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새마을회(회장 최석환)는 겨울과 봄방학 기간인 12월말부터 2월중순 까지 관내 결식아동들의 점심, 저녁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새마을회의 이번 도시락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관내 모자가정과 조손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전달하고 있다. 동구 새마을회는 현재 약 170여 가정에 급식지원을 하고 있으며 새마을협의회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시락의 배달을 담당하고 새마을부녀회가 오후1시부터 3시까지 음식을 직접 준비하고 있다. 배달을 담당하는 이광우 회원은 “올해 들어 유난히 추운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협의회원들은 직접 걸어 다니면서 지역에 배당받은 20-30여 세대를 배달하는 고생을 하고 있지만 도시락을 받으며 끼니를 해결하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루도 배달을 멈출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천시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이천영어마을(Icheon Global Peace Village)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이천시가 지난 2008년 11월 호법면 매곡리 유네스코평화센터에 문을 연 이천영어마을은 지금까지 6천776명이 이용했으며 지역 내 학교는 물론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평 속에 이천시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2011년도 연간 운영계획에 의거 정규과정으로 총 28과정에 2천520명을 계획했으나 참가문의가 폭주해 특별교육과정 기간을 조정, 1회를 늘려 총 29회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17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되는 겨울방학과정은 지난해 11월 일찌감치 마감돼 현재 상당수의 대기자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우수 해외인력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천영어마을은 정규과정을 다녀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참가학생의 98%이상이 만족을 보이고 있는 점만 보더라도 합격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천영어마을은 세계적인 안목을 지닌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관내 공무원 및 성인들을 대상
▲의왕시 문화예술회관 추진 현황과 방향에 관한 세미나 = 19일(수) 오후 2시 의왕시청 소회의실, 김진기 의왕시 문화체육과장의 ‘의왕시 문화예술회관의 추진 현황’에 대한 발표와 조창연(의왕시민모임 대표), 홍승찬(한국종합예술대학 교수), 박동수(의왕미술협회장) 등 참석자 토론으로 진행, 의왕시민모임 ☎031-455-0328
수원시 바른샘도서관이 청소년들의 독서 습관 유도와 자원봉사 참여기회 제공을 통한 인성교육 향상을 위해 ‘책 읽어주는 마니또’를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마니또’는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5세 이상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과 일대일로 짝이 돼 그림책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 둘째 주부터 시작해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도서관 1층 옹달샘 내 아기둥지에서 진행된다. 20명의 청소년을 모집할 계획이며 오는 18일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031-228-4767) 및 방문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린이에게 책에 담긴 이야기와 서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를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인성을 가꾸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와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소상공인진흥원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의 창업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의정부시 및 이들 두 단체는 17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1인창조 기업·시니어 비즈플라자’ 업무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의정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3년까지 총 4억5천만 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1인창조 기업·시니어 비즈플라자’ 운영을 위한 사무공간 구축 및 조직구성, 경영프로그램을 준비해 창업 기업을 양성하고 퇴직자 등의 창업교육을 통한 시니어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1인 창조기업’은 개인이 사장이면서 직원인 기업으로 지식 서비스업 및 제조업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 기술지식, 지식재산권을 사업화하는 기업을 뜻하며 ‘시니어 창업’은 40대이상 퇴직자 및 구직자들이 사회경력을 바탕으로 비즈플라자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정보를 수집해 창업하는 것을 의미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선5기 일자리 창출 계획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일자리창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이고 희망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호남향우회 연수지회(회장 윤희원)가 17일 연수구에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10㎏ 들이 쌀 50포와 라면 50상자를 전달했다. 호남향우회 연수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법정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 회를 통해 연수구에 전달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에 전달한 쌀은 호남 나주평야에서 수확한 쌀이라 향우회에는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고남석 구청장은 인천 호남향우회 연수지회의 이웃사랑 실천에 대해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고 윤희원 지회장도 “연수구 관내 틈새계층에게 지속적인 후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명소방서(서장 안충진)는 지난해부터 광명시 일원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구랍 16일부터 방역에 필요한 급수지원을 한달 여 동안 실시하고 있다. 광명소방서는 연이은 한파에도 불구하고 광명IC 진출·입구 등 7개소에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마련된 방역초소에 17일까지 한달여간 소방관 205명, 소방차 132대를 동원해 총128회 494톤의 급수를 지원했다. 안충진 서장은 “앞으로도 구제역 확산이 종료될 때까지 소방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 화도종합복지회관(관장 김진철)은 17일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영양 간식 오색 쌀강정과 식혜를 만들어 관내 저소득 노인세대 11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도종합복지회관 조리기능사반 수강생 15명으로 이루어진 ‘화도 진달래 요리봉사단’이 배움의 보람을 따뜻한 이웃과 함께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진달래 요리봉사단은 지난 9월부터 정기적으로 회비를 걷어 관내 지역아동공부방에 돈까스와 자장, 찐빵 등을 만들어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1회 이상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봉사할 예정이다. 이날 조택상 구청장도 화도 진달래 봉사단의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배움의 기쁨과 의미를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앞으로도 훈훈한 지역사회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병대 하남시 전우회 정기총회가 지난 16일 하남웨딩뷔페에서 김왕길 회장을 비롯해 이교범 하남시장, 문학진 국회의원, 홍미라 시의장 등 내빈과 해병대 전우회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11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왕길 회장은 “무거운 중책을 맡게돼 본인으로서는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선배들께서 이룩하신 전통과 해병 혼을 계승시켜야 함은 물론 지역민을 위한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존경받는 해병전우회, 사랑받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 부림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순석)가 17일 부림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5가정을 방문해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전달했다. 이 상품권은 바자회 등를 통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서 회장은 “추운 겨울 모든 이웃이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새마을부녀회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