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일 기관 단체장들과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건읍 배양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배양2리(뱀골마을) 마을회관은 총 2억8천600만원의 사업비(자부담8천600만원)를 들여 지난 4월에 착공해 대지면적 244㎡, 건축연면적 224.51㎡(1층 119.34㎡, 2층 105.17㎡) 지상2층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신축됐다.
동두천소방서(서장 김옥식) 구조대에서 근무하는 이경수 소방사(남·28)가 지난달 23일부터 대구에서 열린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최강소방왕부문에서 국내2위, 세계3위를 스피드릴레이 단체전에 참가한 김홍석 소방사(남·35)는 2위 은메달을 차지해 동두천소방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경수 소방사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최강소방왕부문 경기도 대표로 당당히 참여해 체코, 전북대표에 이어 국내2위, 세계3등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김홍석 소방사는 스피드릴레이 단체전에서 이란팀에 이어 우수한 성적으로 세계2위 은메달을 차지했다. 최강소방관 선발경기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배양하고 소방관으로서의 투지와 의지를 강화시키기 위해 호스끌기, 장애물코스, 타워, 계단오르기 등 총 4단계로 구성된 단계별 임무를 수행하고 그 수행 시간을 측정해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이며, 스피드릴레이 단체전은 3명의 팀원이 인공암벽을 난이도별 스피드로 순위를 가리는 경기이다.
“어려운 시기와 환경일수록 교육의 힘이 더욱 중요합니다. 강화교육가족 모두와 힘을 합쳐 최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강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일자로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부임한 이창주(49·지방교육행정사무관) 과장의 각오다. 이 과장은 지난 1982년 공직에 발을 디딘 후 강화교육청 관리과 경리팀장과 총무팀장을 지냈고, 시교육청 공보실에서 교육홍보담당자로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는 등 인천교육의 요직을 두루 거쳐 2004년 사무관 승진을 했으며, 강화교육청 관리과장, 시교육청 홍보담당사무관 등을 역임했고, 작전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으로 있다가 강화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에 다시 고향으로 자리를 옮겼다. 소탈한 성품으로 동료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우며 원칙을 지키면서도 원만한 조정능력이 뛰어나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인 김영미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연로하신 모친을 극진히 모시는 효자로 칭찬이 자자하다.
연천군 군남중학교(교장 안승순)가 지난달 30일부터 ‘국군장병과 함께 공부하는 비전 HIGH 방과후학교’를 시작해 화제다. 육군 제3372부대 (부대장 대령 김순철)의 장병들은 주 4회 야간시간(18:30~19:55)에 무료 봉사로 1학년 8명과 2학년 7명을 대상으로 멘토교사가 돼 수학과 영어학습을 지도해 주고 있다. 전방에서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이 교실에서 선생님이 되어 학습을 이끌어 주는 힘찬 모습에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 눈빛을 반짝이며 수업에 열중하고 있어 벌써부터 학력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군부대가 인접해 있는 학교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우수한 군장병을 활용해 운영되는 야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군남면의 적극적인 도움(면장 유동녀)으로 제3372부대의 지원을 받아 2학기 개학과 동시에 실시됐다. 이에 안승순 교장은 “부대장과 멘토장병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학생들이 군인선생님에게 교과공부뿐이 아니라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을 배워 앞으로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동량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 개설에 많은 도움을 주신 군남면장(유동녀)은 “농촌벽지이다 보니 학습 보충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문병대 회장은 31일 동두천시청을 방문, 오세창 시장에게 ‘2010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유공 대한적십자사 총재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두천시는 매년 적십자회비 목표금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는 9천7백여만원을 모금해 목표대비 140%를 달성, 모금액과 모금율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감사패를 수여받은 오세창 시장은 “동두천시민들이 예전에 수해로 인해 적십자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다 보니 참여율이 높은 것 같다”며 “적십자사가 좋은 일을 하는 만큼 행정기관 차원에서도 계속 모금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봉사회 동두천지구협의회 최순후 회장 및 봉사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수원지역봉사단체인 화홍리더스(회장 고영권)가 노숙자를 위한 무료급식봉사활동을 벌였다. 화홍리더스는 지난달 28일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예성교회 나눔의집에서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숙자 무료급식용 식재료다듬기 등의봉사활동을 벌였다. 화홍리더스는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노숙자들을 위한 급식에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도 나눔의 집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화홍리더스의 하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화홍리더스는 매반기 수원지역 소외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박국양 화홍리더스 봉사활동위원장은 “지역사회 젊은이들이 모여 사회를 위해 해야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화홍 리더스가 지역봉사단체로서 역할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홍리더스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기치로 수원지역 전문직종 종사자들이 모인 봉사단체로 지난 2007년 창립해 매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주대학교 ▲소의영 의무부총장 ▲남석현 자연과학대학장 ▲임기영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박지원 간호대학장 ◇아주대의료원 ▲유희석 병원장 ▲민병현 연구지원실장 ▲황진순 교육수련부장 ▲백광우 치과과장 ▲안영실 핵의학과학교실 주임교수 겸 핵의학과장
경기소방재난본부와 경기지방경찰청이 최근 공동 실시한 화재감식경연대회에서 과천소방서 김용구 조사관이 우수상을 받았다. 주택화재 위험성분석을 통한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경연대회에서 김 조사관은 한국화재감식학회, 삼성방재연구소 등으로부터 과학적인 화재조사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조사관은 “7년간 화재조사업무를 수행했지만, 폐허와 같은 화재현장에 정확한 화재원인을 분석하는 일이 항상 힘들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상호 활발한 정보교류를 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비빕밥, 떡 끝내줘요” 비빕밥과 떡을 시식한 미군장병의 외침이다. 이날 행사에 김성수국회의원, 오세창동두천시장, 임상오시의회의장, 동두천시의회의원, 각동 사회단체장, 주한미군 작전부사단장 페럴장군, USAG시설사령관 프롬중령, 주요지휘관, 미군장병 및 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어우러지는 ‘어울림 축제마당’으로 꾸며졌다. 이 행사는 한·미 우호 관계 증진을 도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관내동아리 살사팀, 비보이댄스팀외 3개팀, 이담풍물패, 이정식재즈밴드, 임희숙 가수초청공연, 거리마술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고, 상가연합회 회원들이 행사에 참여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픈세일행사를 펼쳐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행사 시작전 한미화합의 비빕밥이라는 제목으로 400명정도가 시식할수 있는 대형 비빕밥과 대형떡을 준비해 시민들과 미군지휘관 및 장병들이 함께 비빕밥을 비비고 시식도 했다. 한국 전통의 음식인 비빕밥과 떡을 시식한 미군장병들은 한국의 음식 체험에 신기해 하면서도 이날 행사의 모든 것을 함께 참여하며 즐겼다. 또한 이날 한미 가족이
동두천시 외국인관광특구 상가연합회가 최근 제6회 한미우호의 밤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고양교육지원청 경영지원 국장으로 이용익 전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기획예산과장이 1일자로 부임했다. 이 국장은 지난 1973년 연천중학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의정부교육청 관리과장, 파주교육청 관리과장,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총무과장,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기획관리국 기획예산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 국장은 강직한 성품으로 매사에 빈틈없는 업무처리로 정평이 나 있으며, 탁월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의 주요 보직에서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특히 원칙을 지키는 철두철미한 성격과 직원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직원들 사이에서도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