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8일 부속 외국어고등학교 교장으로 김성기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3대 교장으로 취임하는 김성기 신임교장은 한국외대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용인캠퍼스 부총장을 역임, 현재 한국외대 루마니아어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취임식은 다음달 1일 외고 대강당에서 열리며 임기는 4년간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는 교내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해 친환경 청정 올레길을 조성한다. 28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용인캠퍼스 내에 조성되는 올레길은 총 연장 4.85Km로 1코스에서 4코스로 나눠 각 코스마다 각기 다른 사계절을 뚜렷이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다. 특히 2코스와 3코스에 위치한 망각의 숲과 명수당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경관 조명이 설치돼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외대만이 가질 수 있는 풍경을 선사한다. 외대는 면학분위기 조성과 우수학생 유치 등을 위해 학생과 외국인 교수 등 1천670여명 80세대를 수용하는 규모의 제2기숙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11학년도 2학기부터 입사할 예정이다.
지진으로 다리 잃은 아이티 소녀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재활 의족으로 목발없이도 자유롭게 보행을 할 수 있게 됐다. 28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아이티 지진으로 다리를 잃은 소녀 조니아 생루이(10)양이 지난 26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첫 진료를 받고 의족 제작에 들어가 조만간 목발없이 재활치료를 통해 보행할 수 있게 됐다. 조니아 양은 지진 당시 중상은 아니었었으나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다리를 절단했고 부모없이 생활하다 국제개발 NGO 굿 피플의 주선으로 진료받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을 방문한 것이다. 정진엽 병원장은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면 절단하는 일까지는 없었을텐데 안타깝다”며 “목발에 의지하지 않고 걸을 수 있도록 재활 치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니아 양은 재활의학과 신형익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의 도움으로 의족을 제작했고 앞으로 의족을 착용하고 걷기 연습부터 순차적으로 재활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병원내 불곡후원회 등이 마련한 장애인 재활보조기구 기금을 활용해 의족을 비롯한 재활에 필요한 치료비 일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제130회 임시회를 갖고, 회계 및 민원담당공무원의 업무배상 시 보증한도를 1천만 원 이상으로 현실에 부합토록 개정했다. 특히 ‘이천시 회계관계공무원 및 민원담당공무원 재정보증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농기계를 임대해 농기계 구입 부담을 경감하고 일손부족을 해소를 위한 ‘이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이천시 주요 공공시설물 시찰, 27일에는 장호원 소재 농수산물 유통센터, 복숭아연구소, 농협 남부연합 RPC와 시립박물관, 시립월전미술관 등을 점검했다. 이어 28일에는 환경사업소, 종합운동장, 이천영어마을, 동부권자원회수시설, 성남~여주 복선전철사업 공사현장을 점검하는 일정을 가졌다. 이천시의회는 현장시찰과 보고를 통해 이천시 주요 공공시설물의 운영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원활한 시설물 운영과 활용을 위한 예산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난 26일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및 봉사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8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교육에는 평소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5개 단체, 70여명의 봉사자가 참석해, 교육을 통한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봉사단체간 정보교류와 보건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봉사단체 회원들이 다함께 모여 봉사의 마음을 새롭게 다지고, 효과적인 단체 운영의 정보를 얻게 되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 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총학생회는 다음달 3일 용인시 처인구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100여가구 2만장의 연탄을 전달한다. 이번 연탄은 지난달 2일부터 기부의 날 행사와 모금함 설치, 먹거리 판매, 행사 수익금 등 모금 활동을 통해 가구당 150~200장씩 전달하고 남은 연탄은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하게 된다.
양평군보건소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소아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튼튼이 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의 소아비만 예방과 관리를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다문초, 강상초, 옥천초 등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중등도 이상 비만 아동을 위한 ‘튼튼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운동 실천 프로그램을 비롯한 영양교육(영양 및 식사관리) 등 비만학생의 개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식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적정 체중 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이 키가 커지는 스트레칭을 비롯한 올바른 식품 섭취 등 체중조절용 식사요법에 대한 교육은 물론 체력과 체성분 파악에 의한 운동 및 식사요법을 제시, 참여학생의 자신감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포시의 민간단체인 ‘한국네팔국제교류회’(이하 한네연)가 네팔의 산간 오지마을에 학교를 지어주고 준공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네연 조덕연 회장과 회원 16명은 지난 18일 네팔을 방문해 네팔 포카라시 산간 마을인 ‘디탈마을’에 건축된 학교 준공식에 참석하고 27일 새벽 귀국했다. 디탈마을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봉과 마차푸차레 봉을 마주보고 있는 해발 1천500m에 위치한 오지·산간마을로 어린이들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을 준공해 줘 70여명의 학생들이 배움의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김포 한네연은 4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지난 2008년 결성돼 지난해에 네팔 환경단체인 그린네팔과 교류협력각서를 체결하고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디탈마을에 학교가 건축되도록 지원키로 했다. 한네연의 지원으로 학교공사를 시작한지 1년만에 디탈마을에는 교실2, 급식실, 화장실 등을 갖춘 현대식 학교건물이 들어섰으며 한네연의 첫 번째 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 이번 방문단은 학생들이 사용할 노트, 볼펜, 이동식 앰프 등을 전달하고 학교에 의자와 책상을 지원키로 했으며 추후 마을 여성들을 위한 공간 마련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한네연 네팔 지원에는 김포시…
▲성남등산연합회 주최 남한산성과 시 둘레길 걷기대회=31일(일) 오전 10시 남한산성 유원지분수대 광장, 개인·가족·직장인·등산단체 등 참가, 참가비 무료, 남한산성 일대 2개코스(7㎞, 4㎞), 참가자 준비물 간식·방한옷 등 지참, 연락처 ☎031-755-2577
◇아주대 의료원 ▲세포사멸조절신약개발센터장 이영돈(李永敦) ◇아주대 의과대학 ▲임상수기센터 소장 김범택 ▲실험동물연구센터 소장 김경민 ▲법의학교실 주임교수 이기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