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추진하는 ‘용인영어마을 기공식’이 10일 한국외대 용인캠퍼스 강당에서 서정석 시장과 박철 한국외대 총장, 심노진 의장 등을 비롯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가 건축비를, 한국외대가 부지를 제공하는 용인영어마을은 처인구 모현면 왕산리 산 75-2번지 일원에 부지 6만456㎡, 건축연면적 2만1천079㎡, 지하1층 지상 4층 수용인원 400명의 규모로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코오롱건설 컨소시엄이 짓게 된다. 한국외대 내 위치하고 용인외고와 인접한 것을 고려해 교육 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한 캠퍼스 복합형으로 짓되 대지 전면에는 자연형 녹지광장을 계획하고 지을 예정이다. 또 교육동과 숙소동, 체험동 등이 들어서고, 태양열과 지열을 이용해 운영비를 최소화해 설계했다. 외국어교육에 소요되는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외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영어마을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에게도 고른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해 소득간 교육격차 완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 한국외대 총장은 “우여곡절 끝에 진행됐지만 외국어 교육은 꼭 필요하고, 대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인)은 지난 9일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성남시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한 제1회 시 사회복지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싱글맘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비행 주제 복지프로그램을 발표, 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부모 가정 및 여성 가정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구성해 부모교육, 자녀양육훈련, 자존감향상 훈련 등의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개별관리를 통해 한부모 여성가장·자녀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 실질적으로 건강한 가족문화를 이끄는 가정복지 사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어 강좌 너무 유익했어요” “한국문화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 할 수 있었고 한국인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군포의왕교육청은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원어민교사 및 한국인교사 총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어민교사 한국어강좌 종강식 및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원어민교사와 한국인교사간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원어민교사를 위한 문화 이해 연수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1부에서는 한국어 강좌 활동 모습을 담은 PPT 자료를 시청하고 원어민교사들이 직접 노래 및 연극을 발표함으로써 1년간의 활동을 정리했다. 영어동화 ‘Goldie Locks’를 한국어로 번역한 연극은 한국어강좌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원어민교사들이 직접 대사를 구성, 공연했다. 또한 이수증 및 참여 우수 원어민상 수여를 통해 한국어강좌에 대한 참여 의지를 확대시켰다. 2부에서는 원어민교사와 한국인교사간의 문화 교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크리스마스를 문화 이해의 주제로 삼아 한국음식과 서양음식을 함께 나누며 원어민교사와 한국인교사간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 서로간의 친밀도
전국주부교실 수원시지회(회장 권순자·이하 수원주부교실)는 최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앞 사거리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수원주부교실이 주최하고 수원시 지역경제과가 후원한 이번 캠페인은 주부회원과 수원시청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겨울철을 맞아 ‘에너지 사용, 이제는 환경을 생각할 때입니다’를 주제로 거리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원주부교실 회원 약 25명은 2개 조로 나눠 가두 행진을 하며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팜플렛을 나눠주는 등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활동을 당부했다. 캠페인 시작에 앞서 이용영 수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올해 들어 가장 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주부교실에서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을 시민들에게 홍보해주니 고맙고 죄송하다”며 “수원시청 공무원들도 지금 ‘내복입기운동’을 하고 있는데 시민들이 ‘내복입기운동’에 적극 참여해 연료비를 낮추는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의 시정소식지인 ‘쾌한도시’가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0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편집대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 행사는 (사)한국사보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이 후원하며 기업과 공공부문의 문화창달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사보, 방송, 웹사이트 등 18개 분야에 걸쳐 시상을 한다. 올해 편집대상을 수상한 남양주시의 시정소식지인 ‘쾌한도시’는 기존의 딱딱한 홍보 형식에서 벗어나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세련된 형태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시를 알리는 매체로 활용되고 있다. 또 통쾌, 유쾌, 명쾌한 남양주를 주제로 스페셜테마 ‘세계유기농대회’, ‘세계문화유산 현장을 가다’와 시민 기고, 명사칼럼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게재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효석 시정홍보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시민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 가는 소식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퇴촌면에 민원인들을 향한 친절바람이 불고 있다. 퇴촌면은 친절한 이미지 및 서비스 제고를 위해 ‘물한잔! 미소한번! 친절UP! 운동’을 시작,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물한잔! 미소한번! 친절UP! 운동’은 민원인 방문시 직원이 일어서서 미소로 응대하고 물 한잔을 권하는 운동으로, 민원인에게 여유와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퇴촌면은 매일 팀별 티타임(Tea-Time)을 활용,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매주 목요일에는 아이디어회의를 개최하며, 친절우수시책 도입을 위한 벤치마킹과 민원실 내에 칭찬 추천함 운영, 칭찬릴레이 1·1·1운동(1일 1명 1회 이상 칭찬하기)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친절바람을 전파하고 있다. 면사무소를 방문한 한 주민은 “공무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맞이하고, 또 물까지 권하는 모습을 통해 ‘환영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며 반겨했다. 이재두 퇴촌면장은 “퇴촌면은 주민 여러분이 편안한 마음으로 민원을 보실 수 있도록 친절마인드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 조남동 소재한 ㈜헬스쿠킹하이텍(대표이사 김영진·사진)이 목감동 이웃돕기회에 5천만원의 이웃돕기후원금을 전달해 화제다. 김영진 대표이사는 “목감동에 와서 사업이 번창했으니 지역에 보답하겠다”며 불우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 10여년간의 연구결과 끝에 1992년 말 세계 최초로 최첨단기능을 갖춘 전기압력보온밥솥 오쿠를 개발해 당시 주부들의 수요를 충당치 못할 만큼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헬스쿠킹하이텍 김영진 대표는 주방문화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 현재 ㈜헬스쿠킹하이텍는 제10회 대한민국 신기술 으뜸상을 수상하며 그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품은 국내 홈쇼핑을 통해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오쿠 제품은 홍삼이나 청국장을 가정에서 편하게 제조하려는 주부들의 입소문을 통해 고공행진하고 있으며 바쁜 출근길에 영양죽과 약선 요리로 건강을 지키려는 신혼부부들의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해병대 청룡부대 장병이 투철한 군인정신과 발 빠른 대처능력으로 선로에 떨어진 50대 여성 노숙자의 목숨을 구했다. 해병대 청룡부대 노학주 일병(20.병1094기)은 지난 5일 오후 3시 10분경,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 노포동행 승강장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던 중, 반대편 선로에 백모(52, 여)씨가 갑자기 투신하는 것을 목격했다. 노 일병은 그 즉시 반대편 선로로 뛰어들어 백 씨의 구조를 시작했고 잇따라 선로로 뛰어들어 온 승객 1명과 함께 백씨를 승강장 위로 밀어 올렸다. 다행히 열차는 2 ~ 3분 후, 승강장으로 진입했기 때문에 별다른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노일병은 “휴가 중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이었는데, 한 여성이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었다”며, “곧 지하철이 들어올 것 같아 무작정 선로로 뛰어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승강장 위에서는 부산교통공사 직원과 공익요원 등이 구조를 도왔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 역장, 권오동 씨(53)는 “해병대원과 시민의 의로운 행동으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역장으로서…
올 한해 동안 의왕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의왕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이석우)는 9일 시청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자원봉사의 날 기념 및 의왕시 자원봉사자를 위한 음악회’ 행사를 가졌다. 자원봉사자들의 축제인 이번 행사는 (사)의왕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이형구 의왕시장, 이동수 의왕시의회의장 등이 함께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회식에 앞서 한국 최 정상급의 해외파 대학교수 솔리스트로 구성된 남성앙살블 팀인 ‘WMF음악친구들’이 출연해 1시간 동안 경복궁타령등 초청음악회 공연을 펼쳐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을 실천해온 그동안의 봉사 활동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한 해 동안 성심껏 이웃사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표창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높여 주기도 했다. 이날 표창자 및 단체들은 배철(등산로지킴이), 한입분(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서찬숙(의왕소방서 내손여성지역대)…
안양시가 지난 8일 시청에서 개최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낳기 좋은세상 안양시운동본부’ 출범식에는 종교, 경제, 의료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23개 단체 90여명의 인사가 모였다.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안양시운동본부는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각계 모두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과 출산과 양육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이 선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재동 안양시 부시장이 지자체를, 윤여진 안양시 사암연합회장이 종교계를, 박찬호 안양상공회의소 회장이 경제계를, 허승범 Tbroad ABC방송 대표가 언론계를, 박정례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여성계를 각각 대표해 저 출산 극복을 위한 행동선언을 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중 이재동 부시장이 낭독한 선언문은 산전 검사비용과 불임부부 시술비 그리고 영. 유아 보육료 및 교육비 지원 확대, 직장여성의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막기 위한 제도개선 추진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렇게 출범한 운동본부는 종교계, 경제계, 여성계, 시민사회계, 교육계 등 23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결혼, 출산, 양육 등과 관련한 장애요인 극복과 의식개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