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소재 소방서 두곳이 추석맞이 정나눔에 나섰다. 29일 성남소방서, 분당소방서 등에 따르면 올해 추석을 앞두고 소방서 직원들이 이웃 위한 나눔 행사와 복지시설 방문 안전점검 등을 펴 적극적인 소방행정으로 불리고 있다. 성남소방서 박상열 서장 등 간부급 직원은 지난 28일 학교재단 성일학원(성일고교 등 남녀 5개교)을 방문, 서장 등 전체 소방직원 157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20만원을 성일학원의 각급 학생 4명에게 전달했다. 수혜자들은 성일학원 측에서 선정한 결손가정 이웃세대 학생들이다. 또 소방서는 평소 모범된 학생 9명을 별도로 선발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박상열 서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소방직원들의 정이 둠뿍든 장학성금이 전달돼 기쁘다”며 “지난 2006년 청소년 안전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함께해온 성일학원 청소년들 용기 북돋는 일에 성남소방서가 늘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소방서 서민생활안전119지원단은 지난 25일 청솔사회복지관을 방문, 소화기 등 소방장비를 전달하고 전기·소방시설 안전점검, 시설 환경정비, 노인 건강 체크 등을 하고 KT&G 후원 백미 50포대를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 전달
과천을 잔치분위기로 몰고 갔던 2009한마당축제가 지난 27일 아르헨티나 보알라 극단의 ‘비상’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한마당축제는 5일이란 작년에 비해 하루를 단축한 5일이란 기간과 신종플루란 변수에도 불구, 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각종 공연을 지켜보는 성황을 이뤘다. 특히 관람객 수도 주도했던 생태체험관과 먹거리장터, 각종 문화체험행사가 빠졌는데도 불구, 내용이 꽉찬 공연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12곳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시민들은 코믹한 연기에 웃음바다를 이뤘고 삶과 인생을 다룬 공연엔 심오한 스토리와 출연진들의 몸짓에 심취했다. 당초 개막작으로 선정된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 신화 이야기’는 우리 고유의 신화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자녀와 손잡고 온 주부들이 대부분 객석을 차지했다. 김지혜(34· 부림동)주부는 “공연장이 조용해 공연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행사장 입구에 각종 예방물품을 설치해 안심하고 보았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잠상의 작품 ‘공사중’은 시민회관 별관 외벽에 영상을 투사,
의왕시는 28일 지난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인천광영시남구와 (사)열린사회 시민연합이 공동주최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대상을 차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왕시 부곡동주민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환경네트워크와 왕송호수 수질개선 활동 및 생태회랑 복원사업을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리더들의 협력으로 지역의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과 요구를 수렴하고 주민중심의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주민자치사례로서의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의왕시 부곡동주민센터는 이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왕송호수지킴이 결성,정화활동을 전개하여 수질개선을 이루는등의 성과를 내고 특히 왕송호수 살리기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호수변 작품전시회와 음악회 개최등 주민참여를 자발적으로 이루는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주민자치센터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양주시는 주민자치 제도정책분야 우수상(양주시), 주민자치분야에서 우수상(양주2동)과 장려상(남면), 지역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회천3동) 과 장려상(회천1동)을 수상 각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다. 안산시는 주민자치제도정책 분야와 사3동 주민자치센터의 지역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
하남시는 28일 시청회의실에서 서울자동차부품판매업협동조합과 자동차부품상가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김황식 시장과 이성연 이사장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서울자동차부품상가의 하남 이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서울자동차부품판매업협동조합은 서울 장안평과 답십리동에 1천140개 업체에서 상주인력이 5천여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규모의 전문자동차 부품 도매상가이다. 그러나 지가상승에 따른 물류비용증대와 건물노후, 공간 협소 등으로 자동차부품상가 전체를 이전하기 위해 장소를 물색해 왔었다. 조합측은 “여러곳을 대상으로 부지를 물색한 끝에 저렴한 토지비용과 교통접근성, 물류비용 절감 등 하남시를 최적지로 판단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자동차부품상가 전체를 2012년 이후에 완전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자동차부품상가의 이전예정부지로 조합측은 미사동 보금자리주택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또는 물류단지 조성 예정부지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황식 하남시장은 “서울자동차부품상가의 원활한 이전에 따른 이전예정부지 추천 등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면서 &ldqu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규영)이 지역 내 사회적 약자 돕기 프로그램인 행복기금을 활용한 이웃돕기 운동을 전개했다. 행복기금 운동이란 공단 직원 전체가 매월 자울적으로 참여하여 지난 2008년 2월부터 시작한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의 사회적 약자 돕기 모금 운동으로 공단에서는 기금을 조성 운영하고 있다. 금년 들어 두번째 추진하는 이번 행복기금 지원대상은 파주시 관내 각 읍면동 미화원 반장의 추천을 받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모두7명을 선정하여 3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쌀, 라면 등), 상품권,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복기금 운영을 추진한 공단 관계자는 “매년 연말이나, 명절에 단체나 기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강화하지만, 이분들은 항상 어렵게 살고계신 분들이라며, 공단에서는 행복기금을 통하여 언제라도 이와 같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며 행복기금의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신용철)와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회장 김명달)는 최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생활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 20명에게 1인당 40kg씩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사랑의 쌀’은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생활하고 있는 불우.모범보호관찰대상자를 격려하고 자립의지를 북돋아 주고자 마련된 것이다. 쌀을 받은 한 보호관찰대상자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다가오는 추석맞이가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주위의 도움을 받고 보니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생활할 것을 다짐하였다. 김명달 회장은 “쌀 한 톨의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의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겸손해하며 ”앞으로도 불우한 보호관찰대상자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지사 사회봉사단은 최근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조손가정·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12세대를 방문해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평소에도 이들의 집을 방문해 집안일과 병수발 등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온 사회봉사단은 경제사정의 악화로 급식비를 납부하지 못하는 결식아동들을 위해 서룡초등학교 5명의 학생들에게 1년간 급식비를 지급하고,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과 각 조손 및 결식아동 세대를 직접 찾아가 추석선물 및 쌀(20Kg)을 전달했다. 변창구 행정지원팀장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 건강보험공단이 앞장서 조손 및 결식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주위에 힘들게 살아가는 소외된 주민들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저축은행> ▲은행장 이영찬 ▲전무 이재철
제13대 이규태 양평농협 조합장이 지난 2005년 조합장 선거 당시 공약으로 내건 7개 분야 27개 개별사업에 대한 이행이 대부분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산물벼 전량 수매’, ‘지역 농산물 책임판매’, ‘농기계 임대은행’, ‘친환경농자재 확대 공급’, ‘경로당 운영비 및 검진비 지원’, ‘원로조합원 현금출자’, ‘농촌의료지원 및 건강강좌’, ‘조합원 장학금 확대 지원’, ‘이익배당 확대’, ‘사업 구조조정’ 등이다. 특히 완료된 사업 중 농기계 임대은행 사업을 비롯한 조합원 복지사업 확대, 환원사업 및 이익배당 환원 등은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먼저 이규태 조합장은 농기계은행 및 임대사업이 악순환을 거듭하는 농가부채를 현실적으로 경감시키기 위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 농기게 임대 은행에 각별한 애정을 기울여 왔으며, 정부차원에서 진행된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 최근 도내 1위를 차지해 농림수
‘나눔의 미학으로 사랑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에게 온정을 베푸는 아름다운 동행이 펼쳐졌다. 지난 25일 오산시 수청동 필봉산 입구 신(79)모 할머니 집. 이기하 시장과 윤한섭 시의장을 비롯, 대각사 주지 정호 큰스님 노인회 다문화가정 등 100여명이 ‘사랑의 쌀·연탄 배달’ 릴레이에서 분주한 손놀림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대한불교조계종,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 대각사, 오산행복한이주민센터가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자비나눔사업 취지로 공익법인 (재)아름다운동행을 설립, 저소득 소외계층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오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시각장애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인 신 할머니는 단칸방에서 슬하에 자식 하나 없이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다. 신 할머니의 어려운 처지를 안타깝게 여긴 (재)아름다운동행이 후원자로 나서 20kg 짜리 쌀 1포와 연탄 300장을 대각사 및 행복한이주민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사랑의 쌀·연탄 배달 릴레이는 신 할머니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