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시민 생활편의의 일환으로 사이버 민방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상은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이며 교육시간은 14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13일 오후 6시까지다. 교육방법은 편리한 시간에 시 홈페이지(www.cans21.net)에 접속해 ‘2011 사이버 민방위교육’ 배너로 들어가 본인 인증 후 수강하면 된다. 교육시간은 1시간이며 민방위대 임무 및 동원, 화생방 발생시 행동요령, 민방위 인명구조 훈련, 재난대비 행동요령 등 소방방재청 지정과목으로 구성돼 있고 시청 후 개별 객관식 문제 10문항 중 6문항 이상 맞추면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성남=노권영기자
양주시 보건소는 만65세 이상의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불소도포와 스케일링을 무료 시술한다. 스케일링은 치아와 잇몸사이에 붙어있는 프라그와 침 안의 칼슘과 결합해 단단하게 굳어진 치석을 기구로 제거해 잇몸을 튼튼하게 해 치아를 보존시킬 수 있으며, 스스로 치아와 틀니를 깨끗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신청은 진료동의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오는 15일까지 접수하면 되고 진료 신청 후 상담 및 구강검진 결과에 따라 시술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양주=김동철기자
과천시 환경사업소가 관내 시민과 학생, 사회단체의 견학신청을 받고 있다. 견학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로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견학은 홍보관 VTR 상영 후 하수처리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으로 이동해 하수처리 공정을 돌아보는 방식이다. 환경사업소 김동권 소장은 “이번 견학이 하수처리 공정은 물론 현재 납부하고 있는 하수도요금이 적정한지 그리고 내가 버린 오수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깨끗하게 변화돼 방류되는 지에 대한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안양역사관 역사학 강좌 박물관대학이 7일 부터 제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4기 박물관대학은 고려를 주제로 하는 고려사 강좌이다. 4기 박물관대학은 60명 이하 소수인원을 모집해 선착순 접수 마감되며 수업은 4월15일부터 6월10일까지 매주 금요일(총9회)오전에 진행된다. 강좌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현장 접수나 홈페이지(www.ayac.or.kr)로 신청가능하며 4월29일로 예정된 현장답사는 40명 정원에 선착순 마감으로 전화 및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안양=장순철기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구자범(41)씨가 취임했다. 구자범 신임 예술단장은 지난 3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조재현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4일 오전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환담을 나눈 후 본격적인 집무에 들어갔다. 김문수 도지사는 “구 단장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경기필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발전시켜 달라”며 “모든 일에 소신을 가지고 추진할 때 도에서도 긍정적인 방향에서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구 단장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유럽 오케스트라의 시스템을 도입해 오케스트라 발전에 힘쓰겠으며, 경기필이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오케스트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 철학과와 독일 만하임 국립음악대학 대학원 지휘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다름슈타트 국립오페라극장 싱임지휘자, 독일 하노버 국립오페라 극장 수석 상임지휘자,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등을 역임했다. 구 단장은 오는 24일 의왕시 소재 소년원을 찾아 첫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김장선기자 kjs76@
자기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남매가 있어 지역에 훈훈한 미담을 제공하고 있다. 하남시 덕풍동에 사는 조웅규(22)씨와 조미선(18·장신고2년)양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남매 사이인 이들은 힘들고 외롭게 살아가는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장애인를 위한 목욕봉사와 친구 되어주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지난 겨울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내려 시설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때에도 이들 남매는 꾸준히 어르신들을 찾아가 손자손녀가 되어주고 시설을 찾아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손과 발이 됐다. 이들 남매가 봉사하는 시설 중 하나인 하남시 춘공동의 장애인 시설 ‘나그네집’의 김철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들 남매처럼 어린 나이에 자발적으로 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일주일이면 3~4일은 찾아와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아름답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찰관이 되어 정의로써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싶다는 웅규씨는 곧 의무경찰로 입대할 예정이고 미선양은 학교에서도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모범생으로 항상 솔선수범하는 생활을
◇2급 신규 임용 ▲경기학연구실장 겸 문화협력실장 강진갑
안산시 약사회(회장 오흥설)는 평일 심야시간 및 공휴일에 시민들이 약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양질의 투약서비스 제공을 위해 심야응급약국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그동안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그랜드약국(☎031-403-0333)이 22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해왔으나 이번 확대 운영 방침에 따라 단원구 선부동 구민사약국(☎031-403-2913) 1곳이 추가로 운영하게 되는 것이다. 구민사약국의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며, 일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영된다. 취급 품목은 구급용 일반의약품(소화제, 감기약, 진통제 등)과 의약 외품이며 처방전에 의한 처방조제는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약사회(☎031-484-3614)나 상록수·단원보건소(☎031-481-5939,3416)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중부경찰서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교통안전 사진전시회’를 7일부터 16일까지 주민들이 많이 통행하는 인천역을 시작으로 10곳에서 차례로 실시한다. 이번 사진전시회는 인천대교 추락사고 등 유형별 교통사고 사례 사진 30여점이 전시돼 시민들에게 교통사고의 경각심을 유발시켜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선진화에 기여하는 목적이 있다. 윤석원 서장은 “이번 사진전시회가 주민들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선진화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경찰서는 7일 관내 광명성애병원, 광명인병원과 건강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1월17일 수사과장으로 재직하던 고 조희범 경정이 간암으로 순직한데 이어 광명서의 많은 직원이 혈액암과 폐암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광명서 경찰관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광명경찰서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은 경찰관 개인은 물론 가족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총 99종에 달하는 정밀 건강검진을 경찰병원과 동일한 치료비 수준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창경 서장은 “건강한 경찰관이 광명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며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시민을 안전하게 돌보는 경찰관으로 다시 태어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