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에서 무덤까지가 아닌 육묘에서판매까지를 목표로 농민과함계하는일은 무엇이되든가에 즐겁고 기쁘게 생각하며 평생을 농민과 함께 살아온날들에 대해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우리 조합원뿐만아니라 농민을위해서남은여생을 바치겠다는의욕으로 오늘도 논자락에서 농민과 함께 발로뛰는 지역농가의 상머슴 이태용조합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세계최고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그에걸맞는 좋은육묘를 생산, 보급해 좋은쌀이 생산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농협은 육묘에서부터 판매까지 책임있는 성실경영을 지향하고있다. 그사업의 일환으로 이천쌀의 성가보호및 노동력 부족농가의 영농개선을 위해 3년째 육묘장 사업을 실시하고있다. 2005년 4월에 건립한 육묘장은 육묘장2동과 시설동4개를 포함해 10만장을 수용할 수 있어 관내에서 가장 큰 규모다. 올해에도 추석절 이전에 생산되는 조생종1만7천장과 만생종 8만1천장등모두10만여장을 생산해 지난달부터 공급하기시작해 금월말까지 관할지역에 전체농가의 70%에 해당하는 농가로2700ha에 달하는 면적에 공급하게된다. 육묘생산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과 노동력부족을 한번에 해소하기위한 사업으로 육묘재배부터 공급까지
▲<행사변경알림>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키로 했던 24만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제6회 광주예술제’(본보 5월25일 16면 보도) 행사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오는 6월11일부터 14일까지로 일정이 변경됐으며 행사내용도 변경될 수 있다고 행사주관 기관인 (사)한국예총 광주시지부가 알려왔습니다. ▲성남문화원 성남 모란의 과거와 미래 주제 학술대회= 29일(금) 오후 2시 성남동소재 니즈 웨딩홀(모란민속시장 건너편) 성남 모란지역 개간사업 전개과정과 전국 규모로 성장한 모란민속시장의 사회사적 의의 및 성남의 대표적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발전 방향 등 조명, 역사 전문가 주제발표 및 토론 연락처 ☎ 031-756-1082
고령화 시대 소일거리로 여생을 보내지 않고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맹활약하는 활기찬 노인들이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양시노인복지센터(관장 박양숙)가 운영하는 ‘해울연극단’의 노인들은 취미생활을 넘어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치며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있다. ‘해울연극단’은 지난 2004년 센터가 운영하는 연극 단기프로그램이 계기가 되어 2006년 8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원 속에 본격적인 연극반을 구성, 안양지역의 60세 후반의 노인을 추축으로 장년층 못지않은 노년의 새로운 삶을 열어가고 있다. 그동안 해울연극단은 교육을 통해 배운 연극 ‘이수일과 심순애 그후’와 ‘신뺑파전’을 통해 왕성한 공연을 펼쳐왔으며, 이번 제1회 거창실버연극제(5.7~5.12)에서는 서울·부산·안양·울산·여수·거창 등 여섯 팀이 참가해 영예의 대상과 연기대상(뺑파역 이미자, 65), 우수연기자상(심봉사역 구순조, 67)을 거머쥐었다. 대상을 받은 ‘신뺑파전’은 고전 ‘심청전&r
김포교육청(교육장 김용국)이 지난 22일 안성시국제정구장에서 개최된 제35회 경기도교육감기교직원테니스대회에서 초등부단체 우승, 중등부 단체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대회는 김상곤 교육감의 대회사와 김포교육청 이명렬 교사의 선서에 이어 지역교육청별로 초·중등부 각각 5개 복식팀을 구성하여 단체전을 실시했다. 대회에 참가한 김포교육청 초등부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하였으며 중등부는 지난 해 준우승을 한 후 올해 드디어 우승을 차지했다. 인구22만의 작은 도시 김포교육청이 수원, 용인, 부천을 꺾고 초,중등 동반 우승을 한 것은 대회사상 처음 있는 일로 김포교육청과 학교관리자, 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환상의 팀워크를 이룬 결과로 보여진다. 한편 경기도김포교육청은 “이번 교직원 우승이 제34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종합우승에 이은 쾌거로 학생과 교사 모두 경기도전역에 김포체육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기뻐했다.
경기북부카네기 파주총동문회(회장 김경길)가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로 밝은사회구현은 물론 지역사회에 희망을 비춰주는 촛불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카네기인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카네기의 이미지를 상승시키고 있다. 나름대로 지역에서 우수한 인적자원들이였지만 경기북부카네기연구소(소장 윤진한)가 진행하는 최고 경영자코스 교육을 통해 업그레이드 시킨 자신들을 소외된 이웃과 그늘진 사회의 구석에서 희망의 빛을 밝혀주고 있다. 창립총회를 거쳐 초대회장을 역임한 권혁주(제일정밀 대표)씨는 골프동아리와 건설인모임을 구성시켜 동아리활동을 통한 동문들의 결속력을 높여주고 각종 이벤트행사를 개최 기금을 조성하여 불우청소년들에 장학금을 주었다. 특히 한국해비타트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집짓기행사에서 자원봉사는 물론 물품을 지원하는 등 적극 동참하여 입주식과 함께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렇듯 변화의 물결속에서 자기혁신과 변화의 일체감, 공동체 의식에 대한 중요한 도전의욕을 강한 자신감으로 해결해 나가는 파주카네기 총동문들은 출범 2대인 김경길 회장도 마찬가지로 공익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김 회장은 출범과 함께 관내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분기별로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별도의 장학위원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159회 군포 시의회 임시회가 열렸다. 이번 회기동안 군포시의회는 의원발의 조례 2건을 포함하여 4건의 조례안과 2009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의결했다. 임시회의 주요안건을 보면 이문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구 임대아파트 단지안의 공동 전기료를 지원함으로써 거주민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영구임대주택 단지안의 전기요금 지원 조례안’과 정명원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화 시대에 일할 의욕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노인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지원 조례안’으로 원안 가결했다. 의원발의된 2건의 조례안은 장기화 된 경제침체의 영향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시점에서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민생위주의 조례 제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주민투표에 관한 일부개정 조례안과 군포시 시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2건도 원안 의결했으며, 시정의 전반적인 실태와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시정할 부분은 바로 잡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주민 본위의 행정이 이루어 지도
고양시의회에서는 2008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를 위해 시의원 1명, 재무경험자 1명, 회계·세무사 2명 등 결산검사 위원 4명을 위촉 했다. 지난 22일 고양시의회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신희곤 의원과, 이정섭 전 고양시재정경제국장, 조철제 회계사, 이재구 세무사 등 4명으로 구성되었다고 밝혔다. 이들 위원들은 지난 21일부터 내달 9일까지 20일간 시 본청, 사업소, 구청, 시설관리공단 등 고양시 소속 기관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08회계연도 예산을 얼마나 적법하고 공정하게 집행하였는지를 검사하고 이에 따른 도출된 문제점 등은 2009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에 역점을 두고 결산에 임하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444개의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학 전문의와 간호인력 배치 및 응급환자 전용 의료시설 등의 기본요건과 응급 진료의 질 수준 평가를 합산해 이뤄졌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평가 결과 42%의 응급의료기관 만이 응급실 전담 전문의 배치 등의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산병원은 모든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경기지역의 최우수 응급의료센터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전국의 지역응급의료센터 102곳 중 경기지역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일산병원을 포함한 9 곳뿐이다. 일산병원은 특히 3차 의료기관인 인제대 백병원을 제외하면 경기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병원 김광문 원장은 “응급실은 언제나 분초를 다투며 사람들의 생명을 다루는 곳이므로 24시간 전문의를 배치하고 보다 신속 정확한 진료체계를 갖추기 위해 늘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응급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응급의료의 표본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을 평생학습의 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제1회 과천시 평생학습축제’가 지난 22, 23일 양일간 시민회관 일원에서 펼쳐졌다. ‘학습향기가 스며드는 과천-평생학습의 바다로!’란 슬로건 아래 관내 학습동아리들이 참여, 시민회관 소극장과 야외무대, 전시실 등에서 열린 축제엔 31개 팀이 780여개의 작품을 전시했다.
지난 4월 강화도 진달래 향기와 아름다운 산행코스로 상춘객들의 넋을 잃게 했던 혈구산, 그 산자락에 위치한 강화약쑥특구 아르미애월드에서 음력 단오를 맞아 체험여행형 ‘녹색여행 강화약쑥축제’가 펼쳐진다. 오는 30~31일 양일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의 테마 강화약쑥은 예부터 강화도 서해 해풍과 해무를 머금고 자라 그 특유의 박하향과 한의학적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왔으며 음력단오에 즈음하여 수확한 약쑥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강화군은 강화약쑥 축제를 통해 이미 우리 생활속에 친숙하게 쓰이는 약쑥을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소개 할 예정이다. 약쑥한방(족욕, 찜질, 뜸)체험, 약쑥밀가루놀이체험, 약쑥묶기&널기체험, 약쑥천연비누만들기, 약쑥쿠키와 아이스크림만들기, 약쑥캐릭터 칠보공예체험, 단오부채만들기, 무료페이스페인팅 및 네일아트 체험, 약쑥요리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강화군은 강화약쑥특구 “‘아르미애월드’는 지난해 우수운영 지자체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농경문화관, 온새미로공원, 생활원예온실, 약쑥웰가, 잔디광장 등의 시설이 운영되고 있어 여름이 다가오기 전 가족이나 동호회 별로 강화약쑥의 향기 속에 취해 보는 것도 좋은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