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이 초등학생들의 나눔 인식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어린이 나눔 인식교육 참가 초등학교를 다음달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이 2011년 3월부터 12월31일까지 초등학교 2학년에서 5학년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어린이 나눔 인식교육’은 나눔과 배려에 대해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알고, 습관화해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위원장 강희주) 25일 ‘사랑 나누기’ 사업으로 ‘사랑의 김장만들기’와 ‘사랑의 쌀독’ 채우기 행사를 실시해 추운겨울날 훈훈한 온기를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만들기’ 행사는 이마트 광주지점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배추 140여포기를 주민자치위원 및 이마트 직원 25여명이 추운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정성껏 담궈 경안동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등 소외계층 50세대에 전달했다. 또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경안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사랑의 쌀독에 월1회 이상 지속적으로 쌀을 채워 어려운 주민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송계월 경안동장은 “지난주 새마을지회에 이어 주민자치위원까지 주민대표 단체가 솔선수범해 ‘사랑 나누기’ 사업에 앞장서 올 겨울 모든 주민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3급(전보) ▲이진호 자치행정국 인사과 -4급(전보) ▲이한경 기획담당관 ▲박수영 분권담당관 ▲김복운 다문화가족과장 ▲송유면 교류통상과장 ▲김성재 교육정책과장 ▲예창섭 평생교육과장 ▲조종화 언론담당관 ▲김철중 교통정보과장 -5급(전보) ▲홍지선 교통도로과장(직대) ▲김상순 운영총괄팀장 ▲최명호 도민안방1팀장 ▲이상돈 도민안방2팀장 ▲김남근 도민안방3팀장 ▲심창훈 도민안방4팀장 ▲정영채 도민안방5팀장 ▲권혁종 도민안방6팀장 ▲배영철 민원전철1팀장 ▲서근익 민원전철2팀장 ▲원춘희 민원전철3팀장 ▲김윤기 민원전철4팀장
‘세상을 향해 비상하는 우리 아이들의 자유로운 몸짓’ 안양의 필로스 장애인무용단이 다음달 1일 오후 7시에 대림대학 홍지관에서 제3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안양시와 대림대학이 후원하는 이번 정기공연은 첫 무대로 환상적인 낭만발레의 대표작인 4인무를 뜻하는 ‘파드 카트르’ 공연과 ‘KBS 인간극장’에 출현한 백지윤 무용단원이 로맨틱 발레의 대표작인 ‘지젤’ 솔로공연을 펼친다. 이어 조선시대 각종 궁중연회에서 무동과 무녀들의 춤을 재구성한 한국무용 진풍정과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현대무용 새들의 노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대림대학 장애학생 축구교실의 에어로빅 무대인 ‘축구야 놀자’ 공연과 척수장애를 가진 3명의 문화예술인이 모여 한자리에서 각자의 색을 보여주는 3인3색 공연, CBS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축하무대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임인선 단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공연을 펼치고 있다”며 “꿈과 희망을 향한 아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겨있는 이번 공연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필로스 장애인무용단은 대림대학교 장애아동 무용
혈액으로 이웃과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경기도적십자혈액원과 이천시가 추진하는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이 ‘시민 1% 참여’ 목표를 3년째 달성하고 있어 화제다. 경기도적십자혈액원은 이천시의 사랑나눔 헌혈 하반기 캠페인 추진 결과 24일 현재, 시민 1천561명이 헌혈에 참여해 결격자를 제외한 1천82명이 헌혈했다. 이로써 지난 3월 상반기 캠페인에 참여한 1천738명 중 헌혈한 1천294명을 포함해 올해 누계 헌혈 참여 3천299명과 헌혈 2천376명을 기록해 참여자 뿐 아니라 헌혈자도 이천시민 20만2천명의 1%인 2천명을 훌쩍 넘겼다. 또한 올해 하반기 희망 기관 헌혈 일정이 남아 있어 참여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천시는 지난 2008년 물류창고 화재로 지역 이미지가 훼손되고 군부대 이전문제로 시민 갈등이 유발되자 화합 도모와 갈등 치유 취지에서 사랑나눔 헌혈 켐페인을 시작했다. 경기도적십자혈액원 기획실 이현재 팀장은 “다른 지역은 행정안전부, 국방부 등의 주도로 헌혈을 하지만 자치단체가 민간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주관하는 곳은 이천시가 유일하다”며 “인구 대비 참여인원도 전국에서 단연 최고”라고 말했다. 또 경기도적십자혈액원과 이천시는 헌혈자가 헌혈증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개최한 ‘아버지요리교실’이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5세 이상의 남성 25명을 대상으로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가정음식 17가지를 직접 조리해보는 ‘아버지요리교실’은 지난 2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돼 멸치볶음과 메추리알 쇠고기장조림을 비롯한 반찬류와 찌개류, 골뱅이 무침과 보쌈 등 안주류 그리고 전복죽과 맛간장 제조법 등이 실습과 함께 진행되면서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농업기술센터 임종대 소장은 “이번 교육은 평소 혼자되신 분이나, 아픈 부인을 위해 남자들에게도 조리교육이 필요하고 자녀들의 부모 부양이 점점 줄어들고 독거노인이 증가하는 추세에 40대 이후 남성들의 조리교육에 대한 요구도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여 이 교육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 강좌가 시작된 이후에도 교육에 대한 문의가 많고 교육생들의 호응도가 좋아 2011년에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남봉사관(관장 안성현)은 25일 시흥시 신천동 도원경로당에서 다문화 이주여성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함께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다문화 이주여성 30여명은 적십자 시흥지구협의회 봉사원들과 함께 한국 전통식품인 고추장을 옛날 방식으로 만들면서 한국의 음식문화를 익혔다. 처음으로 고추장을 담근 중국 원지즈(39)씨는 “너무 힘들었지만 내가 직접 담근 고추장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수 있어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연말연시 이웃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4주간을 김장 봉사 기간으로 지정하고 각 캠퍼스에서 릴레이로 ‘사랑 나눔 김장 축제’를 실시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김장 김치를 전달,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4일과 25일 이틀간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하는 삼성전자 기흥, 화성 캠퍼스의 경우 자매 결연을 맺은 용인시 백암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해 김장을 담궈 2만포기 김치를 2천300가구와 60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이상 기온과 배추 품귀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소외계층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해 담근 김장 김치 5만8천 포기보다 많은 6만5천500포기로 김장을 담글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외국인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봉사팀 ‘글로벌 엔젤스(Global Angels)’ 가족들도 참가해 훈훈한 봉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김장 비용은 회사 지원금과 더불어 사업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랑의 달리기’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등으로 준비될 예정이어서 더욱 뜻깊다. 한편 이번 행사는 16일 삼성전자 충남 온양 캠퍼스를 시작으로 기흥, 화성,…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경영대학원은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0년도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경영대학원 제1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 날 졸업식에는 이석우 그린농업대학 경영대학원장과 이정애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농업경영과 26명, 도시원예과 29명 등 총 2개과 55명이 졸업증서를 받았다. 또한 졸업생 55명 중 15명이 개근상을 받았으며, 농업경영과 전기완(중부지방의 저온에 적합한 농산물 생산) 졸업생과 도시원예과 김재석(배 과수원을 정원화한 농촌에듀팜 안나농원) 졸업생은 우수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석우 학장은 “첫회 졸업을 맞은 그린농업대학 경영대학원은 앞으로 몇 년 후에 남양주 농업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종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들은 친환경농업전문가, 대학교수 등을 초빙, 정보화 능력 교육, 관광농업, 법률상식 등의 교양과 친환경농업 이론 및 우수농업현장 벤치마킹, 농산물마케팅, 원예치료 등을 학습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경영대학원은 그린농업대학 졸업생 중에서 남양주의 생태도시 조성과 친환경농업에 의지가 높은 농업인을 선발해 지난 3월17일 입학
광명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공선영)는 24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공연장에서 개소 4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2006년 개소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교육사업, 상담사업, 가족친화 문화조성사업, 가족 돌봄 지원사업,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기념행사는 오후 1시30분부터 캠페인, 퍼포먼스, 메시지 콩 나누기, 책갈피 만들기와 같은 다채로운 이벤트로 시작해 기념식 및 건강가정센터 사업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 기념특강에서는 신달자 시인이 ‘가족, 행복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시낭송을 곁들인 강연을 펼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선영 센터장은 “그 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의 결실을 나누고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 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넘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