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경 승진 임용 예정 ▲서울 외사 최호열 ▲경기 분당 최영진 ▲경북 경무 박효식 ▲경기1부 경무 권기섭 ▲인천 수사 조은수 ▲대전 수사 태경환 ▲서울 광진 정두성 ▲서울 수사 김종섭 ▲본청 교육 김순호 ▲경북 정보 이갑수 ▲서울 22경호 이성호 ▲대구 수사 박종문 ▲인천 경무 이창수 ▲대구 정보 김대현 ▲서울 보안2 조법형 ▲부산 경무 정명시 ▲경남 경비교통 하임수 ▲서울 강서 이형세 ▲본청 정보4 박종천 ▲서울 형사 이동환 ▲충남 경무 심은석 ▲경기2청 수사 서상귀 ▲본청 기획조정 조지호 ▲본청 보안1 류영만 ▲충남 경무 이시준 ▲서울 경비 구자용 ▲본청 정보3 이용배 ▲서울 교통안전 임종하 ▲본청 미래발전 엄명용 ▲부산 형사 곽명달 ▲서울 형사 반기수 ▲서울 정보1 윤희근 ▲서울 강남 김우락 ▲본청 감찰 이상주 ▲본청 정보3 권오덕 ▲본청 홍보 김진홍 ▲광주 생활안전 김도기 ▲전남 정보 오윤수 ▲경기 홍보 오문교 ▲경남 외사 신현정 ▲충북 정보 김창수 ▲경남 정보 이희석 ▲경기2부 생활안전 곽경호 ▲인천 정보 이상훈 ▲경기3부 정보 최규호 ▲전북 청문 이동민 ▲강원 정보 고창윤 ▲광주 청문 김홍균 ▲전북 정보 함현배 ▲울산 정보 김동욱 ▲제주 홍보 채운
“유전자가 100% 일치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어린생명을 살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맹호부대) 예하 번개부대 소속의 김준석(30·사진) 중사가 생면부지의 어린아이에게 자신의 골수를 기증하는 큰 나눔을 실천했다. 이에 앞선 지난해 4월말 뺑소니 차량을 추격해 붙잡아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군인정신’ 칭호를 얻기도 했던 김 중사는 골수기증이라는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을 함으로써 병영과 지역사회를 연이어 감동시키고 있다. 김 중사는 4~5년 전 휴가 중 헌혈을 하고 골수기증신청서를 작성했지만 그 이후 이러한 사실을 까맣게 잊고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 지난해 8월말, 조혈모세포협회로부터 본인의 골수와 정확히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났다는 전화를 받았다. 골수기증을 하기 위해서는 크나큰 고통을 감수해야한다는 말을 들었던 그는 순간 망설이기도 했지만 수혜자가 세 살짜리 남자 아이라는 말에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동의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골수이식 수술은 크나큰 고통과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본인의 의사뿐 아니라 가족의 동의도 필요했다. 김 중사의 이야기를 들은 부인…
고양시의 제11대 조병석(55·부이사관) 신임부시장이 취임했다. 조병석 신임부시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86년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들인 뒤 내무부(현 행정안전부) 행정과, 고양시 제3대 일산구청장, 경기도 교통국장, 동두천부시장, 군포부시장, 의정부 부시장 등 중앙과 지방을 두루 역임한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다. 조 신임부시장은 지난해 말 의정부 부시장 이임식을 마친뒤 고양시장으로 부터 임명장도 받기전에 구제역 사태로 인해 비상상황에 놓인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상황실을 방문한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해 구제역 현장을 총괄 진두지휘하고 있다. 구제역으로 인해 취임식도 치르지 못하고 업무에 임하고 있는 조 신임부시장은 “지금 현재로써는 구제역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부시장은 부인 최영환(51)씨와 1남을 두고있다.
인천공항세관 조점술 관세행정관이 여행자우범동향관리시스템(APIS Web)을 구축하고, G20 서울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올해의 ‘우리세관 사랑상(WeCustoms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3일 인천공항세관에 따르면 조점술관세행정관은 G20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24개국 7개 국제기구 4천여명에 대한 출입국 모니터링을 통해 우범테마별로 일제검사 및 휴대품 검사역량을 집중 관세국경에서 안보 위해·테러물품의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토록 했다. 또 전국세관 최초로 공항만우범요소경진대회를 개최해 인천공항을 비롯한 주요 공항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등의 우범요소를 사전에 발굴 차단함으로써 G20 정상회의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발생률을 Zero화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것이다. 한편 우리세관사랑상은 수입심사 분석을 통해 대규모 누락세액을 추징한 이상열씨가 통관분야, 국제우편물 통관환경 업그레이드를 주도한 곽희룡씨를 일반행정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천공항세관은 앞으로도 각 업무분야(일반행정ㆍ통관ㆍ심사ㆍ조사ㆍ감시)에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관세국경을 지키는 우수직원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격려해 나갈 예정이다.
성남시는 최근 시장집무실에서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임원진과 중소기업의 대처능력 함양과 기업활성화 방안을 위한 중소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활성화를 논의했다. 이날 이재명 시장과 성남산업단지 이범택 공단 이사장 등 5명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시와 공단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뜻을 같이했고 공단내 중소기업 발전 위해 교통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간담회에서 각 지역 대표들은 지역의 번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소기업 활성화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고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편 중원구 상대원동내 성남산업단지공단에는 182만3천㎡ 부지에 3천여 개의 중소기업 등이 입주해 있고 근로자 4만여명이 일하고 있다.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센터에서는 최근 뮤지컬 영어 수강생과 학부모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영어 뮤지컬 발표회를 가졌다. 생연1동 어린이 뮤지컬은 유아 1개반, 초등 1개반 등 2개반 40명으로 운영되고 이날 발표한 영어 뮤지컬 ‘피노키오’는 어린이 영어교실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아이들이 그동안 배운 영어와 율동으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뮤지컬 공연이 끝난 후에는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노래에 맞춰 율동을 따라하는 공개 수업이 진행됐다. 김용학 자치위원장은 “영어 교육이 강화되는 시대에 맞춰 앞으로도 영어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유아부터 노인층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이기영 이사장은 3일 “30여년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책임경영, 고객중심 감동 서비스 제공과 근무환경 개선 등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취임식을 가진 이 이사장은 또 “조직의 단합된 힘으로 선진 공기업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달성하도록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인재 시장은 “업무 수행능력과 리더십으로 공단을 이끌 이사장”이라며 “직원을 위한 ‘복지 증진 원년’을 선포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공단이 최선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기영 이사장은 문산중·제일고, 서울산업대를 졸업했으며 79년 공직에 입문, 회계과 경리계장, 총무과 총무계장 등을 거쳐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광탄면장, 교통개발과장, 전산통신관 등을 역임했다. 이 이사장은 공직에 재직하는 동안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를 비롯해 내무부장관, 재무부장관 표창과 목민봉사상을 수상했다.
인천시 연수구보건소는 최근 치매 보호센터와 알코올 사회복귀시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인천적십자병원 및 인하대 산학협력단은 각각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민간위탁에 의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적십자병원은 치매 돌봄 서비스와 재활프로그램, 재가 치매관리 등 치매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하대 산학협력단은 알코올 중독자의 회복과 치유, 성공적 사회복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두 기관은 건강한 연수구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연수구 치매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알코올 중독자의 성공적 사회복귀를 도움으로써 연수구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흥 신임 화성부시장이 3일 시청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50만 대도시인 화성시는 100만 도시를 바라보며 준비해야 할 때”라며 “원칙을 준수하고, 시민과의 소통과 공유, 논의를 통해 시정을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또한 보육과 교육정책, 사회적 안전망 구축, 인구 100만 규모에 맞는 도시계획 재정비 등을 통해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흥 신임 화성부시장은 지난 90년 행정고시(33회)로 공직에 입문,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행정자치부 지방인사여성제도팀장, 경기도 환경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화성시에 변화와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필경 신임 양평부군수가 3일 취임식과 함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군수는 이날 “그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부군수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인구 20만 희망의 양평시’ 건설을 위해 공직자 여러분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 출신인 김 부군수는2005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복지국 관광개발과장과 도의회 특별전문위원, 의회운영전문위원,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아 온 김 부군수는 제8대 도의회 첫 예산심사 과정에서 예산담당관으로서 집행부와 도의회간 탁월한 조율 능력을 발휘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 부군수는 1994년 신한국창조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과 2004년 국가사회발전유공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