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12일 제 13회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기업경영부문: (주)알루피아 대표 김미강 ▲기업발전부문: (주)이노칩테크놀로지 이사 김학진 ▲노사화합 대표자 부문: 세진금속 대표 김영진 ▲노사화합 근로자 부문: 일신화학공업(주) 노조위원장 장귀익 ▲산업재해예방 부문: 대왕금속 대표 류근영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12월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안양시가 지난 11일 안양 범계동에서 안양지역 벤처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조찬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안양·군포·의왕지역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한 이날 조찬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벤처기업협회 소속 기업인 60명이 함께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젊고 유능한 인력이 안양에 정착해 마음껏 기업 활동을 하고 다양한 유망기업들도 지역에 발을 드려놓을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은 물론 교육과 문화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김평길 경기대학교 교수로 부터 ‘혁신 리더십 CEO가 변하면 사회가 변한다’라는 제목의 강연도 진행돼 기업인들에게는 알찬 자리가 됐다. 최 시장은 지난달 25일 관양스마트타운 입주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찬간담회를 연데 이어 27일에는 기업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잇따라 친 기업정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안양시 또한 매월 2개 업체를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격려하기 위한 기업체 현장방문의 날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기업인과의 소통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 10월 조직개편시 설치한 정책비전실 내에 현장 민원팀을 신설하고 이달부터 ‘생활민원 기동봉사반’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민원 기동봉사반은 군포시에서 발생하는 생활불편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으며 4명의 전담직원이 상시 대기한다. 기동봉사반은 인터넷 민원과 종합관찰제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의 1차적 해결을 위해 현장에 방문해 자체처리가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현장조치를 실시한다. 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에 대해 안전조치 후 관련부서에 통보해 민원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1일 2회 현장 순찰을 통해 시민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처리하는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은 “시에 접수되는 민원 중에는 도로시설. 교통시설. 공원녹지 등 여러 부서업무가 중복되어 처리기한이 지연되는 경우가 속속 발생하고 있다”며 “기동봉사반 운영은 보다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것이며 유사민원이 예상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을 위해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보람된지 몰라요. 시작이 어렵지 한두 번 하다보면 봉사의 즐거움에 푹 빠져 들어요” 주부교실 과천시지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알뜰매장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나 홀로 독거노인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태풍으로 피해 입은 가정을 찾아 집안 곳곳을 청소해 재활의지를 북돋웠다. 주부교실이 과천에 문을 연 것은 24년 전으로 가족봉사단으로 봉사 맛을 들인 양명희(48)씨가 3년 전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회원은 모두 25명으로 모두 봉사 정신하나로 똘똘 뭉쳐 있다. 주부교실의 이웃돕기 밑천인 부림동 보훈회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알뜰매장은 학생용 중고품이나 여성의류를 판매한다. 버리자니 아까운 것을 기탁 받은 물품으로 품질이나 종류에 관계없이 천원에 판매하고 겨울철 노숙자가 찾아들면 무료로 주기도 한다. 11일 이곳 매장에서 옷가지를 여러 벌 구입한 한희숙(45·문원동)씨는 “무엇보다 가격이 싸고 품질도 좋아 자주 들린다”고 했다. 이곳엔 장난감 도서관도 있어 알뜰주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구비해놓은 장난감은 50종에 70여점으로 인형, 악기, 경찰차, 포클레인 등 울며 보채던 꼬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 재학기간중 5개의 기술자격증을 취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폴리텍 성남대학에 따르면 대학 광전자과 2학년에 재학중인 최성수(30)씨는 평생학습 인프라 종합기술전문대학인 폴리텍대학에 입학, 학문을 연마해 통신설비기능장을 비롯 통신선로산업기사, 정보통신기사, 네트워크 관리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등 5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최 씨는 현재 육군 부사관으로서 지난해 군 위탁학생으로 대학에 입학해 현재 2학년생으로 산업학사 취득을 앞두고 있다. 특히 자격증 가운데 통신설비기능장은 국가기술자격 중 권위의 자격증으로 해당 직종의 전 분야에 걸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산업현장에서 총괄적인 업무수행 및 감독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해 준다. 최 씨는 폴리텍 성남대학 졸업후 학점은행 4년제 대학에 편입할 예정이며 재학중 취득한 5개의 자격증은 학점으로 인정받고 관련 교과를 이수한 것으로 평가돼 대학 편입 후에도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부대 복귀 후에도 대학생활 중 습득한 현장실무지식과경험을 바탕으로 육군의 전자통신 전력 강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군위탁 교육이 축소되는…
남양주시 관내 월문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여명이 11일 남양주시의회를 견학했다. 이날 학생들은 시의회 관계자로부터 시의회의 기능과 역할,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진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시의회 제182호 임시회를 방청하고 시의원 사무실은 물론, 시의원을 보좌하는 의회사무국의 사무실을 방문,시의회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현희 학생은“시의원들의 역할과 의회 공무원들의 역할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 했는데 이번 견학을 통해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부응하는 사회복지 페러다임을 구축하기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이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가평군 무한돌봄센터와 지역사회복지협의회는 11~12일 이틀간에 걸쳐 강원도 양양 솔비치리조트에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및 무한돌봄센터 관계자,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10년 민관합동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 복지브랜드인 무한돌봄과 이용자중심의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과 업무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폭넓고 질높은 복지서비스를 실현할 방침이다. 이날 워크숍은 복지서비스 제공자 상호간 효율적인 연계와 협력 활성화및 지역의 관심과 참여가 마련돼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함께하고 사회복지발전과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열렸다. 한신대학교 홍선미 교수는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네크워크란 강의로, 복지서비스 연계망의 구축과 운영이 활성화될때 맞춤형, 융합형, 실효성 있는 등 복지서비스가 이뤄질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경은 지역역사회복지협의체 간사협의회 의장은 “주민들의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맞춤복지를 위해서는 민관의 유기적협력및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이 11일 오후 2시부터 청사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도서부원, 교사, 학부모 등 2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책으로 만나는 즐거운 세상’ 행사를 열었다. 시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특별히 초등학교에서 도서부원으로 활동하는 어린이 200여명을 초청해 마술, 퀴즈,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009년 춘천 전국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대화초등학교 학부모 도서도우미 인형극 팀이 ‘잠잠이’란 그림책을 인형극으로 만들어 공연을 펼쳤다. 인형극은 학부모 및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교사 2명이 독서퀴즈를 진행, 참가학생들을 즐겁게 했다. 이 외에도 고양지역 다독왕 3명과 학교도서관 이용률이 가장 높은 학교 3개교를 표창했다. 또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등 다수의 동화책을 펴낸 고정욱 작가가 참석, 1급 지체 장애인인 자신이 장애를 극복한 과정과 미래의 꿈에 대해 들려줘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재안양 충청향우회는 10일 오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들이 220포(8백만원 상당)를 안양시에 전달했다. 충청향우회가 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은 지난 4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일일찾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 안양시는 관내 220가구(만안구 139가구, 동안구 81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종걸 만안구청장, 서정원 회장, 김건상 초대회장 및 충청향우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청현관에서 최대호 시장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재안양 충청향우회가 설립된 지 20년이 되는 해로 향우회 친목으로 모금된 수익금으로 기부된 것은 물론, 앞으로 향우회 차원에서 불우이웃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정원 회장은 “사랑의 쌀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많은 독거노인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매년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충청향우회에서 큰 일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현재 생활은 넉넉지 않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 더불어 행복을 실천하기 위해 쉼 없이 도전하고 있는 봉사단이 훈훈한 사랑을 전파하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행정기관의 예산지원 없이 자립적으로 운영되는 한국인테리어협회소속 수원지부 ‘사랑의 주거환경나눔 봉사단’이다. 이들 봉사단은 전희복 외 13명 회원으로 이들 모두 자신들이 운영하는 인테리어 사업을 통해 습득한 전문기술과 수익금 및 공사 후 남은 재활용품 자재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매달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월 수원이주민센터 찾아 공부방 및 사무실 등에 환경개선를 지원한데 이어 11월에는 노숙자 쉼터인 수원시 서둔동 행복한 집을 찾아 도배, 장판, 청소, 집기류 수리는 물론 각종 생활용품까지 제공해 줬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의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벌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인테리어협회 수원지부 이호영 고문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이곳에서 재활을 하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만 깨끗한 환경속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도와준 것 같아, 오늘에 봉사가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어려움 이웃들 찾아 열심히 봉사를 할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