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고양시 전우회가 성범죄 추방을 위한 결의대회를 지난 7일, 해병대 고양시 전우회 사무실에서 개최해 앞으로 체계적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아동성범죄 예방 및 여성보호에 앞장 설 예정이다. 15일 해병대 고양시 전우회(회장 김종득)는 최근 우리사회에서 아동 및 여성을 대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 해병대 고양시 전우회는 고양교육청과 협조, 고양시관내 능곡초등학교 및 지축초등학교를 취약학교로 지정,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해병대 고양시 전우회는 “그동안 순찰활동 및 지역봉사활동 등을 펼쳐왔으나 좀 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활동을 펼치기 위해 의견을 모은 결과 이번에 성범죄 추방을 위한 조직을 출범시키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해병대 고양시 전우회는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하교 시간 12~4시까지 순찰활동에 이어 학교주변 횡단보도 교통 안전통학 안내, 골목길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광주소방서(서장 이상규)는 지난 13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임종성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등 각계 내빈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한 이항열 남성의용소방대장과 김은경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취임사에서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화재나 그 밖의 재난현장 등에서 지역의 안녕을 위해서 솔선수범해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이나 지원에 적극 참여하여 소방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는 참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에 취임한 이항열 남성의용소방대장은 경기도 평택이 출생으로 지난 1978년 광주읍 의용소방대 입대해 32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왔으며, 김은경 대장은 충북 진천이 출생으로 지난 1999년에 광주읍 여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해 11년 동안 재난현장에서 희생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제5회 전국청소년참여대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부문에서 영예의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일~11일까지 충북 제천 박달재수련원에서 전국의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53개팀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한 전국청소년참여대회에서 중원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의 의견소통의 존이라는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한편 이 행사 청소년참여위원회 부문에서 광역지자체는 충남, 기초지자체는 천안시가 각각 차지했다. 신명철 중원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성 있는 청소년 참여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이 주인인 수련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옛 동두천지역에서 활동했던 의병 이긍래 선생이 15일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로 등재돼 이긍래 선생의 후손인 이동재(탑동 거주)옹은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국가보훈처(처창 김양)는 제65주년 광복절을 맞아 338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했다. 이번에 포상받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218명(독립장 5명, 애국장 108명, 애족장 105명), 건국포장 41명, 대통령표창 79명으로 이중 여성은 6명이며 생존자는 없다. 훈ㆍ포장과 대통령표창은 광복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됐다. 이번 포상까지 합치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독립유공자로 포상받은 사람은 총 1만 2천209명이다. 동두천시향토사학자 이명수씨가 의병 이긍래 선생의 후손 이동재 옹, 의병 우병창의 후손 우종관 옹과 동행해 의정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처에 조사 의뢰를 한 바 있으며, 특히 이명수씨는 동두천 시사편찬집필을 하며 동두천시사에 잘못 기록된 부분을 바로잡으려 각종 자료를 발굴, 분석해 이번 독립유공자 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일제에 의해 누명을 쓰고 오명의 세월을 견뎌온 이긍래 선생과 그의 후손들은 이번 건국훈장 애족장 포상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생산할 전문농업인이 탄생된다. 자연순환형 농업을 선도해 나갈 가평클린농업대학 친환경농업과 만학도 10명이 국가기술자격인증시험인 유기농업기능사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12일 가평군에 따르면 가평클린농업대학생들이 최근 강원도 춘천에서 실시된 산업인력관리공단 주관 국가기술자격증시험인 유기농업기능필기시험에 32명이 응시해 31.3%인 10명이 합격했다. 유기농업기능사 필기시험에 합격한 이해근(남·52·가평읍)씨는 “어렵게 공부해 좋은 결과를 얻어 만족한다”며 “2차 시험에 도전해 최고의 품질과 상표를 지닌 농산물을 생산해 내겠다”면서 강한 의욕을 불태우며 활짝 웃어보였다. 유기농기능사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은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통해 돈버는 농업, 살맛나는 농촌을 이루고자 가평군에서 운영하는 1년과정의 가평클린농업대한 친환경농업과에 재학하고 있는 만학도이다. 필기시험에 합격한 10명은 오는 22일 2차 실기시험에 응시해 최종 합격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가평군은 유기농·축산확대와 생태체험관광 활성화 농정핵심사업으로 설정하고 2010년까지 친환경농업 실천농가를 50%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아래 미생
▲성남시립교향악단 제 76회 정기연주회= 17일(화)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지휘 김봉 감독 바이올리니스트 조가현 협연, 연주곡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6번 ‘비창’ 등 연락처 ☎031-729-2981
광주지방공사는 12일 행복나눔센터와 함께 실촌읍에 거주하는 독거장애인 가정에 생활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강 모씨는 세균성 폐렴, 말초신경 마비 등의 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가운데 전기 단절, 난방시설 부재 등으로 생활환경마저 어려움에 처해 있던 중 이번 지원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강 씨는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사업에 참여한 분들에게 “덥고 비도 오는데, 이렇게 여러분들이 집을 고쳐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광주지방공사는 지난 2002년부터 광주시 전역의 총 894가구에 기술지원 및 생활환경개선지원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16가구를 선정해 생활환경개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광주지방공사에서 올해 실시하는 생활환경개선사업은 남부 및 북부 행복나눔센터와의 협력을 비롯, 광주시청 및 읍·면·동사무소,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대양산업, ㈜현대자동차 등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공동 참여로 지역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광주지방공사 유지호 사장은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공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은 12일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性)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청소년또래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양 지역 중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6차례에 걸쳐 매주 실시하고 있으며, 대화, 토론, 역할극을 통해 성과 건강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래성교육에 참여한 한수중학교 김성수 학생은 “나이가 비슷한 형한테 역할극을 통해 신체의 변화 및 성교육을 받으니 이해가 쉬웠다”며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포우리병원이 응급처리 우수병원으로 평가 받은데 이어 진단검사 평가에서도 우수병원으로 인증 받았다. 12일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지난 9일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서 발표한 우수검사실 신임인증평가 결과 김포우리병원(병원장 의학박사 고성백)이 지난 7월 15일 시행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검사실 신임인증평가에서 종합평가 결과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을 획득 했다. 우수검사실 신임인증평가는 검사실 운영, 진단혈액, 임상화학, 임상미생물, 수혈의학, 진단면역 등 검사분야의 전반적인 운영 및 검사의 신뢰도를 평가해 평가 기준 이상에 도달한 의료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이번 평가에 참여한 평가단장 안정열 교수는 “김포우리병원의 검사실은 책임 전문의와 전의료진간에 진료협력관계가 잘 이뤄져 있고 첨단 진단검사 장비를 갖추고 있어 검사의 신뢰도가 매우 높아 전 평가 항목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수도 서부지역의 종합병원으로서 김포, 검단, 강화 등 주민의 생명과 건강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신뢰 받고 있으며 최근 어린이 전문병동을 개관,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13일 오후 4시 대강당에서 ‘견관절 통증의 진단과 비수술적 치료법’ 이라는 주제로 어깨통증으로 고통을 겪는 환자들을 위한 건강 강좌를 통해 증상발생시 치료법과 예방법을 안내한다고 12일 밝혔다.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김형섭 교수<사진>는 “나이가 들어가며 어깨관절 주위의 근육과 뼈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병하는 경우가 많지만 요즘은 컴퓨터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젊은 층에서도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중 하나”라며 “어깨통증의 경우 평소 단순 근육통 정도로 생각해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 방치하게 될 경우 지속적인 통증 및 기능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증상은 병세가 악화돼 만성이 되면 통증의 빈도가 점점 잦아지면서 하루 종일 목, 어깨 통증이 떠나지 않아 일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고 짜증이 심해질 될 뿐만 아니라 염증이 발생한 경우 파열로 이어지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어깨통증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원인별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강좌에서는 인체의 관절 중 가장 운동범위가 넓은 견관절에서 발생하는 통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