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최근 구창훈(36) 변호사를 법무정책관으로 임명하고 공무원들이 업무수행에서 발생되는 법률 해석, 적용 법률의 적법성 등에 대한 법률자문을 받도록 했다. 의왕시는 법무정책관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시민에게 신뢰를 주는 법무행정을 구현함과 동시에 향후 진행될 행정 신뢰도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게 됐다. 초대 법무정책관으로 임명된 구창훈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재학중 사법시험에 합격해 지난 2006년에 변호사를 개업하고 지난 2월까지 한국방송공사에서 소송수행과 법률자문을 해왔다. 이번에 구 변호사가 의왕시 법무정책관으로 임명되면서 의왕시는 그동안 공무원들이 업무수행에 있어 수원과 서울 등에 소재한 고문변호사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특히 각종 인·허가 등 행정처분에 대한 법률자문과 자치법규 제·개정에 따른 입법자문 등을 실시간으로 지원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처분 및 자치법규 입법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대해 의왕시 관계자는 “법무정책관 임명으로 공무원들의 법무지식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시민 권익보호도 가능해 졌다”며 “무료법률상담을 통해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각종 생활법률…
염상덕씨가 제18대 수원문화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여성들의 폭 넓은 사회참여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16개 여성단체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제3대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장에 취임한 김치희(66·사진) 회장의 각오다. 신임 김 회장은 평생토록 봉사와 함께한 인생을 살아왔다. 4년 전부터는 ‘I KOREA’ 김포시지회장을 맡아 새로운 봉산단체로의 기틀을 다졌고 가난한 네팔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금과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치희 회장은 “여성이 바로서야 가정이 서고 나라가 바로 서기 때문에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사회를 바르게 하는 역할, 김포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역할, 여성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가 아닌 변화의 주역이 되는 여성단체협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16개 여성단체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3천여명의 회원과 함께 더욱 발전된 여성단체협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수원문화원은 14일 오전 11시 호텔캐슬에서 제17대 유병헌 원장 이임식과 함께 제18대 염상덕 신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최종수 전국문화원연합회 회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회의장, 정미경 국회의원, 이찬열 국회의원, 경기신문 심재인 사장, 도·시의원을 비롯해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 이장우 수원화성문화재단 이사장, 김동훈 (사)화성연구회 이사장, 유완식 수원화성운영재단 대표이사, 각 문화단체 대표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염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수원은 조선시대 축성된 화성과 화성성역의궤 등 문화유산이 있어 전국은 물론 세계적인 명품 문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며 “110만 도시의 격에 맞는 수원문화원이 되기 위해 문화원사 건립과 각 구별 분원 설치, 문화대학 확대, 문화원 회원 배가 운동을 펼치고 수원문화원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들이 문화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축사에 나선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문화원은 그간 수원시 문화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왔다”며 “앞으로
고양시가 ‘고양시 청소년 몽골 유목 봉사 체험단’에 참가할 청소년 35명을 오는 18일까지 선발한다. 오는 7월22일부터 29일까지 7박8일간 실시되는 이번 ‘고양시 청소년 몽골 유목 봉사 체험단’은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하게 된다. 이번 ‘고양시 청소년 몽골 유목 봉사 체험단’은 고양시와 우호협정을 맺고 있는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주에서 현지인들에 대한 의료봉사 활동과 황사의 진원지인 고비사막에 ‘고양의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체험단으로 최종 선발되면 ‘한국의 역사와 문화’와 ‘몽골의 이해’ 등을 주제로 총 8차례에 걸친 사전 교육을 받게 된다./고양=고중오기자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는 학부모들에게 자녀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모교육-감정코칭’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다음달 18일(월)까지며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부모교육-감정코칭’는 감정에 대한 이해, 자신(자녀)의 감정인식, 감정코칭기법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조병은(한신대 외래교수·상담심리전문가) 박사가 진행해 다음달 22일부터 5월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uw1388.or.kr)나 전화(☎031-452-1388)로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의왕=이상범기자
과천시가 시간제 보육시설 ‘문원 엄마랑 아이랑’의 위탁운영자를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는 공고일 현재 경기도 내 주민등록상 거주자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제21조 규정에 의해 시설장 자격이 있는 만 59세 이하에 한해 신청할 수 있고 위탁기간은 2011년 5월부터 2013년 12월31일까지 2년8개월 동안 이다. 희망자는 위탁운영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재정상태 및 확약서, 보육시설장 자격 및 경력을 증명하는 서류 1부씩을 구비해 과천시청 사회복지과 보육팀(☎02-3677-2267)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과천=김진수기자
인천공단소방서 옥련119안전센터는 14일 오전 연수구 옥련동에 소재한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에서 소방공무원 및 자위소방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은 전시실, 영상관 등이 있어 화재발생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올력119안전센터는 화재발생시 초기진화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급차와 소방펌프차를 동원해 기념관 관계자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으로 실시했다. 이와 함께 기념관 자체 소방시설 활용 훈련과 인명 대피유도 훈련도 실시했다. 류민규 옥련119안전센터장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로 건물구조에 익숙하지 않아 화재발생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로써 꾸준한 화재예방활동 및 훈련을 실시하겠다”며 “ 관계자와 시민들이 화재예방에 대한 지속적 보완과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민원처리 지연방지 및 건축행정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건축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분야에서 수행해야 할 업무를 확인하고 건축 인·허가 절차상 상호 협력 및 개선방안 모색과 향후 건축행정이 나아갈 방향 설정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을선 건축과장은 2011년도 달라진 법령과 제도, 건축 인·허가시 유의사항, 건축공사장 민원발생시 대응요령, 2011년도 상반기 건축민원서류 보완유형 분석에 따른 향후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지난달 23일 발생한 초월읍 신월리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 향후 동일한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감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빠른 건축민원 처리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당부했다. 건축사협회 김영구 회장(현세기건축)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약속해 건축민원 발전에 밝은 모습을 약속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소방안전체험 제공을 통해 학교 안전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2011년 한국 119소년단원’을 과천과 이천에서 각각 모집한다. ‘한국119소년단’은 지난 1963년에 창단해 국가에 대한 충성과 타인을 위한 봉사, 사랑실천, 건강한 신체 단련,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방식, 최적의 훈련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모범적인 활동전개를 목표로 소방방재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단체다. 이에 따라 과천소방서와 이천소방서는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및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11년 한국 119소년단원’을 모집한다. 희망단체는 오는 4월9일까지 과천소방서(☎02-331-4233) 및 이천소방서(☎031-645-5312)나 홈페이지(www.young119.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소년단원은 4월중 입단선서식을 갖고 소방안전 전문교육과 소방서 방문 현장체험, 경기소방학교 하계119체험캠프 참가, 화재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과천·이천=김진수·이석미기자
이달부터 신생아를 출산한 안양시 호계2동 주민은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된다. 안양시 호계2동 부녀회(회장 정필자)가 신생아를 출산한 가정에 아기용 손·발싸개와 턱받이를 전달하기로 했다는 흐뭇한 소식이다. 이는 안양시가 올해부터 지원하는 셋째자녀 보육비지원과 12세 이하 어린이 예방접종비 지원 등의 출산장려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호계2동 부녀회원들은 출산경험이 있는 40대 주부 18명으로 손·발싸개 전달과 함께 출산과 아기 양육에 관해 조언해주기로 하는 등 멘토 역할도 맡기로 했다. 부녀회는 호계2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한 가정을 파악하게 되며 특히 생활이 넉넉지 못한 출산가정에 대해서는 미역도 같이 전할 계획이다. 출산가정에 전달되는 손·발싸개와 턱받이는 부녀회가 재단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수작업으로 제작한 것이라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겨있다. 호계2동 부녀회가 전한 이 아름다운 소식은 출산장려는 물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통,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필자 호계2동 부녀회장은 “정겨운 아기울음 소리가 전과 같이 많이 들리지 않는게 요즘의 상황인 것 같다”며 “출산율을 높이고 화목함이 감도는 동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