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중인 여군이 화재발생을 목격하고 신속한 119신고로 대형 화재 및 소중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육군 6군단 예하 정보통신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윤주 중사는 지난 3월 12일 새벽 1시경, 주둔지 순찰근무 중 부대 인근 포천시 자작동 일대 섬유공장에서 불길이 올라오는 것을 목격했다. 당시 모든 주민이 깊이 잠든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데다 인화물질을 다루는 공장들이 많은 지역이라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조 중사는 즉시 인근 소방서로 신고했고,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신속히 진화될 수 있었다. 뒤이어 포천소방서 측은 지난 14일, 신속한 119 화재신고로 인명 보호 및 재산피해 경감에 기여한 공로로 조 중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임정호 포천소방서장은 “투철한 신고정신으로 대형사고를 막은 조윤주 중사에게 포천소방서를 대표해 감사한다”고 말하고 표창창과 함께 부상품을 전달했다. 이에 조 중사는 “아무런 인명 사고 없이 진화되어 정말 다행”이라며, “군복 입은 민주시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KT(대표이사 이석채) IT서포터즈가 최근 김포 북변동 김포노인복지관의 어르신들과 주민에게 UCC 제작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어르신을 대상으로 50명에게 무료로 장수사진을 촬영하여 증정하였다. KT 인천마케팅단 IT서포터즈는 지난 해부터 1년간 김포노인복지회관의 어르신 30여명에게 UCC동영상 제작을 강의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축제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UCC를 제작해 주고 있다. IT서포터즈에게 동영상 제작을 배운 오세연(71세) 어르신은 디지털카메라를 능숙하게 다루며, 요즘은 “손자들의 사진을 촬영해 직접 UCC를 만들어 주는 재미로 살고 있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KT 인천마케팅단 황욱정 단장은 “나이 많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IT문화에 소외된 이들을 위해 IT활용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T 인천마케팅단 IT서포터즈는 IT정보에 소외된 지역사회의 복지관이나 주민을 위해 컴퓨터와 휴대폰 등 IT지식을 전달을 지식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장 신영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장 신영진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총무부 강승구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기록관리부 박경상, 성정선 ▲제2청 학교관리과 최길남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총무부 이현철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기획운영부 윤은옥 ▲과천중앙고교 강연숙 ▲안양과천교육청 재무과 박범식 ▲경기도과학교육원 총무부 김종희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정보운영지원보 이영일, 한규철, 장동운 ▲제2청 기획예산과 강태연
용인시가 20일 제2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용인 삼성에버랜드 빅토리아극장에서 기념행사와 더불어 화합과 축제의 장을 가졌다. (사)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가 주관하고 용인시, (주)삼성에버랜드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서정석 용인시장, 박준선 국회의원, 한규숙 교육장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장애인 복지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 48명의 표창수여와 장애학생 및 가정이 지체장애인협회 우원회와 (주)삼성전자 사회봉사단으로부터 후원금 및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서정석 용인시장은 “부단한 도전정신과 재활의지로 어려움을 극복한 장애인들은 지역사회의 빛”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돼 더불어 사는 복지 도시용인이 되도록 장애인 복지증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올해 장애인특수학교 건립,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확충, 중증장애인용 콜 승합차 운영 확대 등을 추진,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 병사가 고인이 되기 직전에 전신 장기를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故 박상민 상병(제7포병여단, 22세)은 지난 3월 30일 부대 연병장에서 체력단련 중 갑작스런 경련 증세를 보여 부대에서 신속히 응급처치 후, 인근 의정부 성모병원 응급실로 후송되었다. 병원에서 진찰(MRI) 결과, 급성 뇌경색으로 좌측 뇌 운동신경이 손상되어 마비 및 언어장애가 진행되다가 지난 14일 최종 뇌사 판정을 받았다. 뇌사 판정 후, 故 박상민 상병의 부친 박용목씨( 51세)는 “비록 고인이 된 아들의 몸의 일부이지만 이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아들의 가슴에 품은 소중한 뜻을 전하고 싶은 것”이라면서, “장기 이식을 받은 이들이 삶의 희망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故 박상민 상병이 기증한 각막 및 장기는 서울 성모병원 등 4개 병원으로 옮겨져 7명의 기증수혜 대상자에게 새 생명을 안겨줄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명 나눔을 실천한 故 박상민 상병의 동료 병사 박민주 상병(21)은 “평소 상민이는 동료들이 어려움을 당하면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동료를 친 가족처럼 생각하면서 함께 해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행정기관과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있는 가평군 이장연합회장 이·취임식이 20일 농협웨딩홀에서 있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홍태석 군의회의장및 도·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각리 이장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아쉬움을 전하며 지역및 군정발전을 이뤄나가는데 이장연합회의 큰역할을 기대했다. 특히 이날 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신임 원호찬 연합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군민참여속에 조화로운 지역발전을 이룰수있도록 연합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당부하고 그동안 어렵게 가꾸고 지켜온 노력의 산물인 우수한 자연환경을 경제적인 가치로 창출해 나가기위한 에코피아-가평실현에 앞장서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축사에 앞서 이 군수는 지난 2년여간 재임하는동안 지역발전과 협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여하신 이병관 전 회장및 함영식 사무국장에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격려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경주사업본부(본부장, 김태근)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험관광을 시켜주는 ‘경기아이누리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17일 광명소재 스피돔 경기장 에서 6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후원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전국의 다문화가정을 후원하기 위해 경기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주사업본부가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지정기부의 형식으로 기탁한 후원기금이며 이 캠페인에만 쓰여진다. 전체 인구의 2% 이상이 외국인으로 구성된 ‘다문화 사회’가 구성되고있는 우리 현실에 어린이들은 언어장벽으로 인한 소통부재와 저조한 학습 능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국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1박2일간의 에듀(Edu)체험 여행도 제공한다. 1년 동안 5000여명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15회의 경기도 체험여행이 제공되며 경주사업본부가 기부한 6천만원은 오는 23일과 24일에 열리는 4회차, 주로 경기도 지역이며 미사리경정장도 코스에 포함되었다. 경주사업본부 는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모터보트 탑승 체험행사도 마련, 참가자들은 24일(금) 오후 미사리…
이천시공무원노조(위원장 고광윤)가 자매결연도시를 대상으로 제5회 세계도자비엔날레와 제23회 이천도자기축제(4.25~5.24) 홍보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노조는 최근 자매도시인 성북구 노조사무실을 방문해 간부와 임원들에게 축제안내 리후렛 500여장과 포스터 20장, 그리고 노조에서 구입한 비엔날레 입장권 10장과 도자기 1세트를 건네고 “자매도시 노조차원에서 이천시 축제방문과 직원홍보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성북구공무원노조 윤을송 지부장은 “노조가 나서 시 행사를 지원하는 것이 인상깊다”고 말하고 “성북구노조에서도 임원진 70여명이 이천축제를 꼭 관람하고 직원들에게도 홍보하겠다”며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이날 홍보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고광윤 위원장은 “처음에 방문목적을 설명하면 시에서 할 일을 노조에서 하는데 대해 의아해 하는 반응이었으나, 입장권의 관행적인 할당을 저지하고 대신 노조가 나서 적극적으로 행사를 지원한다는 활동명분에 고개를 끄덕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천시공무원노조는 20일과 22일 사이에 자매결연도시인 안동시와 삼척시를 방문에 같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여는 바자회에 초대합니다“ 물설고 낮선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이주민들과 시민들이 서로에게 지구촌임을 확인시키는 나눔 바자회가 열린다. 오산시 원동 행복한이주민센터(공동대표 정호 스님·김경애)가 함께 나누는 사랑바이러스를 통해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근로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주제로 ‘이주민 돕기 후원 바자회’를 갖는다. 다음달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역광장에서 펼쳐지는 바자회는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근로자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이주민, 시민, 기업,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다. 특히 바자회에서 이들이 직접 먹거리, 생활용품, 기탁물품판매 등에 참여하면서 시민들과 터놓고 얘기하는 교류의 기회를 갖고 상호 관심과 온정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근로자들의 교육,문화,복지사업에 필요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또 바자회 행사와 더불어 의료소외계층 이주민들을 위해 무료건강검진 및 치료서비스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시간에 쫓겨 은행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통장개설, 체크카드발급, 자동
“적극적인 공무자세로 남보다 한발 앞서 일했지요” 올 상반기 명퇴를 앞두고 최근 성남시 녹지과장 직을 떠난 박충배(59·사진)씨가 지난 공직생활을 회고한 말이다. 30여년간 공직에 몸담아 온 박 전 녹지과장은 근면·성실한 공무태도를 보여 공직계와 관계 시민들로부터 모범 공직자로 평가되고 있다. 박 전 과장의 돋보이는 모습은 근면·적극적인 공무 태도에 아이디어를 늘 머리에 담고 일해온 공직 지혜다. 박 전 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남한산성 성남 방향 산림 단장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성과를 집중시켰다. 지난 2007년 남한산성 남문앞 350여년 된 느티나무 4그루가 폐도로에 방치돼 온 것을 답사와 전문가의 고증 등을 거쳐 느티나무 보존을 주제로 한 작은 시민공원을 조성해 학계 등이 놀라워 하는 등 공직의 우수성을 표출시켜 주목 받았고 어느새 명소로 각인되는 분위기다. 또 공연문화 욕구충족의 일환으로 남한산성유원지내 놀이마당에 대한 정비공사를 통해 쾌적한 공연장으로 단장해 공휴일 각종 공연을 할 수 있게 했고 인접해 우리꽃 동산을 조성, 토종 식물관찰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 남한산성 유원지 상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