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아트센터(관장 이영철)는 25일 오후 3시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미래세대의 주역인 젊은 청년을 대상으로 ‘융합형 인재가 만들어가는 글로벌시대의 가치’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갖는다. 이번 특강은 지난 해 12월 17일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국제학술심포지엄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정윤(54)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이 강사로 나선다. 정 이사장은 영국 세필드대에서 신소재공학으로 석사를 한양대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기술부 차관을 거쳐 2008년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혜와 감성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지식정보화, 세계화의 시대에 대처하는 창의적 인재양성의 로드맵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컬러그림자극 기린과 돼지 외 1편(~1.30)=부천복사골문화센터 판티지아극장(032-320-6339) △고양시립합창단 신년음악회(1.20)=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031-967-9156~7)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1.21)=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안숙선, 김덕수의 ‘공감(共感)’(1.29)=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032-500-2000) △20th Anniversary The신승훈Show:My Way(1.29~30)=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1688-6675) △뮤지컬 영웅(1.29~30)=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31-481-4000) △가족 뮤지컬 춤추는 태양계(~3.1)=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503-6025) ◆전시 △사랑나눔갤러리(~1.31)=‘이상세계를 꿈꾸는 卯’전(031-236-1505) △국립현대미술관(~2.20)=Made in Popland(02-2188-6000) △경기도박물관(~2.27)=요령고대문물전(031-288-5300) △성남아트센터(~2.27)=와글와글 미술관(031-783-8000) △안양 스톤앤워터(~2.28)=‘석수동네傳-석수예술展2’전(031-473-1529) △남양주 실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지휘 김경희)는 20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힘찬 희망의 포부로 찬란한 새해의 문을 열기위해 제26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새해의 첫 문을 여는 이번 공연은 ‘2011신년음악회’로 새로운 미래의 비전을 음악에 실어 희망을 전하는 무대로 구성했다. 특히 왈츠의 왕이라 일컫는 요한 스트라우스Ⅱ의 대표적인 작품들과 목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걸작,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그리고 악성 베토벤의 시대적 정신이 잘 반영된 독특한 형식의 협주곡 트리플 콘첼토로 더욱 풍부하고 성숙한 세계를 느낄 수 있다. 공연의 서막은 요한 스트라우스Ⅱ의 ‘비엔나 기질’로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요제프의 딸 마리아의 결혼 축하를 위해 선정된 부드럽고 혼이 있는 왈츠다. 또 2부의 첫 순서는 요한 스트라우스Ⅱ의 ‘봄의 소리’로 전개된다. 이 왈츠는 그의 나이 57세에 작곡된 곡으로 활발한 도입부와 감미롭고 경쾌한 부주제들로 이루어져 얼었던 눈이 녹듯 현대인의 긴장도 살그머니 사라지게 해준다. 피날레 무대는 베토벤 ‘트리플 콘첼토’로 대미를 장식한하며 막을 내린다. S석 1만원, A석 7천원 / 과천시립예술단 藝가족 및 학생 S석 7천원,…
경기도립무용단이 2011년 신묘년을 맞아 26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 대극장에서 ‘Thanks to 경기도민 무용단 신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그동안 경기도립무용단과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아트플러스 후원회원과 지역관계자, 공공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경기도립무용단의 대표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공연은 쌍무고·가인전, 한량무, 부채춤, 역동, 사랑가, 장고춤, 승무, 오고무 등 경기도립무용단의 레퍼토리 중 관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로 약 60분 간 풍성하게 채워진다. 또 정재와 전통무, 창작무 등도 펼쳐진다. 경기도립무용단은 경기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넌버벌 퍼포먼스 ‘태권무무 달하’와 전통무용극 ‘도미부인’을 관객들에게 선보여 지난해 비쥬얼과 작품성,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충족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그 동안 보이지 않는 곳,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분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자리로 알차게 꾸며지는 만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전석 초대. 문의 (031)230-3312~3
■ 한파 녹일 ‘2색 신년 음악회’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어우름’ 가족 독서 캠프가 21~23일 파주출판단지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에서는 세계 각국의 동화 듣기를 비롯해 다른 나라 문화 배우기와 지구촌 마을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어우름’ 독서 캠프는 다문화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고 첫째 날은 ‘친교의 시간’과 ‘난타 배우기’를 통해 서먹한 분위기를 해소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 둘째 날은 2009 프랑스샤를빌세계인형극축제 공식 초청작인 모래놀이 인형극 ‘넙떠구리 콩쥐의 노래’를 관람할 예정이고 ▲다른 나라 문화 배우기 ▲지구촌 마을 만들기 등 참가자들이 모두 참여해서 다문화 감수성을 함께 익힐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관계자는 “독서캠프를 계기로 참가자들이 마음을 열고 작은 도서관을 더욱 많이 찾았으면 좋겠다”라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작은 도서관이 다문화가족에게 열린 공간으로서 이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지역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암(胃癌·stomach cancer)은 한국과 일본에서 가장 많은 암종이며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과거 수십 년 동안 발생 빈도가 급격히 감소했다. 최근에 내시경 등으로 조기 진단율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환자를 조기치료할 수 있게 돼 조기위암일 때는 치료 후 5년 생존율이 90% 이상에 달하고 있다. 위암 발생률이 높은 집단을 진단하면 매운 음식, 소금에 절인 채소나 생선, 불에 직접 태워 익힌 고기, 훈제 생선, 질산염성분이 많은 식수를 즐겨 먹어 암 발생이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위암은 50세 이후 장년기에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며 남자보다 여자가 2배 정도 많이 걸린다. 특히 위암환자의 자녀는 위암발생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3~4배 높아 주의해야 한다. ▲증상 위암 진단받은 환자 가운데 40~50%는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가벼운 소화불량, 속 쓰림, 식욕부진 등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위염을 의심할 정도의 증상이 있을 뿐이어서 대단치 않은 병으로 오인해 가볍게 넘겨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장년기 이상의 사람은 이런 작은 증세라도 2~3주 이상 이유 없이 지속되면 위암인지 반드시 검사를 받는게 안전하다. 음식물을 토하
고양시가 한류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 전폭적인 제작지원과 홍보에 나서고 있다. 18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드림하이 홍보와 시청률 제고를 위해 각종 언론매체 인터뷰 시 드림하이 내용을 소개하고, 6만부의 고양소식지에 드림하이 내용을 실고 드림하이 포스터 300부를 구청과 동 주민 센터에 나눠 줬다. 시는 지난해 9월 초 공동제작사인 홀림, CJ미디어와 ‘드림하이’ 제작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11월 초부터 고양시 사리현동의 기린예고 세트장과 풍동 애니골, 호수공원 등 고양시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해 왔다. 또 12월 27일에는 킨텍스 5A홀에서 해외 관광객 등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KBS 이지애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드림하이’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어 올 1월 초부터는 드라마를 통해 방영된 장소에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주요 촬영지에 스토리보드 등 홍보물 설치와 팬미팅 행사 개최, 여행사를 통한 종합 관광프로그램 발굴 등을 추진해 고양의 주요명소가 새로운 한류관광지로 부각되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시의 이같은 노력으로 ‘드림하이’는 방송 3회 만에 전주보다 시청률이 2% 오른 1
배우 송지효(30)가 다음 달 말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극 ‘강력반’을 통해 4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송지효는 ‘강력반’에서 인터넷 매체의 천방지축 인턴 기자 조민주 역을 맡았다. 밝고 따듯한 성격에 생활력과 근성도 갖춘 캐릭터로, 강력계 형사 박세혁(송일국 분)과 인연이 돼 사건 현장에 뛰어들게 된다. 그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07년 MBC ‘주몽’ 이후 처음이다. 송지효는 17일 “조민주는 밝고 따뜻한 성격으로 형사들 사이에서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력반’은 개성 강한 강력계 형사들이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드라마로 송일국, 김승우, 성지루 등이 출연한다.
15%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은 새로운 여성 스타 한 명을 탄생시키고 있다. 바로 극 중 융통성 제로에 짠순이 아르바이트대학생 역으로 출연 중인 윤승아(28)다. 학원이 주무대인 이 시트콤에서 윤승아는 옥엽(조권), 태수(전태수), 우진(연우진) 등 주위의 남자 대부분으로부터 애정 공세를 받는 러브라인의 핵심이자 부자 학원장 김갑수의 감춰진 딸이다. 윤승아는 최근 인터뷰에서 “내 이름을 불러주는 팬들이 생긴 게 신기하다”며 “시트콤을 통해 연기력과 순발력 등 다양한 부분을 배우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몽땅 내 사랑’으로 얻은 인기에 대해 “신기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승아다’며 알아봐 주시는 게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시트콤에서 제 본명으로 나와서인지 많은 분들이 이름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요. 전에는 절 보고 ‘누구?’라고 하시던 분들이 ‘승아다’라고 외쳐주시는 게 신기해요. 6개월 동안 긴 호흡으로 가는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힘들지만 많이 배우고 있어요.” 시트콤에서 승아는 원칙이 어긋나는 일은 좀처럼 하려고 들지 않는 캐릭터다. “승아만의 말투가 있잖아요. 어떨 때는 구연동화처럼 말
음악해설가 최미경과 함께하는 ‘사랑과 나눔의 청소년음악회’가 22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음악회는 최미경의 해설이 곁들여져 곡의 이해를 도와줄 뿐 아니라 편안한 감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1부에는 모차르트가 죽기 전 작곡했던 마지막 오페라인 마술피리 서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9번 1악장과 베토벤의 명곡인 교향곡5번 운명교향곡을 차례로 들려준다. 이어 소프라노 송영옥의 목소리로 가곡 ‘눈’과 테너 윤상준의 목련화, 듀엣으로 뮤지컬 West side story에 삽입됐던 ‘Tonight’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요한스트라우스 2세가 작곡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곡 중간에 미니 발레공연을 펼치는 등 보다 다양한 클래식 소품과 대중적인 곡, 퍼포먼스가 결합된 곡들을 들을 수 있다. 현대 관악의 거장인 야콥드한이 작곡한 Concerto d' amore이 현악악기가 포함된 관현악 곡으로 편곡돼 원곡과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사운드오브 뮤직, 도레미송, 에델바이스 등 우리 귀에 친숙한 곡들도 함께 한다. 연주를 담당할 마제스틱청소년오케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