아파트 방면 탄천변에서 오는 26일 오전 9시이며 야탑동 만나교회를 반환점으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대회 참가비는 성인 2천원, 청소년 1천원이며 이날 대회에서는 자전거 등 경품추첨과 떡메치기 체험,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유기농 음료시음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이점표 성남주민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탄천 걷기대회는 신협이 추진하는 지역문화 만들기 첫 행사면서 인류 재앙인 일본 지진 참사 피해를 돕는 뜻 깊은 기부행사로 많은 이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성남주민신용협동조합은 31년된 지역금융기관으로 1천300억원 자산규모로 태평본점을 비롯 신흥점과 수진점을 운영하고 있다.
가평군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S라인 웰빙야간 운동’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5일까지 가평군 보건소와 설악보건지소, 청평보건지소, 하면보건지소로 방문 접수하면 해당지역 교육장소에서 운동을 배울수 있다. 운동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10월28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후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실시하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에어로빅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동두천시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1년도 농업인 복지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농업인 복지사업 대상자 10명에게 총 1천7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농업인고교생자녀 학자금 지원대상자 27명에게는 총 3천700만원이 분배 지원되고 농업인대학생자녀 15명에게는 5천300만원의 학자금 융자지원을 실시했다. 동두천시는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농가 이외에도 지원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인복지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동두천시 농업녹지과 농정담당(☎031-860-2313, 2316)으로 문의하면 된다./동두천=진양현기자
군포시는 오는 4월부터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중고가전·가구 무상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품목은 TV,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과 책상, 서랍장 등의 가구류로 국민기초 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세대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을 통해 희망물품을 신청하면 매월 1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재사용이 가능한 가전제품이나 가구 기증을 통해 이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시민은 환경자원과 자원재활용팀(☎031-390-0258)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포=장순철기자
남양주시는 청소년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휴무 토요일마다 14회에 걸쳐 가족과 함께하는 농업체험교육을 실시한다. 4월 주말 견학 및 체험교육은 4월1일 오전 9시부터 회별 4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nais.or.kr)에 접수하면 된다. 교육 및 체험비는 딸기수확체험은 1인당 1만원이고 쿠키만들기 체험은 5천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31-590-4553, 4569)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