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Ⅰ대학 성남캠퍼스는 지난 2일 이 대학 강당에서 ‘2010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김완수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학장은 “기능대학과 직업전문학교를 통합해 학습과 취업을 토탈시스템화해 대학이 명품 기술인재의 전당으로 자리매김돼 큰 보람을 갖는다”면서 “2년동안 땀과 지혜를 모아 학문에 진력해 삶의 가치를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학장은 이어 “졸업생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보람된 일자리에 100% 취업할 수 있도록 교수 기업 전담제와 다재다능한 기술인재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영예의 전체 수석을 차지한 광전자학과 김용모 군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고 신입생들은 입학식에 이어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에 참여하며 희망과 기쁨의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영수 국회의원, 교직원, 재학생, 신설된 정보통신시스템과 등 8개학과 신입생 462명,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가난한 빈농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밥도 잘 못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농업에서부터 화물차 운전기사까지 안해본 것이 없었는데, 생활이 넉넉해진 이후로 제가 받은 것들을 사회에 환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부천사로 불리우는 가수 김장훈이 있다면 용인에는 그에 못지않게 봉사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운 봉사 중독자(?) 고광업(사진·57)씨가 있어 화제다. 고 씨는 용인의 요한의 집 아이사랑 봉사회, 역삼동 자원봉사회 등 그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봉사활동 단체만 8개나 된다. 용인이 고향인 고 씨는 지난 2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손수 농사를 지은 쌀 10가마를 매년 장애시설과 양로시설 등 지역의 어려운 시설에 전달해 오고 있다. 또 매년 명절에는 주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용인지역의 소외시설을 방문, 떡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이발, 목욕, 빨래 봉사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이런 고 씨의 봉사활동 내역은 지난 2000년도에 법무부 장관 표창을 시작으로 경기도지사 표창, 용인시 의회의장 표창, 국민포장 수상 등 14차례의 표창 및 감사장이 입증해 주고 있다. 때로는 ‘밖에서만 봉사하지말고 집에서나 봉사해 달라’는 아이들의 성화(?)를 듣기도
청렴성과 남다른 추진력을 겸비한 이문성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농업기술지도 뿐만아니라 농업인들과 격의없는 대화로 소비자들의 중계역할을 병행할정도로 가평농산물에 대한 우수성과 안정성을 확보해가며 청정지역 농산물인 푸른연인 브랜드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는 장본인이다. 가평군 설악면이 고향인 그는 1978년 10월20일 농촌지도원보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후 농촌지도원,1997년 1월 지방농촌지도사,2001년5월 지방농촌지도관으로, 2008년6월1일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에 임명됐다. 5급심사승진자과정 기본교육, 농업경영유통 선택전문교육, 중견실무자과정 기본교육을 수료한 이문성 소장은 1986년 10월 청소년지도유공으로 교경기도지사표창, 1991년 12월31일 농촌진흥사업유공으로 농촌진흥청장상, 1994년 12월 농어촌구조시책유공으로 농림수산부장관 표창에 이어 1995년 12월 30일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2009년 12월에는 농업인대학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촌진흥청장 기관표창을 받았다.
대한불교조계종 신도증을 가지고 있는 신도들은 앞으로 남양주한양병원(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570번지)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 일부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봉선사(주지 인묵 스님)와 남양주한양병원(이사장 장진혁)은 지난달 28일 봉선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원장 혜총스님)과 남양주한양병원이 봉선사와 연계해 ‘대한불교조계종 신도멤버십 지정 의료기관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동안거 해제 법회에 이어 진행된 협약식에는 봉선사 인묵 주지스님을 비롯해 보인 총무국장 보인 스님, 포교국장 지견스님, 포교원 포교부장 계성스님, 600여명의 신도들 그리고 남양주한양병원 전영일 경영원장과 박상욱 기획관리부장 등이 참석했다. 전영일 경영원장은 이 자리에서 “부처님의 숭고한 자비정신으로 남양주한양병원의 기본이념인 공헌봉사를 부처님의 자비정신으로 승화시켜 불자님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 봉선사 인묵 주지 스님은 “이번협약을 통해 지역을 책임지는 최고의 병원과 신도 멤버쉽 체결을 하게 됨으로서 지역사회 불자들의 건강
남양주한양병원 전영일 경영원장(왼쪽)과 조계종 포교원 지견 포교국장 그리고 계성 포교부장이 협약식 체결후 포즈를 취했다. 화성시가 3일 유앤아이센터에서 최영근화성시장, 이태섭 의회의장을 비롯하여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800여 명과 함께 ‘2010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발대식은 14시부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노인들로 구성된 NO-老 난타팀의 식전공연과 명장패 및 감사패 수여, 참여 어르신들의 노인 선서, 2009년 참여자의 사례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명장패 수여는 지난 2008년에 지프로(JIPRO)란 관광상품으로 상품등록 및 디자인특허를 받은 짚풀수공예품 제작기능을 보유한 어르신 6명에게, 감사패는 노인일자리사업에 일감을 제공한 3개 기업체에게 주어졌다. 발대식에 참여한 800여 명은 한영호(76세, 봉담읍), 정희자(70세, 동탄1동) 두 어르신을 대표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성실히 수행, 노인으로써 솔선수범하겠다고 선서했다. 특히 2009년 노노상담사로 사업에 참여한 최정자(70세) 어르신은 사례발표를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로 인해 당당함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며 “건강하
경주사업본부 김태근 본부장은 “선수의 땀방울과 고객들의 즐거움, 수익을 사회로 나누는 기쁨이 우리 모두가 아름답게 질주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11월부터 경륜과 경정사업을 총괄해온 김태근 본부장은 건전한 여가와 나눔의 실천을 테마로 ‘건전레저’ 프로젝트를 추진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스피돔과 스피존, 미사리경정장을 지역사회의 독창적인 복합문화 명소로 만들겠다는 본부장의 의지는 올해도 확고하다. 김 본부장은 올해 취임 3년차를 맞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주사업 또한 패러다임 전환기에 있다. 이러한 시기에 경륜과 경정을 아우르는 사업본부를 이끌게 돼 강한 의욕을 느끼는 한편,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항상 직원들에게 경륜의 스피돔과 경정의 미사리경정장이 단순한 베팅공간이 아니다”라고 말해왔다. 또 “스포츠 레저와 문화예술, 레포츠를 즐기는 스포츠 문화의 메카로서 기능해야 하며 이러한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사업추진방향도 적극적이고 다소 공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창의적인 민주시민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 선진 교육상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제19대 양재길 성남교육장의 취임일성이다. 양 교육장은 공주대, 인하대, 한국교원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지난 1977년도 조치원여고 교사로 교육계에 입문한 이래 18년간 일선교사로 일해왔고 1995년도부터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도교육정보연구원 교육연구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숙지고교 교감으로 근무했다. 이어 안산 송호중학교 교장, 성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 도호국교육원 교육연구관, 직전 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으로 일해오는 등 일선학교와 교육 관가 주요직책에서 풍부한 경험을 해와 교육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지역 교육계 등이 내다보고있다.
최근 열린 고양국제마라톤대회에 명지병원 교직원과 가족 등 600여명이 대거 참여,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이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고양국제마라톤대회’에 이같이 단체로 참가, 의무부스 운영 및 참가자 대상 마라톤 관련 건강 교육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날 명지병원 직원과 가족들은 10km 코스와 5km 코스의 출발에 앞서 경기장을 돌며 ‘환자제일주의 명지병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새로워진 모습으로 환자들에게 다가설 것을 다짐했다. 앞서 이들은 보조 경기장에 집결, 참가자들과 함께 안전한 경기를 위한 준비운동을 한 후, 단체로 메인스타디움에 입장, 1만 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본부석에 설치된 의료센터의 주관 병원으로서 국제대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도 수행했다. 이날 이왕준 이사장도 가족들과 함께 마라톤 5km 코스에 참가했다. 대회 주최 측은 “600여 명이 한꺼번에 단체로 참가한 것은 대회 사상 명지병원이 첫 케이스인 것 같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의료지원 등 안전까지 지원해 준데 대해 너무 고
시흥교육청은 2일 시흥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강현재(사진)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강현재 교육장은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77년 국수중학교를 시작으로 교직에 입문해 가평교육청 중등장학사, 율곡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구성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고, 2010년 3월1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경기도시흥교육청 제5대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강 교육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지역문화 전통과 발전 잠재력을 갖춘 시흥교육을 위해 함께 근무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교육의 중심은 학교 현장에서 시작돼야 하고 참여와 소통의 문화 정착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인천시> ◇전보 3급 ▲장부연 가정복지국장 ◇전보 4급 ▲방윤숙 서부여성회관장 ▲유호민 자치행정국 특별사법경찰과장 ◇승진 4급 ▲한태일 경제자유구역청 도시관리본부장 ▲김창홍 도시철도건설본부장 ▲구남회 시민봉사과장 ▲이성동 교통관리과장 ▲김재원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시설 2부장 ▲윤준영 종합문화예술회관장▲박찬훈 경제자유구역청 ▲김기범 경제자유구역청 ▲김귀식 경제자유구역청 ▲박형섭 시의회사무처 기획행정전문위원 ◇직무대리 4급 ▲권순명 소방안전본부 재난관리과장 ▲최종윤 보건사회국 장애인복지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