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CGV와 OCN은 오는 15일 명작영화 ‘아마데우스’의 HD 버전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방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채널CGV에서는 오전 10시, OCN에서는 밤 9시에 각각 방영된다. 1984년 제작된 ‘아마데우스’는 요절 천재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그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궁정음악가 안토니오 살리에리의 삶과 고뇌를 그린 작품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 작품상, 음향상 등 8개 부문을 차지했으며 골든 글로브에서도 감독상, 남우주연상, 작품상을 거머쥐는 등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서 내시경 검사가 보편화되면서 건강검진을 받을 때도 위 내시경 정도는 기본 검사에 포함시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내시경 검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어린이가 소화기 증상으로 진료실에 방문해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내시경 검사에 대해 설명하면 보호자는 “이렇게 어린 아이가 내시경을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반문을 많이 한다. 최근에는 의료기기 및 시술의 발달로 내시경 기구가 점차 소형화되고 소아용이 개발되면서 소아에 대한 내시경 검사, 곧 위장관 내시경술은 소아 소화기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검사법으로 자리 잡게 됐다. 어떤 경우에 소아도 내시경을 받을 수 있는지 적응증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가장 흔한 적응증은 만성 반복성 복통으로, 학동기와 청소년기의 소아들에게 가장 흔히 발견되는 증상들 중의 하나이다. 보통 ‘소화불량증’, ‘위산과다증’, ‘신경성 복통’ 등의 진단 하에 여러 약물을 투여하기도 하지만 재발이 잦아 전문의를 찾게 되는 일종의 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다. 만성 반복성 복통은 소아 연령의 10~15%에서 보고되고 있는데, 최근 보고에는 많게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나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이며 가려움과 피부건조증,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한다.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다리의 펼쳐진 쪽 부분에 습진으로 시작되지만 성장하면서 특징적으로 팔이 굽혀지는 부분과 무릎 뒤의 굽혀지는 부위에 습진의 형태로 나타나며 성장하면서 자연히 호전되는 경향을 보인다. 아토피 피부염은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다. 아토피 피부염은 건조기에 심해지며 가려움증이 대표 증상이다. 심하게 가려울 때는 작은 뾰루지 모양의 발진이나 작은 물집이 잡히고, 세균감염이 돼 곪기도 한다. 아토피 피부염이 각질이 일어나는 등 만성기로 접어들면 가려움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긁게 돼 피부가 두꺼워지고 피부주름이 선명해지는 태선화가 나타난다. 아토피 피부염 증세 호전 위해서는 목욕이나 샤워를 하루 한번 정도 하고 땀이 많이 나면 물은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정도(32~34℃도)로 하되 때는 밀지 말아야 한다. 비누는 약산성 보습 비누를 사용하고 목욕이나 샤워 시간은 10분 정도면 된다. 목욕 후 부드러운 수건으로 두드리듯 물기를 닦아주고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줘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 원인 아토피 피부염 원인
일반적으로 알려진 디스크 등 척추질환 중 ‘추간공외협착증’이라는 병이 있다. 흔히 허리가 아파 디스크 수술을 했는데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면 수술 실패나 수술 후 재발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 보다는 ‘추간공외협착증’이라는 병을 의심해 보아야 하는데, 이 질환의 최신 치료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소개됐다. 굿 스파인병원 신경외과 연구팀은 허리와 엉치뼈 부분의 접합부에서 편측성 추간공외협착증이 발생한 노인 환자에서 기존 방법인 정중 접근법과 다른 방중적 접근법(paramedian approach)을 이용한 단순 감압술이 효과적인 치료법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현재 많이 시행되고 있는 정중 접근법의 경우 나사못 고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국 수술시간이 길고, 비용도 많이 드는 것은 물론 합병증도 많이 발생해 노령의 환자에게는 부적합했었는데 방중적 접근법으로 하면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굿 스파인병원 박진규 병원장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션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29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노인들의 편측성 추간공외협착증을 수술할 때 눌린 신경 쪽으로 비스듬히 사선으로 접근하
◆ 공연 △인천시립합창단 미국 CONCORDIA 합창단 합동연주회(5.12)=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20-2784) △경기필하모닉 제121회 정기연주회(5.13)=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031-230-3200, 3322) △놀토에 만나는 로비음악회 12시15분(5.14)=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로비(032-500-2000)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5.14)=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경기도립국악단 和Ⅲ-현악과 만나다(5.17)=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89-6471~3) △부천필하모닉 가족음악회(5.20)=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032-625-8330~2) △김포필하모니 어린이를 위한 가족음악회(5.21)=김포여성회관 대강당(031-980-2746) ◆ 전시 △용인 마가미술관(5.14~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0365) △양평 용문산관광지 친환경농업박물관(~5.16)=박성희 부생(浮生)전(031-770-2496) △경기도박물관(~5.22)=조선의 옷매무새Ⅲ-이승에서 마지막 치장 특별전(031-288-5384) △과천 국립현대박물관(~5.22)=소장품기획 추상하라 展
부천시청소년수련관이 5월을 맞아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12일에는 성장기 청소년들을 위한 어린이 인문학 프로그램 ‘내 마음 나도 몰라’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21일에는 시청 앞 ‘청소년 문화존’에서 부천시청소년수련관 등 5개 청소년수련시설이 협력운영하고,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청소년 동아리 1차 게릴라 공연이 운영된다. 또 28일 오후 2시부턴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하는 청소년 주간 기념행사 ‘나는 청소년이다!’를 실시한다. 경기도학생인권조례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인권 파헤치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학생인권조례 토론, 인권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상시 운영되는 사회교육강좌 및 교과서밖 체험학습은 5월 셋째 주부터 여름학기(6월~9월) 수강생 모집을 앞두고 있다. 부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5월 청소년의 달을 시작으로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이 ‘원하는 것’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문의는 청소년수련관
■ 성남시향 ‘오월의 선물’ 13일 시민회관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3일 오후 8시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오월의 선물 주제 음악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성남시향 상임지휘자 임평용과 함께 소프라노 한예진, 테너 이상철, 플루트 송솔나무, 가수 안치환, 트럼펫 김완선 등 여러 장르의 음악과 다양한 협연자가 출연해 협연 무대를 펼쳐진다. 연주곡은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 카르딜로의 무정한 마음, 푸치니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오페라 <투란도트> 중 아바의 ‘뉴욕,뉴욕’, 뮤지컬 <맘마미아> 중 번스타인의 ‘오늘밤’,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 드라마 ‘허준’ 주제가, 아리랑, 내가 만일, 모란이 피기까지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이다. 전석 5천원. 문의 (031)729-4809/성남=노권영기자 rky@ ■ 인천시향 정기연주회 20일 인천문예회관 지휘 필립벤더 오보이스트 이광일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308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에서는 프랑스 유일의 교향곡 작곡가인 베를리오
■ KBS2 ‘개그콘서트’ 생활의 발견 인기 감자탕 집에서 만난 두 남녀. 자못 심각한 표정의 여자가 “우리, 시간을 좀 갖자”며 천연덕스럽게 수저를 놓는다.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화가 난 남자. “이건 아니잖아”라며 주먹으로 테이블을 내리치더니 종업원을 향해 회심의 코멘트를 날린다. “여기 육수 좀 더 부어주세요.”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속 코너 ‘생활의 발견’의 한 장면이다. ‘생활의 발견’은 이처럼 연인이 이별하는 과정을 그린다.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는 여자와 그런 여자를 잡으려는 남자. 멜로 드라마 속 장면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도 관객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심각한 상황에서도 ‘할 건 다 하는’ 두 남녀의 모습이 현실과 징그러울 만큼 닮았기 때문이다. 9일 여의도에서 만난 개그맨 송준근·신보라·김기리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해 낸 게 인기 비결 같다”고 입을 모았다. “‘공감의 힘’인 것 같아요. ‘삼겹살 2인분 주세요’나 ‘쌈 좀 많이 주세요’ 처럼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니까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송준근) “누구나 한번쯤은 가본 장소를 택해 ‘여기서는 이런 말과 행동을 한다’는 걸 보여주는 게…
‘국민 훈남’ 이승기가 세레나 허로부터 에로틱한 기습 키스를 당했다. 이승기는 LG생활건강의 구취 제거 전문 브랜드 ‘페리오 46㎝’ 광고에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스타 세레나 허와 호흡을 맞췄다. 세레나 허는 이승기에게 숨결이 닿는 친밀한 거리인 46㎝까지 모든 노래를 섹시하게 소화하는 특유의 에로틱한 목소리와 포즈로 다가가 “승기야~”라고 부르며 견디기 힘든 구취를 풍기는 전직 에로배우 가수로 분장했다. 이승기는 부담 백배의 구취를 풍기는 세레나 허에게 ‘페리오 46㎝’를 건네준 뒤, 구취를 해결한 그에게 기습 키스를 꼼짝없이 당했다. 광고 촬영 당시 이승기는 대본에 없는 기습 키스가 눈 깜빡 할 사이에 일어나자 당황한 나머지 큰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두 사람이 출연한 TV광고는 이번 주부터 온에어 된다. 또 페리오 홈페이지(www.perioe.co.kr)와 온라인 포털 및 SNS를 통해 세레나 허가 열연한 구취로 인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구취 자가 진단법 등을 담은 페리오 46㎝ 광고 동영상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심미진 LG생활건강 페리오 마케팅 담당자는 “페리오 46㎝는 국내 최초의 구취제거 전문 브랜드로, 일상생활에서 겪는 구취 제
인기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30)과 배우 기태영(33)이 7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11일 오전 1시쯤 각자 자신들의 팬 카페에 글을 올려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유진은 ‘신고합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7월에 신부가 될 것 같다”며 “33살이 넘기 전에 결혼을 하고 싶던 소망이 이뤄지게 됐다”고 적었다. 그는 “‘인연 만들기’가 정말 저희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줬다”며 상대가 MBC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 함께 출연했던 기태영임을 밝혔다. 기태영 역시 ‘때가 되었네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7월에 결혼한다”며 “제가 살아오면서 꿈꿔오던 아내, 또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 짐작하실 수 있겠지만 유진씨다”라고 밝혔다. 둘은 2009년 10월 방송된 ‘인연만들기’에서 동료 배우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기태영의 소속사는 “결혼식은 7월 23일 안양 인덕원의 한 교회에서 양가 친지들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23일 유진의 책 ‘겟 잇 뷰티’ 출판 기념회 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자세한 결혼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유진은 현재 온스타일의 ‘겟 잇 뷰티’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태영은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