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소재 제이씨팜(대표 정상욱)는 4일 지난 연말 3개월간 정기결연으로 후원해 오던 소년·소녀가장과 만남의 날을 가졌다. 제이씨팜 소속직원들은 단원구를 통해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정기후원을 해오던 중 물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보탬을 위해 제이씨팜 소속직원 70여명은 1:1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후원도 약속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직접 서로 정을 나누는 한편, 함께 저녁식사후 영화 한편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상욱 제이씨팜 대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어린 청소년을 맡아 키워 오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등의 노고를 고맙게 여기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훌륭하게 성장하여 사회초석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시의 건강을 담당하고 있는 팔달구보건소가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주최 한 ‘제1회 보건교육자료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팔달구보건소는 전국 보건소에서 제출한 120여건의 자료 중 ‘보건소 속 건강과학교실’로 은상을 수상한 것이다. ‘보건소 속 건강과학교실’은 초등학생 위주의 6주 건강(영양, 비만, 구강) 교육프로그램으로 ‘배추처럼 절여지고 있어요’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건복지부에서 만들어진 식생활지침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실험 및 조리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넓게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소아비만 등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 졌으며 특히 2010년 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한 대상자(어린이·청소년) 중 탄산음료를 적게 먹게 되었다는 비율이 52%에서 75.4%로 향상 되는 등 바른 건강식생활 습관을 유도하는 성과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사람중심의 휴먼시티 수원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보건소는 상과 함께 받은 상금을 관내 불우어린이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양재길)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제2회 성남교육대상에 대해 시상했다. 성남교육대상은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책무를 다하며 성남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인사에게 시상해 그 공을 높이 새기고 취지를 널리 전파하는데 목적이 있다. 각 부문 수상자는 유아·초등교육 부문에서 분당초등학교 안영기 교장이 수상했고 중등교육 부문에서는 서현중학교 고애경 교장이 교육행정지원 부문은 수내중학교 최재허 행정6급, 교육지원부문은 분당경찰서 연효상 경장, 양영중학교 이은숙 학부모 등이다.
가평군이 고려대학교 사범대학과 손잡고 교육과 연구를 위해 추진해온 종합발전 프로그램이 ‘2010 교육봉사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관학협력사업은 진학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연수 및 입시정보교환과 중·고생들이 고려대 재학생들을 멘토로해 교과학습과 진로상담을 실시하는 사이버 멘토링(Mentoing) 및 맨투맨 어울마당 등 교육컨설팅을 통해 창의력과 학습능력을 향상 시켜오고 있다. 가평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여주군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활동 및 복지향상을 위해 2011년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하며 남녀평등의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 증진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여성단체 당 각 1개 사업씩 응모할 수 있다. 사업분야는 문화사업, 건강가정육성사업(이상 1천만원)과 성인지 양성평등 사업, 여성리더혁신역량워크숍(이상 500만원) 부분이며 주민생활지원과(☎031-887-2266)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가 올해부터 부천시에 주소를 두고 보육시설에 다니는 셋째아 이상 아동이 있는 가정에 대해 보육료를 월 1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저출산을 극복하고 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부천시는 관내 보육시설에 재원중인 셋째아 278명에 대한 보육료 지원 예산 3억4천400여만 원을 이미 확보해 1월 중순부터 홍보를 실시한 뒤 2월 말 보육시설에 재원중인 셋째아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문의는 가족여성과 보육팀(☎032-625-2931)으로 하면된다.
“소통과 대화를 통해 상호 신뢰와 화합의 조직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조직 발전의 기초를 튼튼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제10대 지사장으로 부임한 손충길(57·사진) 지사장의 취임 일성이다. 손 지사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지난 1981년 공사에 입사한 후 기획조정실 경영관리부장, 감사실 감사총괄팀장, 장성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경영학을 전공한 손 지사장은 경영관리 및 자산, 용지보상업무 전문가로 공사의 핵심 업무인 유지관리 업무는 물론 홍보와 전기, 토목 업무 등 해박한 지식을 겸비하고 있어 조직 내에서도 유명한 농정통으로 통한다. 손 지사장은 “무엇보다 신뢰를 통한 조직 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전 직원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농·어촌과 농·어업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정희(56)씨와 2녀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운동이다.
공사는 4일 파주지사 대회의실에서 제9대 이종수 신임지사장에 대한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종수 신임지사장은 파주 출신으로 고려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9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한 뒤 본사 감사실과 지하수사업처, 환경지질사업처 지하수관리팀장,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 철원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에서 이종수 지사장은 “조직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소통과 신뢰의 문화를 구축하겠다”라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일등공기업 실현을 위해 친서민 일자리 창출과 부패 제로의 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지자장은 32년간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끈임없는 자기개발로 항상 노력하는 학구파로 알려져 있으며 부인 임혜정씨 사이에 1남2녀를 두고있다.
2011년 수원 문화·예술인 새해인사회가 4일 오후 3시 호텔캐슬 크리스탈룸에서 열렸다. 올해 7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수원예총(회장 김훈동)과 수원문화원(원장 유병헌), 화성연구회(이사장 김동훈), 화성문화재단(이사장 이장우), 수원민예총(지부장 박일훈) 등 5개 단체가 주최해 왔으며, 올해는 수원예총이 주관했다.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은 새해인사에서 “토끼는 음양오행 상 음목(陰木)에 속하는데, 이는 번창과 풍요의 상징적 의미가 있기 때문에 올해 문화와 예술이 향상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토끼의 번뜩이는 지혜를 본받아 수원의 문화와 예술이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축사에서 “21세기 미래 희망 도시는 도시 품격을 좌우하는 문화, 예술에 있다”며 “앞으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프라노 이영숙 씨의 ‘그리운 금강산’, ‘내마음의 강물’ 등 축가 공연과 이장우 재단 이사장 주도로 축배가 펼쳐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5개 문화예술 단체장과 지역 문화예술인,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김진표(민주·영통) 국회의원, 김상회·안혜영 경기도의원, 전
이천시 장호원읍 소재 극동정보대학의 안경광학과 3학년 졸업예정자 전원이 지난달 11일에 시행된 제23회 안경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했다. 이러한 성과는 제23회 안경사 면허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이 75%인데 반해 극동정보대학 재학생 66명 전원 합격이라는 큰 의미를 가진다. 극동정보대학 안경광학과는 매년 평균 90% 이상의 국가고시 합격률을 보였다. 안경광학과 3학년 졸업예정 학생들은 제23회 국가고시를 위해 학기중과 방학 구분 없이 매주 특강과 모의고사로 실력을 점검하는 등 학생들과 분야별 교수들의 남다른 노력의 결실이라고 자평했다. 극동정보대 관계자는 “실무위주의 교육과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100%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 전문 안경사로서 우리 국민의 시력보정을 책임져줄 극동정보대학 안경광학과 학생들에게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