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2사단은 제65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5일 북한산 국립공원내 우이령길 일대에서 부대 장병과 북한산 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 200여명이 참가하는 ‘우이령 숲길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우이령 생태탐방로 유격장∼우이령∼야생화화단에 이르는 약 1.5㎞에 이르는 구간에서 계곡 정화활동과 주변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다. 북한산 우이령길은 지난 1968년 1.21사태 이후 폐쇄됐다가 지난해 7월에 일반인들에게 개방됐다. 북한산 국립공원과 인접해 있는 육군 72사단은 ‘1부대 1산 1하천 가꾸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이상 북한산 국립공원내 숲과 계곡 일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 부대는 북한산국립공원 관리공단 홍보담당 직원을 부대로 초청, 장병들에게 환경 보전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순회교육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한편 부대는 지난 3월 초부터 EM(유용미생물) 발효액을 화장실과 취사장 청소 및 소독 뿐만 아니라 전투복, 침낭 등 개인장구류 세탁에 사용해 환경 친화적인 병영생활을 조성하고 있다.
의왕소방서는 지난 5일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구조·구급활동시 대민봉사에 솔선수범한 이선형(49) 소방장을 모범공무원으로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의왕소방서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119구조대 이선형 소방장은 15년 이상 소방에 근무해 오면서 1만회 이상의 화재 및 구조구급 현장을 누빈 베테랑 구조대원으로, 지난 3월 교통사고로 차량에 갇힌 시민을 안전하게 구조해 경기도 칭찬공무원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 소방장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전담 교관으로 직원들의 어려움을 앞장서 해결하는 등 명랑한 직장 생활이 되도록 노력해 오고 있어 그동안의 공을 인정받아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선형 소방장은 이날 수상소감에서 “뜻밖에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참으로 기쁘다”며 “시민들이 준 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의왕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는 지난 5일 다산선생의 청렴한 정신과 사상을 이어받고자 다산유적지를 방문해 내외 청렴도 향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현재 수원소방서는 청렴 1·2·3정책과 청렴옴부즈맨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이같은 제도의 호응이 높아 도내 소방행정부문과 청렴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수원소방서 민원부서 직원들은 다산선생의 정신과 사상을 이어받아 더욱 깨끗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날 남양주에 위치한 다산유적지를 답사했다. 서장식 총무주임은 “다산선생의 ‘지방관은 지방민을 섬기고 봉사해야 된다’는 가르침은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정책과도 일치한다”며 “다산선생의 청렴정신을 본받아 투명한 공직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6일 경기·인천 사회복지사협회와 ‘사회복지 분야’의 다양한 복지사업의 공동 진행 및 지원을 골자로 한 업무지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협력해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과 노후준비·생활 상담서비스의 전문성을 활성화 할 전망이다. 이번 업무지원 협약으로 사회복지 평생교육과 연계한 노후설계 서비스가 활성화 돼 경기·인천 지역민의 노후준비에 상당한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사회복지사에 대한 정기교육을 공동 진행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제5기 양주시 BIO농업대학 신입생 원서접수를 오는 7일까지 연장해 받는다. 이번에 모집하는 농업BIO대학은 (e-비즈니스농업과 40명, 농촌관광과 40명)으로 지원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가진 농업인 및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연령 제한은 없다. BIO농업대학 교육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과별로 주1회 교육(e-비즈니스농업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6시, 농촌관광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6시)을 실시하며 교육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이루어진다. 교육비 및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다.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는 5일 고양시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농협BC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적립, 조성된 고양사랑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 조성액은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6천447만2천730원, 고양시민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593만1천386원, 복지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2천66만7천10원, 보조금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503만4천80원 등 모두 9천610만5천206원이다. 시는 이번 기금을 고양시 세입(잡수입)으로 처리해 고양시민을 위해 쓸 방침이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5일 용인 덕성산업단지 예정지(수도권 리사이클링센터)를 방문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지연에 따른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이 위원장을 비롯 서정석 용인시장과 관계 공무원, 기업체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현황 브리핑, 기업인과의 대화, 산업단지 예정지 조망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기업활동이 어려운 기업의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규제완화 및 제도개선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이날 브리핑에서 한 지역 기업인은 “해외로 떠나는 기업체들을 붙잡기 위해서라도 덕성산업단지의 조기착공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LH공사에서는 토지보상 및 공사착공이 올해부터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건의했다. 이 위원장은 “지역 기업체들을 위해 LH가 행정적 절차를 단축해 덕성산업단지를 하루빨리 조성하도록 노력해 달라”며 “이를 위해 착공과 보상 문제 등 우선순위를 잘 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성필 LH경기지역본부장은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받아 내년초 감정평가와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며 가능한 조기에 착공
김포시 보건소는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최우수(녹색등급) 업소로 선발된 월드사우나(대표 오동혁)에 ‘우수목욕업소’ 표지판을 부여했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소비자의 선택권 강화와 공중위생업소의 자율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키 위해 평가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2년마다 실시한다. 최우수 업소(녹색등급)로 선정되면 위생검사가 면제되고 우수업소 표지판이 부여된다. 평가항목은 업소의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과 시설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질 등이다. 우수목욕업소 표지판을 수여받은 월드사우나 오동혁 대표는 “고객감동 서비스와 최고의 시설로 김포시민에게 보답할 것”이라며 우수업소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올해 세탁, 위생관리용역, 피부미용업 등 169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해 우수업소에 표지판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천시민장학회가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시민장학회 명예이사장인 조병돈 시장과 시민장학회 김응호 이사장, 이천시의회 이현호 의장, 경기도의회 이재혁 부의장, 김용회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시민장학회 이사 등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지역 중·고·대학 장학생 및 교사, 특기단체,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103명과 10개 특기단체에 총 1억5천700여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시민장학회 김응호 이사장은 “이천시민장학회가 14년이란 시간동안 이어지며 70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지역의 기관과 단체,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이 바로 이천의 희망이자 밝은 미래”라고 밝혔다.
정몽준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주요 당직자 40여명이 5일 양서면 증동2리를 방문, 제65회 식목일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정병국 사무총장, 강명순 최고위원 등 당내 고위층 인사를 비롯한 김선교 양평군수, 한나라당 사무처 직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양평당협 관계자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이날 일반 나무보다 산소 배출량이 2~3배 많고 10년정도 자란 후 목재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1년생 백합나무 2천여 그루를 야산에 심으며 정부가 추진 중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확산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