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8월 4일자 21면 ‘인사’에 경기중소기업종합센터 ▲민경선 (경영지원본부장)을 ‘통상지원본부장’으로 바로잡습니다.
군포소방서에서는 4일부터 모든 구급차에 탑승하는 구급대원의 실명제를 통하여 친절하고 책임 있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지는 구급대원의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책임있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불편한 요구 사항을 즉시 개선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따라서 3개 119안전센터에 배치된 구급차 내에 탑승하는 구급대원의 사진, 소속, 계급, 성명, 자격사항, 전화번호를 기재한 명찰(가로13㎝*세로10㎝)을 보호자의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부착토록 하였다. 소방서 이고숙 구급담당은 “구급대원의 실명제를 통하여 친절하고 책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지만, 구급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구급대원에게 폭행을 하거나 욕설을 하는 등의 추태를 부리지 말것”을 당부했다. 한편 작년도 구급민원 발생 현황으로는 전화(53.4%), 인터넷(25.3%), 방문(20.2%)순으로 제기되었으며, 발생 유형으로는 불친절(36%), 병원이송불만(24.1%), 지연출동(23.6%), 응급처치불만(6.2%) 순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일산 3동에 가면 어깨라도 툭툭 두드려 주고 싶은 기특한 청소년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들 청소년들은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마의 구슬땀을 닦으며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잡초를 뽑는다. 또한 주택가 및 상가 벽보 등에 붙은 불법광고물을 제거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일산 3동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서 주위 사람들을 흐뭇하게 한다. 일산3동 주민센터(동장 윤혜경)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한 ‘학생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이번 방학기간에 총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공원을 청소하며 봉사를 체험하고 있다. 주민센터는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에 대해 전원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주고 있다. 오마중학교 홍지우 군(14)은 “지금까지 비닐봉투 및 과자봉지 등을 함부로 버리기는 했지만 이번처럼 직접 고장을 돌아다니며 하는 청소는 처음”이라며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의 환경을 우리 손으로 깨끗이 청소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농어촌지역 학생들이 부족할 수 있는 논술 실력을 길러주기 위해 강화중학교 도서실에서 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논술캠프를 진행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논술 캠프는 캠프의 특성을 살려 딱딱한 글쓰기를 지양하고 독서와 토론, 논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하였으며, 인터넷 채팅, 게임, 핸드폰 문자 메시지 등의 영향으로 단문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완결된 구조의 한편의 글쓰기를 통해 글쓰기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강화교육청 김영식 교육장은 “강화 관내 학생들이 도시 학생들에게 뒤떨어지지 않는 학습 경쟁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논술캠프와 같이 학생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이 더 많이 개설되어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달 말 국제교육센터 준공을 앞두고 오는 9월 시범운영 수강생을 500명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이 대상이며 국제교육센터 홈페이지(www.ggc21.com)로 오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수업방식은 1개월 동안의 특별과정으로 설계된다. 정규과정 커리큘럼과 동일하게 4개 영역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자칠판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수업, 가상체험, 방송체험 및 수업을 통해 발표력도 향상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동안에는 수강료도 70%로 할인돼 월 24교시가 84,000원, 월 36교시가 126,000원에 통학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산소탱크지역의 자연을 가슴에 품고 달리는 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가평군은 제2회 에코피아-가평 마라톤대회를 오는 9월20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생태낙원인 자라섬과 북한강변을 끼고 도는 환상적인 코스로 마라톤 마니아들을 매료시켰던 에코피아-가평마라톤 대회는 파란하늘과 푸른강물이 융합을 이루는 9월에 가평의 진면목을 선사하게 된다. 가평군이 지닌 생태·체험·레저·축제·문화 등 다양한 친환경적인 상품을 스포츠 투어리즘과 융합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마라톤 인구 저변확대를 통해 국민건강에 기여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마라톤 대회는 가평군 육상인협회, (사)한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한다. 오전 9시30분 가평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달전-이화-금대리로 이어지는 북한강변도로를 달리는 코스는 북한강을 바로 옆에 둔 수목원같은 환경과 적당한 굴곡을 지녀 마라톤 마니아들이 꼽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대회 당일에는 시골의 인심과 정취, 주민생활의 풋풋함이 쉼쉬는 가평읍 5일장과 맞물려 도시에서 볼 수 없던 우리장터의 모습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뿐만아니라 종목별 상위 입상자에게 상장과 트로피 및 이온정수기 등
삼성전자는 최근 화성사업장에서 여름방학 기간 중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결식학생의 식생활을 돕는 ‘식료품키트’ 만들기와 독거노인들을 위한 ‘제철 김치’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담당 권오현 사장을 비롯해 용인시 김영명 주민생활지원국장, 화성시 박헌영 자치행정국장과 용인시 자원봉사단, 화성시 적십자봉사단, 임직원및 지역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 행사에 소요된 5천5백만원의 행사비용은 결식학생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사랑의 구좌’를 통해 마련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작된 식료품키트는 방학을 맞은 인근동 소재 초·중등학교 20개교 140명의 학생에게 전달되었고, 고등학교 8개교 158명의 학생에게는 총7백6십만원의 급식비를 별도로 지원하였다. 결식학생에게 제공된 식료품키트는 쌀, 잡곡, 즉석덮밥과 같은 밥류 6종과, 반찬 11종, 종합비타민 등 영양의 균형을 고려한 총 40개 품목으로 구성 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결식학생을 위한 ‘식료품키트’ 외에도 저
포천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및 읍·면·동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서장원 시장은 훈시를 통해 “2009년도 예산 조기집행 달성 우수기관에 선정되는데 많은 노력을 해준 관련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여름철 수해로 인한 재난발생을 대비해 현장 중심의 예찰과 취약지에 대한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포천시가 2009년도 예산 조기집행평가 공로로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고, 2009년도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경진대회 최우수센터로 선단동 주민자치센터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2/4분기 시민 으뜸상에는 내촌면 이철한(보건환경부문), 가산면 이규광(지역안정부문), 일동면 이금순(사회봉사부문), 이동면 국승복(선행부문)씨가 수상했다.
성남보호관찰소는 최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30여명을 투입, 탄천 일대에서 수해 복구작업을 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로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탄천 자전거도로 주변 배수로 토사제거 작업으로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이형섭 성남보호관찰소장은 “참여자들의 구슬땀 보람은 커보인다”며 “지역 발전적 참여 프로그램을 좀더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온갖 허드렛일 맡겨만 주세요” 분당소방서 서민생활안전 119지원단은 최근 분당구 야탑동소재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폈다. 복지관을 찾은 30여명의 119지원단은 복지관내 식당에서 노인 중식제공 등 활동을 펴 복지관과 지역 노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들은 지역 생활곤란 노인 200여명이 매일 찾는 이 곳 식당에서 점심식사 준비와 배식, 설거지, 의자 닦기 등 각종 허드렛일을 도맡아해 분위기 좋은 한끼 식사시간을 이끌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복지관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기증하고 복지관 청사안팎에 대한 환경정화작업, 전기·가스·소방시설 안전점검 등 활동을 펴 일하는 봉사단체로서의 명성을 새겼다. 문교정 중탑사회복지관장은 “방문하신 119지원단원들이 많은 일을 자기일과 같이해 고마움이 더 컷다”며 “어려운 와중에도 이웃 시설 찾는 아름다움으로 세상의 밝기가 더해 간다”고 말했다. 분당소방서 서민생활안전 119지원단은 분당지역 소방공무원, 유관기관,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복지시설 등 방문 봉사활동을 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