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립도서관 = 찾아가는 문화활동 국악뮤지컬‘아기돼지 꼼꼼이’공연(12일 15시),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18일 10시~17시), 정경량 교수의 클래식 기타와 노래 콘서트(18일 13시30분), ☎031- 678-5317
“고맙지요. 매일 도시락을 가져오고 집안 청소까지 해 주니 고마울 뿐입니다” 최근의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불우이웃들에게 음식을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의왕시 새마을지회에서 운영하는 푸드뱅크 사업의 부녀회원들은 수년째 관내 기업체등에서 밥과 국등을 지원받아 도시락을 만들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들을 찾아 전달해 오고 있다. 의왕시 새마을지회의 푸드뱅크 사업은 식품 및 제과 업체에서 빵과 과자류등을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일반적인 것과는 달리 관내 기업체등에서 밥, 국, 반찬등을 위탁 받아 부녀회원들이 도시락으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의왕시 새마을지회가 운영하는 푸드뱅크 사업에 동참하는 업체및 기관은 의왕초등학교를 비롯 의왕중, 내손롯데마트, 현대로템, 시몬느, 시청등 6개곳. 이들 업체로 부터 위탁 받은 밥과 국, 반찬은 부녀회원의 손에 의해 도시락으로 만들어져 기초생활수급자 17가구와 독거노인 19가구, 취약계층 6가구, 차상위계층 13가구등 모두 55가구에 지원되고 있다. 주 5일씩 매일 나와 도시락을 만드는 의왕시 새마을지회 푸드뱅크 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고양시 백신고등학교 한 여교사의 천사 같은 아름다운 봉사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양시 문촌7사회복지관에 따르면 백신고등학교 박계순(48세)교사가 지난해 봄, 가족들과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주말을 보내고 싶다며 복지관을 방문, 아이들에게 할머니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정기적 봉사활동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복지관 사회복지사는 여교사의 마음을 전달받아 도농지역(일산서구 법곳동)에서 거동이 불편, 도시락을 제공받고 있는 김모(96세)할머니를 연결했다. 김 할머니는 경제적으로 형편이 매우 어렵게 지내지만, 경제적 어려움 보다는 매일 혼자 지내는 까닭에 사람이 그리운 것이 더 참기 힘들다며 사회복지사가 찾아가면 항상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는 분이라고 사회복지사는 할머니를 소개했다. 이런 어르신께 박계순 여교사의 천사 같은 아름다운 봉사는 아들 딸, 손녀보다 반가운 옆집 이웃이 되었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휠체어를 대여하여 함께 호수공원 산책을 하고, 곱슬 거리는 퍼머가 풀릴 때면 문촌7사회복지관과 연계된 미용실로 직접 모셔가 퍼머를 해드리는 등 모녀지간처럼 보내고 있다. 특히 어르신이 갑자기 천식으로 누워계실 때에는 직접 병원에 모시고 가는…
아주대병원은 7일 병원장실에서 한국혈액암협회와 현대홈쇼핑으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투병물품 기증서를 받았다. 이와 함께 LCD TV, 노트북, 온장고 등 아주대병원 이식병동에 입원한 환자와 보호자가 투병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 날 기증서를 전달한 한국혈액암협회 김효철 부회장은 “혈액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위안을 주고 완치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해 ‘행복한 병동 만들기-Happy together, Love together’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혈액암협회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혈액암 환자들이 좀 더 전략적이고 합리적으로 투병할 수 있도록 치료비 지원, 상담, 교육 세미나, 자활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민간단체다 (문의 : (사)한국혈액암협회 박정숙 02-3432-0807)
“기초질서를 해치는 음주소란, 오물방치, 침 뱉기 등 행위를 자제합시다” 화성동부경찰서(서장 류진형)는 최근 다소 느슨해진 기초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계도와 병행해 기초질서위반사범 집중단속에 나섰다. 화성동부서는 이달말까지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와 함께 연중 선 계도·후 단속에 들어 가 시민들의 흐트러진 기초질서의식을 높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이달중 기초질서 문화대전, 이미 운영중인 유치원·학교·경로당 등 찾아가는 질서교실, 언론매체 등을 연계한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을 강화한다. 화성동부서는 ‘선 계도·후 단속’ 원칙으로 경범PDA를 활용, 계도중심의 탄력적 단속을 전개하면서 상습위반자(1년 3회이상)나 현장여건 등을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춘기(4월15일~5월31일), 피서기(7월1일~8월31일), 단풍기(10월1일~11월15일) 등 계절별 행락질서 확립기간을 설정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 및 시민단체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운용키로 했다.
박보환 의원(한나라당, 화성 을)은 최근 ‘화성 동부출장소’(소장 박석순) 지하식당에 마련된 화성시 효나눔 노인복지센타(원장 방인순)에서 주관하는 결식우려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 동부출장소 지하식당에서 오전 9시부터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효나눔 복지센타 직원 10여명과, 호서대 요양보호사 실습생들도 함께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박보환 의원은 “급격히 고령화되어가는 사회에서 아직 노인에 대한 배려와 질높은 삶을 위한 별다른 장치가 없음에 아쉬움을 느낀다” 며,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노인문제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르신들을 뵙는 자리에 자주 참석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스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처럼 의미 있는 자리에 와서 잠시라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며 의정 활동하는데 많은 힘을 얻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소방서(서장 박종행)는 7일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前 행안부 소방국장 신주영씨를 초청해 ‘소방공직자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직자 스스로 부패 척결을 위한 마음가짐과 의지를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를 부여하여 시민에게 질 높고 선진화된 소방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소방공직자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가이드, 공직윤리 및 행동강령의 이해 등, 역사인물을 통해 본 바람직한 공직자상, 긍정적인 사고방식 등 사례별로 이루어졌으며, 어느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김포소방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지가 퇴색하지 않도록 수시로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정신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의식이 함양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기대를 표명했다.
▲파주시 파평면 산더덕 농장(농장주 조세연, 김상기)= 4월 10일~ 5월2일, 7-8년생 산더덕 캐기 체험행사, 연락처 ☎농장주인 이정복(010-6336-7944), 김상기(018-736-9704)씨
“책 읽기를 통해 구리시민들의 가족문화 패러다임이 확 바뀌고 있습니다” 도서를 대여하고 이를 관리하던 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 읽기 운동을 추진, 도서관이 구리시민들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황복순(59)구리시립도서관장은 “거실에 책꽂이를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대화를 나누는 독서운동에 참여한 가구가 1만5000여 가구에 이른다” 면서 “이는 구리시 전체 7만 가구의 20%를 웃도는 높은 참여율”이라고 밝혔다. 시가 3년전 ‘거실을서재로구리시민운동본부’(공동본부장 홍도암 노인회장, 김문경 문화원장)를 발족한 이후 황 관장은 ‘책 읽기 릴레이 행사’, ‘책 축제 운영’, ‘독서 정보제공’ 등 각종 책읽기 운동을 주도적으로 앞장 서 추진해 왔다. 황 관장은 “그동안 기증받은 도서가 3만권이 넘었다”며 “이사가는 시민들이 도서를 기증해 줄 때는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구리시립도서관은 황 관장의 아이디어로 버스승강장, 공원, 지하철 역사, 관공서
우리 국민들이 선호하는 육류는 한우이나 원산지를 속여 파는 곳이 많다. 미수입산 쇠고기가 한우로 둔갑하고 육우(젖소)가 한우로 변신하고 공업용 본드로 살과 뼈를 붙어 만든 본드 갈비까지 진열해놓았으나 소비자들은 구분을 잘 못해 미심쩍은 가운데 매입한다. 이럴 때면 어디 믿고 살 수 있는 곳이 없을까란 생각이 절로 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과천 서울경마공원이 농축수산물 상설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상설로 운영될 장터는 복잡한 유통단계를 없애고 산지에서 바로 올라온 식품을 만날 수 있다. 한우 등 축산물은 농협 축산유통사업부가 운영할 한우 등 축산물은 브랜드 육을 중점 품목으로 시중가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직거래 장터 주최자는 농림수산식품부로 엄정한 심사를 거친 물건만 내놓기 때문에 전혀 의심할 필요는 없다. 오는 13일부터 문을 열 장터는 올해 12월까지 매주 월~목요일까지 4일간으로 각종 농수산물, 특산품, 잡곡, 화훼류는 목요일 하루만 연다. 각종 식품을 모두 구입하려면 목요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직거래장터 최대 장점은 철저한 품질관리다. GAP(우수 농산물 관리제), 친환경농산물, G마크 등 인증 농산물을 우선 판매하는 한편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