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장 이식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공연무대의 다양성과 신작 개발을 위한 ‘창작 무대 제작 시리즈’를 기획해 평촌아트홀에서 첫 선을 보인다. 그 첫 번째 작품으로 2010년 가을 배우 서주희와 손병호가 출연하는 시리즈 연극 ‘아이스크림 라디오’가 이번에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작품은 ‘창작 무대 제작 시리즈’로 공공재단으로써 상업성에만 치우치지 않고 검증된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작품 제작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또 관객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아이스크림 라디오’는 ‘2010 지방 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과 ‘경기창작도우기 지원작’으로 선정 돼 기획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국내 연극배우 서주희와 손병호가 라디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한 모노 드라마다. 연극 ‘아이스크림 라디오’는 라디오 진행자가 청취자의 사연(사건)을 들려주고 라디오 스튜디오에서는 그 이야기 듣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창작 무대 제작시리즈 드라마다. 아이스크림 라디오는 능동적 상상력을 불러일으켜 관객들이 저마다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독특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배우에 모든 것을 무대로…
안산상록경찰서 이왕민 서장과 경찰서 여직원회원 등은 19일 오전 관내에 거주하는 조손 가족 및 한부모 가족을 방문해 직원들이 준비한 햅쌀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매월 2개 부서에서 관내 소외된 이웃 100 세대를 방문함으로써 온정을 나눠 온 상록경찰서는 경찰의 날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조손 가정 2세대와 한부모 가족 3세대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서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쁜 마음인 반면, 아직도 어려운 이웃이 너무 많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따뜻한 손길로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어릴적 직업관 평생꿈 활짝 열러보세요” 성남송현초등학교가 전학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로교육 실천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19일 송현초교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교육의 구체성을 인식시키는 한편 이를 통해 평생직업관을 심어주는 특색사업으로 ‘내 꿈은 내가 만든다’는 주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된 프로그램은 학생 자신이 직접나서 실행하는 자아 실천 덕목과 또 하나는 성공한 이들의 초빙교육이다. 지난해 3월 개교이래 전학생들이 자신의 적성, 인성, 능력 등을 확인해 그 꿈을 동영상 등으로 제작·방영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인 끼 발표회 참가 등을 통해 자신의 꿈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밖에 교사 등에게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또 성공한 지역의 기성세대 인사나 학부모 초청 강연을 통해 성공담등 인생철학을 진솔히 접해, 건전한 가치관과 태도 형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2일 5학년생, 16일 6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빙교육에 학생들의 눈과 귀가 모아졌다. 조재웅 한국수력원자력㈜ 차장, 김명수 치과의사는 초빙교육에서 성장기에 겪은 미래 직업에 대한 고민을 소상히 드러내고 이를 극복한 과정 결실을 진솔하게 설명, 감동을 이끌었다. 이 프로
시흥시 보건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이나 성매매 예방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보건소는 초기 청년기인 대학생들이 올바른 생식관련지식을 획득하고 건전한 성 가치관을 확립해 올바른 성문화의 정착과 출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 및 바른 가정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같은 취지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이번 교육은 지난 13~15일까지 3일간에는 경기공업대학 학생 2천여명을 대상으로 성폭력·성매매 예방을 주제로 실시됐다. 보건복지 가족부 위탁으로 진행된 이화여대 신경림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2007년 대학생들의 성 실태조사’ 결과 대학생 중 남학생의 50.3%, 여학생의 17.6%가 성경험 유경험자로 이 중 4.4%가 임신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성 경험자 중에는 9.1%가 낙태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초기 청년기인 현재 대학생들의 생식 건강관리실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성교육은 대학생들의 잘못된 성(性)상식을 바로 잡고 데이트폭력, 성매매의 폐해, 이에 따른 처벌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 건강한 성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학생 스스로가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야함을 메시지로 전달하는 자리도 됐다. 올 상반기 시흥시보건
파주시 '2010 파주개성인삼축제'에 75만명의 방문객들이 몰려 35억원상당의 인삼 50톤과 기타농산물등 총 75억원의 파주농특산물이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지난 16~17일 양일간 임진각에서 개최돼 캐나다 자매도시의 방문단과 20여개국 300여명의 외국인이 참여해 인삼캐기와 인삼주 담그기, 인삼요리, 인삼우유 마시기 등을 통해 파주개성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했다. 파주개성인삼은 파주시가 보증하는 최상 품질의 6년근 인삼으로 특별전시관, 파주개성인삼 요리전시, 가공제품 전시관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인삼의 성장과정, 국내외 우수 인삼 비교체험은 물론 다양한 인삼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파주개성인삼밥 시식회, 인삼주 담그기, 인삼주시식회 퍼포먼스, 파주개성 인삼캐기(유료), 명품인삼경매, 인삼우유마시기 등 인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인삼조형물 제막식 등의 기념행사와 더불어 제1회 파주개성인삼축제 씨름대회, 특집공개방송, 파주개성인삼전국요리경연대회 등으로 행사의 의미와 흥을 더했다. 오는 17일 열리는 폐막공연(축하트롯공연)과 화합과 번영의 한마당(불꽃놀이)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
▲성남 주부가요제 개최= 22일(금) 오후 3시 남한산성 유원지 놀이마당 특별무대, 주최 한국예총 성남지회, 주관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성남지회, 성남 주부 노래경연대회·축하공연 연락처 ☎031-729-2981
제6대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서석인(57) 천우산업 상임고문이 내정됐다. 수원시는 지난 8월 전임 이사장이 사퇴함에 따라 공모 신청자 중 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토대로 수원시장의 재가를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석인 내정자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이사, 현대투자신탁운용 상무, 현대 커미셜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시는 서 내정자가 대기업에서 근무한 전문 경영인으로 조직 화합과 리더십, 지방 공기업의 경영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을 고루 갖추고 있어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는 그동안 수원시 고위 공직자 출신이 맡았으나 이번 공개모집에는 외부인사 4명만 참여했을 뿐 수원시 공직자 출신은 단 한 명도 응시하지 않았다.
“적은 금액이지만 부모의 실직 등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데 써주기 바랍니다.” 경기도교육청 강규철(55) 총무과장은 18일 부친 장례 조의금 중 일부를 결식아동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강 과장은 성금 500만원을 급식담당부서에 기탁한 후 “그동안 부친상뿐만 아니라 여러 차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며 “그 마음에 보답하는 길을 찾다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는 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16일부터 2일 간 별자리와 함께하는 신나고 재미있는 우주과학 체험할수 있는 ‘2010 경기과학축전 및 제10회 동두천 청소년 별자리 과학 축전’행사를 성황리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경호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이원영 과학기술원장, 도·시의원, 한일순 동두천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별자리 과학축전 행사에는 우주인 모형을 비롯한 우주복과 소유즈로겟, 우주봥복선 등을 전시해 색다른 즐거움을 청소년들에게 선물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초·중·고교생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과학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된 별자리 강연은 우주의 신비와 놀라운 천체를 공부하는 시간으로 청소년들에게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됐다. 축전 첫날 밤하늘을 수 놓은 불꽃놀이는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쏘아올린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됐다. 만화적 상상력을 현실로 실현하는 골드버그 대회에는 초·중학교 1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연을 가졌다. 초등부에는 생연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