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지방세 이중납부, 감액 등으로 발생하는 지방세 과오납금을 돌려 주기 위해 이번달을 ‘지방세 과·오납금 찾아주기’ 특별정리 기간으로 정했다. 이번 기간 동안 시는 지난해 5천181명의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과·오납 미환부금 2억4천200만 원 환급에 주력한다. 시민들이 각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과·오납금 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민원포털(www.minwon.go.kr→미환급금 찾아주기 통합서비스)’을 적극 홍보해 미 환급금 정보를 일괄 제공키로 했다. /성남=노권영기자
가평군 해병전우회(지회장 김창근)는 우리 삶의 터진인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가꾸고 보호해 후손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 수도권시민의 식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수중·수상정화활동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있다. 가평해병전우회가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평천 일원은 매년 ‘가평 씽씽겨울축제’가 개최되는 하천으로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더욱이 이곳은 국내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국제재즈페스티벌이 개최되는 자라섬으로 연결되는 곳이기도 해 그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가평해병전우회는 최근 1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가평천과 조종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운동을 펼쳐 폐비닐과 쓰레기 6여톤을 수거하기도 했다. 가평해병전우회는 매 분기마다 고무보트와 스쿠버장비 등 대대적인 수중·수상 환경정화 운동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봄에는 가평 및 전국에서 올라온 청소선 등 15척의 배를 투입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운동을 벌여, 무려 10여톤의 폐기물을 수거하기도 했다. 가평 해병전우회의 봉사활동은 환경정화운동에만 그치지 않는다. 김창근 회장과 60여명의 회원들은 가평읍 마장리 소재의 휴경지 6천600㎡(약2천평
경기 동부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원생들의 수료식이 열렸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5일 수료생 78명과 학부모, 학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에서 2010학년도 제8기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생 수료식을 가졌다. 영재교육원은 지난해 3월 23일 개강해 11월 26일까지 140시간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은 물론 배려와 양보의 인성을 배양해 개인의 자아실현과 국가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수료식을 가진 학생들은 영재교육원 2010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에 의해 3단계의 과정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 각각 20명과 중학교 1·2학년 각각 20 등 모두 80명이다. 이들은 수학, 과학, 발명, 영어 등의 교과활동 90시간을 비롯해 신망애(재활원)봉사활동, 성균관대 과학캠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창의적 산출물대회 등 140시간의 과정을 이수했다. 또한 이날 수료식에서는 1년간 교육활동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둔 남기민(와부초 6학년), 이세린(판곡중 2학년) 학생이 각각 교육감상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11학년도 과학영재학교 전형에 영재교육원생 출신 5명이 서울과학영
미군 및 미군가족과 한국인의 문화교류의 첨병에 설 ‘한미문화교류센터’가 동두천에 들어선다. 동두천시는 오는 8일 미군부대 인근인 지행동에 위치해 주민의 30%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동원베네스트 아파트 관리동 2층에서 ‘한미문화교류센터’를 개관한다. 이번에 개관할 ‘한미문화교류센터’는 미국가족과 지역주민과의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융합과 화합에 목적으로 두고 양쪽 주민의 어울림 시범공간으로 추진됐다. ‘한미문화교류센터’는 어린이 도서관과 놀이공간, VTR(교육용)교재, 문구용품, 차(茶)류 등이 비치돼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8일에 개관하는 ‘한미문화교류센터’는 미군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며 미군측 대표가 교류센터에서 진행될 모든 일들을 미군 가족들에게 전파하게 된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상시 근무하면서 환경을 살필 계획이다.
광주시의회가 2011년 신묘년 새해 벽두부터 구제역 차단을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이성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은 5일 국가재난인 구제역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여주군 경계인 실촌읍 건업리(국지도98호선) 등 광주시 전역에 설치된 6개소의 구제역 방역 이동통제소를 일일이 방문해 방역 태세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동통제소를 방문한 이성규 의장은 “더 이상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차량의 철저한 소독과 방역대책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제역 조기근절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의회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지난 4일에는 취약시간 대에 통제소 근무자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이동통제소별 의원 2명씩 자원해 3시간 동안 통제소 근무자와 같이 방제복을 착용하고 직접 근무를 체험함으로써 공무원의 노고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아울러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상 정립에 기여했다.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에 있는 아동양육시설인 향진원에 방문한 송영길 인천시장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 시장은 5일 향진원을 찾아 84명의 어린이들과 보육교사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신묘년 새해 각종 단체 시무식 응 바쁜일정 속에서도 송 시장은 소외받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아동들의 점심시간을 이용해 일일이 떡국을 직접 배식하고 어린이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면서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격려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 시장은 “2010년 전국아동복지시설 평가에서 우리시가 전국1위를 하게 된 점”을 치하하고 “아동양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온 아동양육시설 종사자 등을 격려하며, 올해부터 아동양육시설종사자를 전국최초로 법정기준에 맞도록 확대배치 해 시설종사자 처우개선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박물관(관장 송영완)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신나는 수원박물관 나들이 교실’을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개최한다. ‘신나는 수원박물관 나들이 교실’은 문화수혜 기회가 적은 수원시 저소득층 시설기관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체험활동지 풀이를 통한 박물관 전시관람과 어린이 체험관 활동 및 오방색 만들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 고등동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첫회를 시작한 가운데 1월 넷째주 화요일까지 총 4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수원박물관 홈페이지(swmuseum.suwon.go.kr)나 전화(☎031-228-4135)로 하면 된다.
고양시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지방세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최근 지방세 체납액이 급증하자 시 홈페이지 및 시보를 통해 명단을 공개하고 공개된 체납자를 포함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재산압류 및 공매조치를 비롯 신용정보제공과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 등 각종 행정제재를 통한 압박은 물론 형사고발도 불사할 계획이다. 특히 체납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정리를 위해 번호판 영치와 함께 차량인도명령 후 강제견인을 통해 체납액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우리지역의 모든 행정기관은 공정한사회 구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공정한 행정과 청렴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실천한다” 구리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정한 사회조성을 위한 구리시민 공동실천협약식이 4일 구리체육관에서 박영순 구리시장을 비롯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국회의원, 박석윤 시의회의장 등 지역 정계 인사를 비롯 신기태 구리경찰서장 등 행정·종교·언론 및 사회단체 100여 곳의 관계자들도 동참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협약식에서 가로 13m, 세로 1m의 대형 결의문 족자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하고 실천의지를 담아냈다. 또 ‘시민 누구나 공감하는 공정한 기회, 공정한 절차, 공정한 관계, 공정한 결과가 충족되는 공정한 사회 조성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한다’는 5대 공동실천 내용이 결의문으로 채택됐다. 구리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구리시 공정한 사회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100대 실천과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의 공정한 사회 조성 프로그램이 전국 50여 곳의 기관 및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해 가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인천시 연수구의 환경미화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3일 구 환경미화원 77명을 초청해 새해맞이 조찬회를 갖고 고남석 구청장이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지난해 태풍 곤파스와 계속되는 폭설 등 자연재해 발생 시 구민을 직접 접하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자신의 맡은 일을 묵묵히 수행한 환경미화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힘들고 어려운 일 이지만 신묘년 새해에도 모두가 건강하게 행복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연수구를 조성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