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덕(74·사진) 성남아트센터 사장이 문화예술발전 공로로 정부로부터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이 사장은 지난 1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09 문화의날 기념식장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부터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이 사장의 이날 훈장 수훈은 성남아트센터를 비롯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사장을 역임하며 이들 공연시설을 명품화 시켰고, 전국문예회관연합회와 아시아·태평양지역 아트센터연합회 등을 창립해 국가 문화예술의 교류·발전을 촉진했고 지난달 제주에서 개최된 제 3회 세계델픽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문화예술 발전에 공이 컸기 때문이다. 이 사장은 또 성남아트센터 사장직에 있으면서 세계 수준의 공연·전시물을 기획하고 유치해 문화예술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켰고 사랑방문화클럽, 우리동네 문화공동체 만들기 등 지역공동체 문화정책사업을 입안하고 실천해 문화관광부 모범적 사례로 선정,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견인차적 역할을 했다. 또 서울예술단을 재단법인으로 독립법인화해 발전의 초석을 다지기도 했다. 이 사장은 국민훈장 목련장, 보국훈장 삼일장, 옥관문화훈장, 루마니아
안양문화원이 착공 된지 1년 10개월 만인 지난 17일 뜻깊은 개관 기념식과 함께 시민을 비롯한 안양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에 기쁨을 선사했다. 안양시가 사업비 54억여원을 들여 신축한 문화원은 지상 4층 지하 2층의 연면적 2천648㎡ 규모이며, 현대식 건물에 전시실, 향토문화연구소, 강의실, 강당, 공연연습실,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하늘공원이 있는 옥상에는 야외공연과 전통혼례, 안양의 향토사를 습득할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 자리 잡고 있는 등 기존에 낡고 협소했던 문화원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문화원의 한 관계자는 신청사 개관을 계기로 안양지역 향토사 발굴과 전승에 더욱 힘을 기울이고 문화학교, 유적지 답사, 예술제 등에도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화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화의 날 열린 이날 개관식에는 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안양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안양 옛 사진전’과 한지그림공예, 서예 등이 전시된 문화가족 작품전이 기념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안양 옛 사진전’은 어려웠지만 정 많았던 당시 생활상과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안양의 눈부신 발전상도 확인할 수 있다
화성동부경찰서 직원들이 무의탁 여성출소자 시설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화성동부서 경비교통과 김대기 과장을 비롯, 직원 전경 등 10여명은 지난 16일 법무보호복지공단 산하 오산삼미생활관에서 제초작업과 주변환경정리 등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여성출소자들에게 자립기반을 돕기 위해 숙식보호, 취업알선, 직업훈련 등을 담당하는 삼미생활관은 그동안 제초작업 등 시설환경정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김용호 경비계장은 “여성출소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정서적인 안정속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리등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제야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매순간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지역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믿고 있습니다” 군포경찰서가 최근 경기경찰청이 산하 38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4차 경찰서별 등급평가’최종 2위(A급 경찰서)를 차지했다. 이는 조용섭 서장이 민생치안 확보라는 공동목표를 향해 군림하는 상사가 아닌 현장에서 부하 직원들과 함께 동고동락은 물론 ‘발로 뛰는 지휘관’임을 확인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1, 2, 3차 평가시 지역여건상 중위권 정도 밖에 안 되는 성과를 지휘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분석으로 개선안을 제시하고 이를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온 결과물이다. 경찰서 등급 평가는 민생치안부서인 생활안전 분야와 형사분야, 수사, 교통분야 등 총 5개 부서를 대상으로 도내 38개 경찰서에 치안 활동을 비교하는 평가다. 이에 대해 산본 지구대 김효환 팀장은 “서장이 직접 기능별 목표를 설정하여 달성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면밀히 분석해 가며 실무직원과 격의 없는 대화로 향상방안을 마련 실행해 왔으며, 치안성과평가회의 개최시 우수부서에 대하
평택경찰서(서장 강덕중)와 송탄 메디웰 병원(원장 김종인)이 최근 병원 건강검진센타에서 상호 협력을 통한 발전과 송탄지역 북한이탈주민들의 무료 건강 검진을 위한 ‘건강지킴이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평택경찰서와 메디웰 병원이 북한이탈주민들이 제3국에서 장기간 체류하면서 생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해소시키고 지역사회에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코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강덕중 서장은 “새터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양측은 송탄지역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오는 2011년까지 2년 동안 무료건강검진 및 의료상담을 실시키로 협의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지회장 김용규. 이하 자총)는 지난 17일 용문생활체육 공원에서 도내 31개 지회 1천5백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경기도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정병국 국회의원(한나라. 양·가평), 진종설 도의회의장,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 이희영, 정인영 도의원, 도의회 이주석 행정자치위원장, 정재규 자총 경기도지부장, 강경구 김포시장 등이 참석, 자유수호지도자들의 한마당대회를 축하했다. 자총 한마음대회는 자총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보를 재 다짐하며, 세대와 계층, 지역간 갈등 해소와 상호간의 화합과 상생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회원 표창을 비롯한 대회사,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체육대회 등으로 행사가 펼쳐졌다. 김용규 자총 양평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총 회원들의 화합의 한마당인 대회를 양평에서 개최하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자총의 모든 회원들이 굳건히 자우민주주의의 정체성을 지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밑걸음이 되는 국민운동 단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에 순수 민간예술단체인 ‘색동예술단’(단장 장수민)을 아십니까?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돛배에...’로 시작하는 동요 ‘반달’의 작곡가 윤극영 선생이 창단한 비영리 청소년 예술단체로서 지난 1994년 7월 23일 서울 KBS 공개홀에서 창단을 알리는 첫 공연을 가졌고, 2005년 안양으로 이전해 안양4동 소극장마당(707-9)을 근거지로 활동하고 있다. 바로 그 ‘색동예술단’이 최근 큰 경사를 맞았다. 지난 10일 한국불교전통전승관(서울 종로)에서 열린 한민족문화예술대전 시상식에서 장관상 등 두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은 것이다. ‘색동예술단’이 지난달 12일 봉원사(서울 신촌)에서 개최된 한국민족문화예술대전 당시 뮤지컬 ‘한국의 보물 독도’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인데 따른 것이다. 영예의 주인공은 마당극을 공연한 주현명, 김효종 등 중·고교생들로 구성된 색동예술단 마당극회 13명의 청소년들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연출을 담당한 임용주씨는 행사를 주최한 한국정신문화복지재단 이사장 상을 수상해 많은 박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실시한 ‘2009학년도 제2회 경기도 중등 논술능력 평가’에서 김포 관내 중학교가 2006년, 2008년에 이어 경기도 최우수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교대회 후 추천한 우수작 총 2천261편(중학교 1천182편, 고등학교 1천79편)을 도교육청에서 최종 심사하여 선정한 것으로, 김포교육청(교육장 김용국) 관내 신곡중학교 2학년 문희경 학생이 경기도 중학교 부문에서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분진중학교 3학년 안송미 학생이 은상을, 장기중학교 3학년 서혜림 학생이 동상을 차지하였으며, 고등학교 부문에서는 양곡고등학교 3학년 심기석 학생이 수리과학 영역에서 동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기도교육청에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7회째 실시하고 있는 ‘중등 논술능력평가’는 대외적으로 그 수준을 높이 평가받고 있는 대회로, 김포 관내 중학교에서 최우수를 3회 차지하였고, 금상을 3회 차지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김포교육청의 독서, 논술, 토론교육의 성과로 보인다. 김포교육청은 독서, 논술, 토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해마다 교과지도와 연계한 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부설기관인 사랑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09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전국 596개 공공 도서관중에서 상위 10%(54개 기관)에 드는 우수도서관에 선정이 되어 현장실사를 받았다. 현장실사 기관중 대통령표창, 국민총리표창, 장관표창 수상기관은 오는 2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평가 결과로는 고객의 만족도 및 개선사항을 알기위한 고객소리함과 친절평가함 등 고객 의견 반영 및 운영,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수행, 이용자 만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사랑샘 도서관의 우수성을 보여줬다. 우수도서관 선정 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기태 관장은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너무 기쁘며, 앞으로도 수원시 장애인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서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가 초등학교 영어교육과정을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영어체험교실, 즉 영어 학습 및 체험활동 공간을 구축하여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키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35개 초등학교에 지원 설치, 영어교육의 나래를 펴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단위학교 형 및 거점학교 형으로 구분 운영 중인 영어체험교실은 거점학교형의 경우 하늘초 등 5개교에 영어체험교실을 설치했고, 원어민 보조교사, 한국인 보조강사, 관리전담교사 등을 배치하여 해당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방과 후에는 인근 학교 학생까지 흡수하여 거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중초의 경우, 금년 초에 고양시로부터 지원금을 배정받아 1실(Imagination Room) 및 2실(Study Hall)에 각각 테마별로 △병원, △마켓, △서점, △문구점, △은행 등 코너를 설치하고, 아이들이 이곳에 설치된 기자재를 활용하여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실제 영어를 구사하는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현석 고양시장도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시의원 9명과 함께 지난 12일, 영어체험교실이 설치된 화중초등학교를 방문, 학교와 학생들을 격려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