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다음달 15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건전한 인터넷 사용법과 사이버상 예절을 배우고 익히고 올바른 사용을 권장하며 또래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누리꾼 지킴이’를 진행한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을 인증하고, 인증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활동기록을 유지·관리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누리꾼 지킴이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잘못된 인터넷 문화를 바로잡고 절제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터넷사용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점검해 본 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키우고 교육을 토대로 건전한 인터넷 문화 캠페인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누리꾼 지킴이 관계자는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꿈과 비전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하며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20명이며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불교와 가톨릭계가 청소년 복지를 위해 종교의 벽을 넘어 손을 잡았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일 명동성당의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을 방문,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에 불교와 가톨릭이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은 이날 외부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면서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의 의지나눔 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2007년 시작된 의지나눔 사업은 직업현장에서 이뤄지는 전문직 봉사자와의 만남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꿈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에 바보의 나눔 재단이 지원하는 사업비는 총 3천만원으로, 사업비 지원 외에도 템플스테이로 진행되는 의지나눔 캠프 참여 등 조계종 복지재단의 자비나눔 활동도 함께하기로 했다. 바보의 나눔 재단 측은 “타 종교재단의 사업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지만 우리 사회의 미래를 개척할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사업이야말로 바람직한 복지 콘텐츠의 모습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종교의 틀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동참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새 학기를 맞아 전국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과 학자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27일 성남 분당 새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의 교회 주최로 열린 ‘2011년 장학금 및 학자금 증서 수여식’에서는 올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54명과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 112명 등 학업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16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학자금 증서가 수여됐다. 신입생들에게는 동복과 하복의 교복 구입비도 함께 지급됐다. 학생들을 만난 김주철 목사는 “학생들이 학교공부도 열심히 하고 바르게 생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도 잘 따르느라 수고가 많다”며 “컴퓨터 오락게임과 불건전한 유혹거리 같은 임시의 즐거움에 빠지지 말고 미래의 목표를 향해 하나님의 뜻을 실천해 더 큰 축복을 받자”고 격려했다. 성남 분당에 사는 최한솔(고교 2년) 양은 “새 학년을 맞아 더 열심히 공부하고 늘 세세하게 챙겨주시는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자녀가 되겠다”면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어머니 교훈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기회를 얻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해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울라프 퓍쉐 트뵈이트 총무<사진>가 오는 9∼14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8일 밝혔다. 울라프 총무는 방한 기간 2013년 부산에서 열릴 예정인 WCC 총회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조용기 목사 등을 만나고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명성교회 등도 방문한다. 울라프 총무는 9일 기자회견을 열어 방한 목적을 설명하고 보수 교단을 중심으로 한국교회 안에서 일고 있는 WCC 총회 반대 움직임에 대한 입장도 밝힐 것이라고 NCCK는 전했다. 부산 WCC 총회는 2009년 진보적 성향의 NCCK의 유치운동으로 개최가 결정됐으나 보수적 성향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쪽에서는 “한국 교회의 정서와 맞지 않는다”며 반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은 오는 11일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사부대중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직할교구 결의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12월 템플스테이 예산 삭감을 계기로 한 민족문화 수호와 지난 1월 시작된 자성과 쇄신 결사운동 차원에서 열리고 있는 교구별 결의대회의 일환이라고 조계종은 전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사물놀이와 안치환 공연, 민족문화수호활동 경과 보고,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등으로 진행된다. 조계종은 민생안정과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108배 100일 정진이 끝나는 오는 23일에는 1080배 정진과 함께 ‘자성과 쇄신 실천 선언행사’를 조계사에서 열 계획이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최근 명지전문대학 청소년교육복지과와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과 오승근 학과장을 비롯해 명지전문대학 청소년교육복지과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은 청소년교육의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은 물론 청소년지도자의 현장역량 강화와 청소년 교육 및 활동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체결됐다. 또 향후 양기관 공동 추진으로 서울·경기지역 대학 청소년교육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네트워크 형성과 예비 지도자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생 미래 카페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 월드 인베이젼/ 10일 개봉 지난 1942년 2월 25일, LA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엄청난 크기의 원형 비행 물체가 출현, 도시를 마비시키는 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비상태세에 돌입한 LA는 1천400여발의 대공포탄을 발사했지만, 발사된 공포탄이 지상으로 그대로 추락해 LA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비슷한 사건이 1983년 서울에서도 일어났다는 사실이다.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은 1942년 LA 대공습 사건을 모티브로 69년이 지난 2011년, 마침내 시작된 그들의 공격과 전세계 인류의 운명이 걸린 전면전을 그린다. 특히 ‘월드 인베이젼’은 최근 잦은 UFO 출현과 2012년 거대 UFO 도착설 등 UFO 관련 이슈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이 극대화됨에 따라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실제로 인류에게 일어날 지 모를 소재의 사실성으로 더욱 충격을 안겨줄 예정이다. 1억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해 완성한 사실감 넘치는 액션과 CG는 물론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한 인류의 사투와 생존의 스토리를 그려낼 ‘월드 인베이젼’은 지금껏 본 적 없는 현장에 있는듯한 사실감 넘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 사랑이 무서워/ 10일 개봉 프로의식은 어느 누구에게 뒤지지 않지만 외모, 학벌, 패션 센스 등은 평균 이하인 홈쇼핑 시식 모델 상열(임창정)은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걸쳤다 하면 매진 임박, 먹었다 하면 매출 1위를 자랑하는 홈쇼핑계 완판 모델 소연(김규리)을 짝사랑한다. 하지만 완벽한 그녀의 눈에 상열은 그저 만만한 동료일 뿐이다. 비가 내리는 밤 소연은 상열을 불러내 자신의 말 못할 고민을 털어놓는다. 소연과 밤이 새도록 소주잔을 기울이던 상열은 이튿날 영문도 모른 채 호텔방에서 알몸으로 깨어난 자신을 발견하고, 꿈에 그리던 소연과 꿀 같은 하룻밤을 보냈다는 생각에 쾌재를 부른다. 하지만 소연은 그런 상열에게 폭탄발언을 한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사랑이 무서워’는 영화 최초 홈쇼핑 모델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주로 뉴질랜드에서 다양한 단편과 장편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과 연출을 하며 기본기를 다진 정우철 감독이 ‘사랑이 무서워’를 통해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자유로운 감성과 신선한 유머 감각을 바탕으로 한 각본과 연출을 통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남녀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풀어낸다. 상열 역을 맡
◇ 파이터(The Fighter)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데이비드 O. 러셀 ● 출연 : 마크 월버그/크리스찬 베일/에이미 아담스 서른 살이 넘도록 챔피언의 승률을 올려주는 백업선수로만 전전긍긍하는 미키. 복싱만이 떨어져 지내고 있는 딸을 데려오기 위한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이자 그의 삶의 전부이다. 어린 시절부터 미키에게 권투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 형 디키는 세계 챔피언, 슈가 레이 레너드를 쓰러뜨리며 집안의 자랑이자 모두의 영웅이 됐지만, 이제는 과거의 영광에 들떠 사고만 치는 골칫덩어리로 전락한다. 미키는 이번 만큼은 승리하리라 다짐한 경기에서 된통 얻어맞고 실패해 선수생활에 회의를 느끼던 중 새로운 연인 샬린을 만나면서 재기를 꿈꾼다. 하지만 또 다시 대형사고를 친 형 디키 때문에 손까지 다치며 권투 인생 최대 위기를 맞고 모든 것을 포기하려고 하는데…. ◇ 나비효과: 레버레이션(Butterfly Effect: Revelation) ● 장르 : 미스테리/스릴러 ● 감독 : 세스 그로스맨 ● 출연 : 크리스 카맥/레이첼 마이너 자신이 원하는 과거로 점프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샘. 그는 미결 살인사건 현장에 점프해 범
■ ARTS ON SCREEN/道문화의전당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0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전 10시 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ARTS ON SCREEN(아츠 온 스크린)’ 콘서트를 연다. 4K 영상과 함께 해설이 있는 브런치 콘서트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인데 기존 공연 뿐 아니라 클래식,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가 추가돼 관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연주는 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해설은 클래식의 경우 평론가 장일범, 발레는 서울 발레시어터 단장 김인희, 뮤지컬은 평론가 조용신이 맡았다. 3~6월은 세계적인 작곡자인 모차르트, 베토벤, 말러, 차이코프스키 순으로 그들의 대표작과 작곡에 얽힌 에피소드를 주제로 하는 정통 클래식을 선보인다. 10일 첫 무대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 반니’ 중 ‘레포렐로의 카탈로그의 노래’, ‘피가로의 결혼’ 중 ‘백작부인의 아리아’ 등으로 꾸며진다. 7월과 8월, 10월은 발레를 주제로 열린다. 무용수 발레 동작 시범 및 감상을 할 수 있는 발레볼레, 고전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