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세계민속극축제’가 올 가을 그 두번째 무대를 앞두고 있다. 지난 해 가을, 해마다 되풀이 되던 특색 없는 지역축제를 과감히 탈피 축제의 이름과 성격을 새롭게 하여 개최한 ‘제1회 양주 세계민속극축제’가 짧은 준비기간과 ‘처음’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15만 인파를 끌어 모으며 축제 자체는 물론 잊혀져가던 양주라는 이름까지 널리 알린 축제로 주목받았다. 양주시는 지난해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 축제의 부족한 점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채워 민속극축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끌어올리는 한편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일찌감치 올해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축제 준비의 맨 처음은 바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양주별산대놀이 춤사위 교육’이다. 양주시가 보유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민속극축제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양주별산대놀이의 기본 춤사위를 전수자로부터 직접 배워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많은 것을 보여주는 축제, 준비와 관리가 잘 된 축제도 훌륭한 축제지만 진정한 축제는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일 것”이라고
안양시의회 연구단체 CO2 diet team(팀장 이재문)은 지난 29일 자전거이용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는 안양시 자전거동호회 안양바이크 등 11개 동호회 대표자와 자전거이용자, 관계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자전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도우미’ 2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홍보도우미는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를 일반쓰레기와 분리해 지정된 수거함에 배출하도록 안내하며, 배출량을 줄이고 충분히 탈수해서 배출하도록 홍보하게 된다. 홍보도우미 활동기간은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로 대화동 단독주택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실시한다. 한편 홍보도우미 참가를 원하는 중·고등학교 학생은 8월 9일까지 고양시 종합자원봉사센터(906-5313)에서 신청을 받으며 단 모집인원 20명이 확보되면 모집을 마감한다.
시흥시 갯골축제가 31일 오전 10시부터 자연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갯골여행과 여름밤 별자리 관찰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출발하게 된다. 별자리 관찰체험은 우주의 신비로움을 직접 체험하고, 우주에 대한 탐구 의식 고취 및 우주과학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함과 더불어 미래 우주과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와, 천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과학하는 정신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의 주요구성은 전국의 비슷한 축제를 탈피하여 갯골생태공원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생태, 환경, 교육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오는 8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메인 일정 이외에도 축제를 전후하여 여름방학기간 동안 보다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생태환경교육축제로 지역 자원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시흥시 갯골축제는 생태 환경 교육을 기본 목표로 우리의 소중한 자원인 갯골이 특별하고 보호받아야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축제이다. 금년으로 4회를 맞이하는 갯골축제가 최고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민국)에서는 지난 27일 부터 28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잘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는 우수 기관인 평창군을 벤치마킹하였다. 이번 벤치마킹의 주요 대상은 평창군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태마을 조성 및 민물고기 생태관 운영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평창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있는 허브나라 조성 운영지로써 시흥시의 여건에 접목 가능한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고자 하였다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며 환경 훼손을 최소화 하는 관광산업의 중요성과, 생태마을 조성사업에서처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평창군과 지역주민이 함께 계획하고 조성하며, 마을 공동체에서 함께 운영하는 사업을 직접 확인하면서, 시흥시의 관광산업의 정착 및 활성화 방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각종 지역 축제 및 행사와의 연계 방안, 특히 시와 시민이 함께 계획하고 참여하는 신 관광산업, 고 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적용방안 마련을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이민국 자치행정위원회…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조치를 한 현역 장병들의 책임감 있는 행동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2시경,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 중이던 72사단 소속 임종국 대위 등 장병들이 앞에 가던 오토바이가 논두렁으로 구르는 사고현장을 목격했다. 운전자인 이모(75)씨가 좌측으로 틀어진 커브를 인지하지 못하고 직진하다 도로 옆 논으로 추락한 것. 사고를 당한 운전자는 그대로 논에 떨어져 의식을 잃은 듯 했고, 주위에 다니는 차나 행인이 없어 그대로 방치되었다가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임 대위는 즉시 운전병에게 차를 세울 것을 지시한 뒤, 병사들과 함께 논에 빠진 이씨를 구출해 도로 옆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숨은 쉬고 있으나 의식이 없는 위급한 상황. 이들은 신속히 이씨의 상의를 벗기고, 차에 있던 두루마리 휴지를 목에 받쳐 환자의 호흡이 고르 도록 한뒤 119에 신고하여 인근 병원으로 응급 후송케 했다. 119에 신고한 뒤에도, 이들은 계속하여 이씨의 호흡을 살폈고 환자가 의식을 차릴 수 있도록 말을 거는 세심함을 보였다. 사고소식을 듣고 달려온 이씨 아들(47)은 “아버님이 연로하셔서 조금만 늦었더라면 아버님의 생
제55주년 한국전 종전 기념행사가 지난27일 오전 11시 캐나다 온타리오주 브램톤시의 메도베일 묘역내 한국전 추모비앞에서 엄수됐다. 이날 행사에는 데입시 온리 온타리오주 총독, 수전테닝 연방보훈차관, 수전페널 브램톤시장, 참전용사와 가족등 캐나다 관계자와 홍지인 총영사, 재향군인회 캐나다 동부지회원(회장 박종국)과 일반교민등이 참석했다. 추모행사에는 지난23일 캐나다 연수길에 오른 가평군 청소년연수단 20명이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다 장렬하게 희생된 캐나다 병사들의 넋을 위로하는 헌화로 참석자들의 깊은 관심을 끌었다. 캐나다참전용사들은 연수단원을 반갑게 해주며 캐나다에 관한 설명과 참석자들에게 가평에 대한 소개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 특히 수전페널 브램톤시장은 가평군은 자랑스러운 우호도시이고 연수단원들은 한국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라고 설명하는등 남다른 애정을 표명해 이목을 징붕시켰다. 데이빗온리 온타리오주 총독은 내년에 연수단을 총독관저로 초대하겠다는 정중한 뜻을 전하며 연수단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등 배려를 아끼지 않음으로서 청소년연수단은 민간외교사절 역을 톡톡히 해냈다.
김포교육청의 ‘놀이로 배우는 신나는 여름학교’ 장면. 김포교육청(교육장 김용국)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김포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특수교육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는 신나는 여름학교’를 열고 있다. 김포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여름 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김포특수교육지원센터인 신풍초교 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져 사는 장애학생들을 위해 월곶초, 통진초 등 3곳에서 동시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름학교 참여 학생들은 기초생활대상 가정의 학생과 맞벌이 가정의 학생을 우선순위로 선정하여 참여하도록 하였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특수교육학생들의 흥미를 이끌도록 하였다. 프로그램 내용은 미술치료, 음악치료, 특수체육, 점핑클레이, 비누공예를 중심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내용의 코너별 프로그램과 작업치료, 언어치료, 물리치료의 치료지원 활동, 현장체험학습으로 진행하여 대상 학생 개개인이 소외되지 않고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코너별 프로그램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정서순화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회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가 30일 상오 복지회관 강당에서 있었다. 이날 개관 10주년 기념행사에는 이형구 의왕시장을 비롯한 5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서 이어 2부에서는 노인강령 낭독과 실버합창단의 축가에 이어 노래자랑, 장기대회, 경기민요, 스포츠댄스, 군복입고 사진찍기등 다양한 행사로 참석한 노인들을 즐겁게 했다.
안양과천교육청은 27일부터 2일간 교육청 3층 소회의실에서 교육복지투자사업관계자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하계연수 및 선진지(서울 원신초등학교)방문을 실시하였다. 교육청 3층 소회의실에서 실시한 하계연수는 교육복지투자사업 대상학교 및 영유아기관의 담당부장, 담당교사, 지역사회전문가 및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에듀플랜 김창원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비전과 나눔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업 관계자간의 이해와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마인드와 기법을 연수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안양과천교육청 사업대상학교의 한 담당교사는“상반기 동안 교육복지투자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 추진방향 및 성과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였는데 실무자 연수와 선진지 방문을 통해 교육복지투자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 사업에 대한 열정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며 차별 없는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