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학교 제15기 졸업 발표회= 3일 오전 10시30분 성남문화원 강당, 가야금반·생활중국어반·한국무용반·풍물반·판소리반·생활영어반 등 반별 발표회 및 한글서예반 작품전시, 연락처 ☎031-756-1082
“14년 연속 이웃돕기 김장김치 담궈요” 성남농협은 1일 수정구 고등동 소재 성남농협 대왕지점 광장에서 봉사인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담기 행사를 폈다. 이날 행사에는 윤만수 성남농협 조합장, 성남농협 산하 기구인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모임’ 양숙자 회장, 부녀회장단 양영숙 회장, 농가주부 모임의 서옥석 회장을 비롯 성남농협 관계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700포기 배추, 100단 무우와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류를 이용 김장김치를 담궈 상자에 담아 은학의 집, 섬기는 사람들, 해관보육원 등 복지시설과 관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했다. 또 이날 함께한 10명의 다문화가정 주부들을 대상으로 김장담그기 체험시간도 가졌고 이들이 담근 김치를 전달해 지구촌 세상 분위기를 냈다. 성남농협은 김장담기 행사를 지난 1997년 이래 연례적으로 열고 있으며 재활용 장터 나눔행사, 소망재활원 월동준비 바자회, 은학의 집 발 마사지 봉사, 취약 노인농가 세대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또 내년부터는 노인요양복지기관 은학의 집 노인심리상담 등 봉사활동 방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14년째 김장김치 담기 행사를 하고 있는 성남농협은 올해에 다문화가정 주부 체험행사도 함께 실시해 훈훈한 분위기를 냈다. 경인체신청(청장 이계순)은 1일 체신청 청사내 주차장에서 ‘이웃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이번행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헌혈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여 헌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으며, 경인체신청 직원 50여명이 참석해 헌혈한 뒤 받은 헌혈증을 기부했다. 경인체신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실천적 이웃사랑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며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인체신청은 헌혈행사와 더불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매달 실시해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매장문화가 점차 바뀌어 가면서 우리나라 사망자의 절반이상이 화장을 선호하고 있으나 정작 화장을 하고난 후 유해의 관리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밀봉된 단지에 담아 납골당에 보관한 유해가 벌레가 생기거나 썩고, 굳어버리기 일쑤여서 자손들이 당혹해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광주의 한 장묘업체가 10여년간의 각고의 노력끝에 유해를 변질없이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미광이 개발한 유해의 보석화 방법은 화장한 유해를 700~1천℃의 고온에서 15분 가량 용융작업을 거쳐 사리화하는 것으로 상온에서 보관이 용이하며 보석처럼 아름다운 형체를 유지할 수 있어 굳이 납골당에 안치하지 않고 집안 등 가족 가까운곳에 조상을 모셔 둘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신기술 개발에 대해 ㈜미광의 김진 이사는 “미광이 개발한 유해 사리화 방법은 그동안 화장을해서 조상을 모셔 놓고도 유해가 손상될 것을 걱정해 온 후손들의 우려를 완벽하게 해소했다”며 “우리나라 장묘문화에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미광(☎043-212-4440, 011-234-2740
재단법인 연산장학재단(이사장 이종화)은 21C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애향심을 가지고 지역의 체육발전에 기여할 체육특기 장학생을 선발한다. 연산 장학금은 재단법인 연산 장학재단에서 체육특기 우수선수를 발굴해 우수한 학생에게 ‘연산 장학금’을 지급,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향후 지역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선수로 양성하고자 2004년도에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대상자 선정은 각종대회 입상 실적 중 상위 5개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평가한다. 연산 장학생에 선발 되면 장학금으로 초등학생은 연 50만 원, 중학생은 연 70만 원, 고등학생은 연 100만 원, 대학생은 연 15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2010년 1월 1일 이전 양주시 관내주민등록 거주자이고, 도 단위 이상의 체육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자 또는 도 단위 이상 대표선수로 선발된 선수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오는 8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자치센터에 연산 장학생 신청서와 ▲장학생 추천서(학교장추천), ▲연산 장학생 추천서(읍면 및 자치센터 작성), ▲장학생 신청자 본인 주민등록초본 등을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수원시 장안구민회관에서 밸리댄스를 익히는 ‘하비비 밸리댄스 클럽’(회장 정해숙)이 ‘제19회 대한민국 무용경연대회’에서 당당히 전국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하비비 밸리댄스 클럽’은 지난 28일 서울 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무용경연대회’ 밸리댄스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하비비 밸리댄스 클럽’은 2011년 1월10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는 세계무용경연대회에서 공연을 펼칠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대상 수상에 대해 정해숙 회장은 “밸리댄스는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원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용 가평군수는 30일 국가보훈처가 주최해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년 보훈문화상 시상식에 참석, 자치단체부분 보훈문화상을 수상하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풍토와 보훈문화확산을 통해 나라겨레사랑의 정신을 함양하고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
▲재성남대구경북시·도민회 송년의 밤 = 12월2일(목) 오후7시 지하철 분당 야탑역사 인근 새천년컨벤션웨딩센터 컨벤션홀, 재성남 도·시민 친목 도모 및 의기투합 목적(☎031-782-4028)
‘에코시티-가평’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 정병국 국회의원(한나라당 가평양평)은 가평군 조종천일원 약 6.8㎞를 치·이수 기능과 각종 문화시설이 복합된 친수공간으로 만드는 복합 하천정비사업을 우선 지원사업을 결정할 계획으로 약300억원의 예산을 신청하는 등 가평, 양평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09년에 이어 2010년도에도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우수축제’로의 격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우수축제'로의 격상을 추진하고있으며 우수축제로 격상되게 되면 국비지원금이 7천5백만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약 두배 증가될 뿐만아니라 무엇보다 문화관광부 선정'우수축제'로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인정받게 된다. 정 의원은 지역의 만성 교통정체 구간 개선에도 적극 나서 국도75호선 설악-청평구간이 구간을 2010년 예산편성에서 전국에서 단 두곳만 신규사업 진행이 추진된 곳에 포함시키고 또 이 구간의 교량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자연과 어우러질 수있는 '엑스트라 도즈교'으로 설계될수 있도록 했다. 현재 설악-청평구
30여년을 하루같이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헌신적인 실천만을 고집하는 등 오로지 몸하나로 자신의 역활을 다해 파주시 환경파수꾼으로 알려졌던 한 미화원이 장단콩축제 근무 중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해 지역민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문산지역을 깊은 슬픔에 잠기게 한 고인은 문산읍에서 30여년간 거리청소를 담당했던 환경미화반장 故 조 호연(56세)씨다. 직업은 미화원이었으나 그의 생활관과 인품은 그저 꾸밈없는 지역인사로 인정받았기에 그의 죽음은 더욱더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황진하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현직 파주시장과 홍승표 부시장과 공무원을 비롯 지역민 800여명의 조문행렬은 그가 미화원이였던 신분을 넘어 지역에서 꼭 필요한 일꾼이었음을 증명해주고 살아생전 그의 반듯한 인생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고가 나기 전날인 지난 27일에도 조반장은 이른 아침 장단콩축제장을 돌아보고 행사준비를 마친 후 동료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던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더 숙연하게 만들었다. 말없이 실천하는 묵묵함으로 솔선수범이란 교훈만을 남기고 떠난 故 조호연 반장은 지난 1983년 파주시 문산읍 환경미화원으로 파주시청에 입사해 평소 탁월한 인화력과 책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