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칠 신임 부본부장은 화성 출신으로 수원북중학교와 삼일상고, 중앙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1974년 농협에 입사한 뒤 수원시지부 과장, 경기지역본부 신용사업본부 팀장, 용인시지부 부지부장, 경기지역본부 교육지원부장, 권선동지점장, 의왕시지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양정시책유공 표창과 농가부책경감 유공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여 부본부장은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대내외적으로 신망이 두터우며 특히 일선 영업점과 신용부서 등을 두루 역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이순채 여사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테니스.
육군 1사단이 오는 24일부터 7일간 혹한기 야외전술훈련을 파주시 문산, 법원, 광탄 일대 훈련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매년 동계에 실시하는 정례적인 훈련이며 기간 중 전차와 자주포 등 일부 장비와 병력이 주요 도로를 따라 기동할 예정이다. 또한 구제역 발생지역에 위치한 일부 부대는 위험 및 경계지역 범위 내로 훈련지역을 제한해 병력과 장비를 기동하게 된다. 1사단은 훈련간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으며 훈련기간 중 주민 불편사항은 사단 민원실(☎031-947-1711)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박상돈기자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일자리 희망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노인돌봄과 장애인직업재활도움 분야에 각 15명이며 이들은 교육, 말벗하기, 산책, 가사도움, 약복용 도움, 장애인 직업재활도움 등 역할을 맡는다. 대상은 만65세이상 75세 이하 신체 건강한 노인(노인돌봄사업 만 60세부터)이며 모집기간은 24일부터 31일까지다. 선발되면 3월부터 10월까지 하루 3시간, 주 3회 근무하고 월 2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문의(☎031-8022-1100) /성남=노권영기자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4일부터 다문화 프렌즈 봉사단을 모집한다. 다문화 프렌즈 봉사단은 어느새 우리의 친근한 이웃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지역아동센터 학습 지원과 노인복지관 배식 도우미 등 소외계층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는 참여와 나눔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국민으로의 주인의식을 고취시키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동두천=진양현기자
김포우리병원은 구제역과 관련, 시민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구제역 피해 정신건강진료센터(신경정신과)를 개설하고 정신건강진료서비스를 시행한다. 구제역 피해로 인해 정신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김포지역 구제역 피해 주민과 방역관계자, 공무원들은 김포우리병원 구제역 피해 정신건강진료센터에서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김포우리병원 윤영주 과장(신경정신과 전문의)은 “불면증이나 불안감 등의 증상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의 상담을 통한 적절한 치료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포=최연식기자
경찰대학 ‘국립경찰교향악단’이 21일 대전교도소 논산지소 강당에서 재소자를 위한 ‘제3회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먼 거리 때문에 음악회 등을 접할 수 없는 논산시 성동면 대전교도소 논산지소 재소자들과 교도원 등 관계자들의 문화적 욕구 해결을 위해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재소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내악 연주를 비롯해 대중에게 친숙한 ‘My way’ 색소폰 협연 및 ‘한동안 뜸 했었지’ 보컬 협연 등 현대에서 고전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진행됐다. 국립 경찰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평소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전국 교도소·구치소를 비롯해 중소기업, 재래시장, 병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향악단 지휘자인 임성혁 악단장은 “교도소처럼 사회에서 단절된 장소에는 우리가 찾아가지 않으면 연주를 접할 수 없는 곳이다”라며 “음악을 통해 이들이 조금이라도 재기의 희망을 갖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음악회’를 원하는 지역이
육군 20사단 백마대대 장병 12명이 외박을 반납하고 ‘믿음의 집’에서 봉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육군 7군단(군단장 중장 이준구) 예하 20사단 백마대대 장병 12명은 최근 자신들의 외박시간까지 반납하고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에 위치한 ‘믿음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 시간을 가져 주변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나선 김영수 중위 등 백마대대 장병들은 고장난 컴퓨터 및 가전제품을 비롯 각종 전기선로 등을 수리하고 원생들과 함께 놀이를 하며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다. ‘믿음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경래 전도사는 “처음에는 군인 아저씨라고 부르던 아이들이 나중에는 형, 오빠하고 따르는 걸 보니 마음이 뿌듯했다”며 “장병들이 소중한 외박시간을 원생들에게 할애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전국 유일의 기계화 기동군단인 제7군단은 지역 주민과의 유대강화를 위한 대국민 친군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민과 함께 하는 취지로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과 장병, 군인가족에게 보탬을 주기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
전국 최초로 남양주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민·관 주도형 사회복지전달체계인 희망케어시스템의 사회복지전달체계에 대한 우수성을 보건복지부가 인정했다. 시는 남양주시 희망매니저 사업이 보건복지분야 친서민 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20일 전국 지자체 우수복지정책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지자체 우수복지정책 선정은 기초생활보장과 탈빈곤지원, 취약계층 보호, 보건의료·건강검진 등의 분야에서 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고 추진할때 장애를 극복하며 추진했던 정책사례에 대한 평가다. 남양주시의 희망매니저 사업은 순수 자원봉사자인 희망매니저 200여명을 육성, 수혜자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 및 관리를 통한 라포형성,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긴밀한 관리를 통해 수혜자의 자활을 돕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새로운 집중 대상 관리자를 발굴해 돌보는 등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인정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 복지모델로 자리잡고 있는 희망케어시스템은 2011년도에도 원스톱 자립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차상위 계층 및 저소득층의 자활사업 중심의 센터 운영과 시민참여 중심의 희망나눔 운동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자립지원
지난 20일 남양주시 희망매니저 사업이 보건복지분야 친서민 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돼 송영모(왼쪽) 복지문화국장이 진수희 장관으로 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안양소방서가 지난 21일 ‘사랑의 집수리 1004’와 함께 화재로 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119 서민 안전 울타리 조성과 빈곤가정 집수리 봉사활동 등 시민안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안양소방서는 ‘사랑의 집수리 1004’와 서로 간의 정보교환 및협력관계를 유지해 사회 취약계층의 화재취약주민에 대해 사랑의 집수리, 소화기, 단독형 감지기설치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단체는 서민 안전울타리 조성과 도민보금자리 보호를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약정하고 이를 성실히 준수키로 했다. ‘사랑의 집수리 1004’는 2005년부터 218가구 빈곤가정의 노후 된 주택을 무료로 수리하고 지역과 해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봉사단체로 17여명의 실행위원과 1천70명의 정기후원자 및 11개소의 단체후원으로 구성돼 있다. 최종환 안양소방서장은 “두 단체의 지속적인 상호협력 하에 재난에 노출된 빈곤가정의 보금자리 보호 및 어깨동무 119 서민안전 울타리 조성을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열린 겨울캠프에 참가한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 자치활동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관장 송철규)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현대성우리조트에서 꿈누리 자치활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겨울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겨울캠프에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내 꿈누리 자치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기자단 등 동아리회원 39명이 참가해 보드체험과 청소년문제에 대한 주제별 토론회를 열고 2011년 꿈누리 청소년일정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