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부천지사(이하 부천지사)는 24일 원미구 중앙공원에서 사회공헌협약 기관인 부천 복된교회와 합동으로 무의탁 불우노인 ‘사랑나눔 무료급식’ 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차경식 부천지사장을 비롯 직원 20여명이 참석해 복된교회 교우들과 함께 무의탁 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실시했다. 배식을 마친 뒤에는 매달 무료급식을 실시하는 복된교회 대표에게 부천지사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급식후원금을 전달했다. 부천지사 관계자는 “그동안 지사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희망을 나누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지사는 지역민들과 함께하고자 매월 정기적으로 사회공헌의 날로 정하고 둘째주 수요일에는 전 직원이 참석해 주변 지하철역사 및 공원 등을 돌며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치고 넷째주 수요일은 무료급식 지원 및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 김용권·김태호 기자
▲분당차여성병원 경련성질환 공개강좌= 26일(금) 오후 2시, 분당차병원 대강당, 분당차여성병원 채규영 교수 경련성 질환의 최신 진단·치료, 고려대은소희 교수 경련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 고려대 김지연 심리사 경련성 질환의 심리치료 등 주제 설명, 질의응답 순 진행, ☎031-780-5230
이천시 신둔농협은 지난 23일 오전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38명을 대상으로 총 5천만원에 대한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수여했다. 신둔농협의 조합원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수여는 어려운 농촌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불태우는 학생들에게 사기를 진작시키고 조합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들의 학구열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조합원 자녀 중 성남시에 소재한 경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박모 학생 등 4년제 대학 조합 자녀 24명에게 각 1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대학 입학생 및 대학 재학생 14명에게는 각 1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동일 조합장은 장학금 수여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농촌의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신둔농협이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는 것은 1천800여 모든 조합원들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신둔농협은 조합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조합원들이 생업에 마음 편하게 종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자녀교육을 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장학지원 사업을 점차적으로
(사)광명 여성의 전화가 2010년 광명시 일자리 연계 특성화 사업으로 ‘상담원·폭력예방교육강사 양성교육’을 개강,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법에 대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들을 상대로 한 장영기 변호사의 ‘가족법과 이혼관련법 이해와 적용’강의는 딱딱하고 어려운 법률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까지 더해져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과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사)광명 여성의 전화에 따르면 ‘상담원·폭력예방교육강사 양성교육’은 지난 15일부터 매주 월·수·금 총 18강좌 교육을 광명시평생학습원 후원으로 총 29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진행되고 있다. 교육내용은 여성학, 상담기법, 미디어와 성문화,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의 실태와 대처방안, 시집갈등, 부부갈등, 외도 등의 사례연구, 법률(가족법), 강의안 작성법 등 다양하다. 특히 2008년까지 본회 상담소의 법률전문 위원으로 활동한 장영기 변호사는 수강생들의 강의 평가에서 호평을 받는 등 이번 교육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장 변호사의 강의를 듣는 한 수강생은 &
의왕시가 서울소년원, 의왕상공회의소와 손을 잡고 소년원생 취업 알선과 취업지도 교육에 발벗고 나섰다. 의왕시와 서울소년원, 의왕상공회의소는 지난 22일 시청 토론실에서 서울소년원 출원생들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젝트 협약식을 갖고 출원생들의 취업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서울소년원 출원생들에게 능력 및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고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생활안정을 위한 출원생 취업·창업 촉진으로 소년원의 재범방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형구 의왕시장를 비롯한 김정규 서울소년원장, 안성철 의왕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출원생들의 취업 알선 직업지도 등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이형구 의왕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는 소년원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이 협약을 통해 원생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서울소년원에는 현재 원생들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사진영상, 측량기능사, 바리스타, 쇼콜라이테등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안양상공회의소는 23일 안양상의 5층 대회의실에서 이필운 안양시장, 김정호 경인지방노동청 안양지청장, 박찬호 안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안양지역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회원업체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정호 지청장은 파워포인트를 이용, ▲신규고용촉진 장려금 ▲중소기업전문인력활용 장려금 ▲중소기업근로시간 단축 장려금 ▲중소기업고용환경개선 지원금 등 기업체에서 직원 채용 시 이용할 수 있는 장려금 및 취업지원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등 중소기업인들이 일자리창출을 위해 정부의 각종 장려금 및 지원을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참석자들의 일자리 창출 관련 질의를 김정호 지청장과 이필운 안양시장이 응답했고 육아휴직, 여성 일자리 창출, 마케팅 지원, 지역건설업체 활성화 방안, 안양지역비즈니스 센터 건립 등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의견의 개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치매미술치료협회는 23일 수원보훈요양원과 치매미술치료, 건강미술요법 파트너십 협약식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치매미술치료교육, 건강미술요법교육, 전시회, 세미나, 가족상담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치매미술치료, 건강미술요법의 활성화에 앞장서게 됐다. 신현옥 치매미술치료협회장은 “두 기관의 협약체결에 따른 상호 협력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유익한 환경조건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는 지난 22일 최상돈 교수(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가 미국의 PLoS(The Public Library of Science)의 초청을 받아 이달부터 온라인 저널 PLoS ONE(http://www.plosone.org/home.action)의 편집자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PLoS 시리즈는 피인용지수가 14.66까지 있을 정도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온라인 학술 저널 시리즈로 출처만 밝히면 모든 내용을 무료로 자유롭게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든 혁신적인 방식의 저널이다. 최 교수는 이 중 PLoS ONE에서 면역학, 세포생물학 등 논문 게재여부를 심사하게 된다. 최 교수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완성을 알리는 2001년 네이처 논문의 저자 중 유일한 한국인이다. 그 후 2006년까지 노벨상 수상자인 알프레드 지맨(Alfred Giman)이 이끄는 연구단체인 ‘Alliance for Cellular Signaling(AfCS) 그룹’의 리드 과학자로 면역세포에서의 세포신호전달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최 교수는 1997년 미국 텍사스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생물학과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연구를 수행했으며 2006년부터 아주대
단국대학교가 대학 발전기금 마련을 위해 예술계열 교수들을 주축으로 ‘2010년 단국대학교 교수 작품전’을 23일부터 연다. 서울 인사동 공화랑에서 열리는 이번 교수 작품전시회는 양 캠퍼스 예술계역 7개 학과 28명의 교수들이 70여점의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도예, 서양화, 동양화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한 곳에서 접할 수 있어 일반인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예술조형대학장 정계문 교수는 “죽전캠퍼스로 이전한 후 단국대가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술·디자인 계열 교수들이 학교발전을 위해 이번 작품전을 계획하게 됐다”면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양 캠퍼스 교수들 간의 교류 활성화와 대학 인지도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수 작품전시회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참가 교수들은 수익금 일부를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가평소방서 김건옥 가평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피해순 여성연합회장은 23일 취임식을 갖고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에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취임사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소방의 참사랑, 참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가평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홍태석 군의장, 김진성 평통회장, 박창석·김영복 도의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편 이날 이임한 조중윤 연합회장과 김영자 여성연합회장은 도지사 공로패와 각계의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