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7일부터 이틀동안 직접 김장을 담가 전달한다. 현대제철은 인천시 동구의 송현성결교회에서 ‘사랑의 김장 전하기’행사를 열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공장 봉사단 다물단과 주부봉사대,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하는 등 서로 역할을 분담해 직접 김치를 담갔다. 이날 현대제철은 3천㎏이 넘는 김치를 담가 동구 관내 소년·소녀가장, 무의탁 독거노인, 무료급식소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다물단 박계성 사무국장은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행사가 벌써 11년이 됐다”며 “사랑과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만큼 보람된 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현대제철은 연말을 맞이해 사랑의 연탄나누기, 관내 소외이웃 난방유 등을 진원했으며, 동전 모으기를 통한 ‘소외계층 돕기’, 현대기아차그룹 차원의 ‘무지개 산타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숨길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4급(지방서기관) 전보 ▲총무국장 안병균 ▲주민지원국장 정하근 ▲건설도시국장 임호균
안산시는 내년 1월 1일 새로이 출범되는 안산도시공사 사장에 현 안산시시설관리공단 김현준(사진·57) 이사장을, 비상임이사에 전문경영인으로 이기덕 ㈜하나데코 대표이사, 회계전문가는 이우섭 회계사, 공기업 전문가는 조선대 한인섭 교수, 법률전문가는 유헌주 변호사를 각각 임명하고 오는 10일 임명장을 수여한다. 김현준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 총무본부장을 거쳐 안산시시설관리공단 창립부터 이사장을 역임한 공기업 경영지식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김현준 사장이 이사장 재임시 시설관리공단은 창립 2년 만에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공기업에 선정됐으며, 지식경제부 한국서비스 품질우수기업 인증 획득, 최근에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작업장 혁신 대상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 김 사장은 내년 1월1일부터 안산도시공사 대표이사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통합공사 출범까지는 효율적이며 차질 없는 공사·공단 통합을 위한 업무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비상임이사는 안산도시공사 이사회 구성원으로 공사의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고, 경영전반에 대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신임 사장과 비상임이사는 지난 11월1
광주시 오포읍 우림필유골드135 아파트의 입주자 친목회인 ‘사랑이 가득한 모임(회장 임준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섰다. ‘사랑이 가득한 모임’은 7일 오포읍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쌀 20㎏들이 30포(120만원 상당)와 입주자인 신풍제약 김창균 부사장이 마련한 활력증강제 등 의약품(70만원 상당)을 오포읍에 전달했다. 우림필유골드135 아파트 ‘사랑이 가득한 모임’의 임준서 회장은 “불우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우리 아파트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정삼석 오포읍장은 “여러분의 관심과 성의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기쁘다”며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점점 각박해지는 사회에 훈훈한 인정을 베풀어주어 고맙다”고 전했다. 광주시 오포읍 우림필유골드135 아파트 입주자 친목회 ‘사랑이 가득한 모임'이 7일 오포읍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
국내 최대 전통시장으로 일컬어지는 모란민속시장의 상인회가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써 달라며 성남사랑상품권 1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모란민속시장 상인회 최정택 회장 등 일행은 지난 6일 성남시청을 방문하고 성남사랑상품권을 기탁했다. 전달된 상품권은 모란민속시장 인접 성남동, 하대원동, 중동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성품으로 제공된다. 한편 모란민속상인회는 불우이웃돕기, 자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생활문화 창달에 나서오고 있다. 최정택 모란민속시장 상인회장은 “각종 봉사활동에 회원들의 관심이 높다”며 “작은 성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요긴하게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란민속시장 상인회가 성남시에 기탁한 성남사랑상품권은 성남시의 재래시장, 슈퍼, 문방구 등에서 물품 구입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남부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국립 한경대와 안성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7일 오전 11시 한경대학교 대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했다. MOU의 주요 내용은 ▲한경대 신축 산학협력관내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남부지소 설치 ▲경기남부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관의 공동협력사업 추진 ▲기술개발, 마케팅,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추진 ▲특화산업의 기술사업화 및 판로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이번 MOU 체결로 협력기관 간 업무협력 체계가 구축됨으로써 향후 경기남부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경영혁신 등의 지원강화로 중소기업의 발전이 기대된다.
한국효문화센터와 과천문화원, 과천향교가 공동 주최한 효 후원의 밤 ‘사랑해孝 사랑하慈’가 7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1년간 효 문화센터가 활동한 자료를 모아 영상으로 소개하고 사랑과 효를 느낄 수 있는 창작곡을 어린이들이 합창했다. 또 가수 다은희와 과천시립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곡과 한뫼국악예술단이 출연, ‘춘앵무’와 ‘초립동’을 각각 선보였다. 경기소리보존회의 ‘회심곡’에 이어 한국효문화센터가 제작한 대중가요음반을 들으며 다함께 함께하는 무대를 꾸몄다. 한편 효문화사업에 기여한 강찬기 과천시노인회장과 최종선, 최재락 씨 등 3인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고 효행 청소년에 대한 시상도 했다.
단국대학교는 7일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서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을 차지한 박태환(단국대 체육교육과 3년) 선수의 환영회를 가졌다. 이날 환영회에는 장호성 총장을 비롯해 임직원, 재학생 등 300명이 참석했으며, 박태환 선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념촬영과 함께 자신의 사인이 담긴 수영 모자를 선물했다. 심상신 학생지원처장은 “박태환 선수가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대학의 위상을 높여 재학생들과 구성원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준 공로를 높이 사 환영회를 갖게됐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발전을 위해 힘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가 지난달 23일 발생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피해복구 성금을 연평도에 전달한데 이어 광명시도 힘을 보태, 도내 지자체들의 연평도를 향한 온정의 손길이 속속 피어나고 있다. 광명시는 양기대 시장을 주축으로 시 공무원들이 모은 성금 400만 원을 6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 대해 양기대 시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연평도 피해주민들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며 “연평도 주민들이 하루빨리 아픈 기억을 잊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격려했다. 또 오산시는 광명시의 성금 전달 이틀 전인 지난 4일 연평도를 직접 방문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오산시의회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가 발생한 직 후, 김진원 시의회의장과 최웅수 의원 등이 함께 시의회, 시 집행부, 오산 농협 등 공무원과 농협의 직원들로부터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 받았다. 오산시의 모금 활동을 추진한 최웅수 의원은 해병대 연평부대 출신으로 지난 1991년부터 3년 간 연평도에서 군 생활을 했었다. 최 의원은 “군 제대 후 17년 만에 연평도를 다시 찾았지만 북의 도발에 처참히 짓밟힌 연평도의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만 같
▲이진용 가평군수는 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고3 수험생을 위한 축제에 참석,대입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오늘 하루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