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청소년 문화를 대표할 축제가 오는 8월 22일 부천 시청앞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 축제는 부천시 5개 청소년 수련기관(부천시청소년수련관, 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 부천여성청소년센터,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송내동청소년문화의집)이 연합으로 개최하게 된다. 이들 연합기관에서는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오는 4월 9일까지 청소년 축제 기획단 33명(중3~고2)을 모집하고 있다. 축제에 관심이 있고 열정을 지닌 부천시 청소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8월까지며 2009 부천시청소년문화축제 준비 및 진행ㆍ평가, 기획교육, 리더십교육, 워크숍 및 정기회의, 타지역 청소년축제 탐방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은 5개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지원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bcyf@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강화경찰서(서장 김성중)는 6일 CCTV관제실 요원 발령식을 가졌다. 이번 인사발령은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행 했던 강화군청내 CCTV관제센타를 보완하여 활성화 하고자 경찰 인원을 1명에서 3명으로 증원시키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강화경찰서 홈페이지에 CCTV설치장소와 현황등을 게시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성중 서장은 인사발령 신고를 받는 자리에서 “최근 강화에서 발생한 총기피탈사건, 모녀살인사건 등 에서 보듯이 강화지역도 더 이상 범죄 청정지역이 될 수 없다”며, “강화군민의 생명과 재산은 강화경찰이 지켜내야 하고 또 그것이 강화경찰 존재의 이유다”라고 강조하고 “근무지에 임하여 24시간 빈틈없이 관내를 내집같이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최북단 수려한 경관과 인심이 남다른 고장 연천 하지만 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이 전혀 없는 의료 오지 연천에서 건강사회 구현을 위해 “맑은 연천, 건강한 연천”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의사가 있어 화제다. 이규섭 연천군 보건의료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 어려서부터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이 많았던 이 원장은 2007년 1월 농촌지역인 연천에 보건의료원장으로 자리하면서 노약자들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취약집단에 대한 관리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내과 전문의로서 내원환자들을 직접 진료하여 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흰머리에 이웃집 아저씨 같은 온화한 표정으로 환자와 민원인을 대할 때는 슈바이처 박사가 따로 없다. 특히 연천군 의료원은 보건소와 병원의 기능을 병행해야하는 규모가 제법 큰 곳으로 주민들이 연천의료원에 대한 기대가 큰 것도 사실이고 작은 민원에도 크게 반응하는 것도 의료원에서 겪는 어려움중 하나지만 이 원장은 아픈 사람과 고민이 있는 사람들은 내 가족과 같이 헤아려야 한다며 직원들을 독려하고있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전문 의료진
고양교육청이 관내 학교영양 교사들의 모임인 고양급식개선연구회의 활동을 통해 학교급식의 저나트륨화를 목표로 하는 저염도급식을 위한 메뉴개발 등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6일 고양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이운재 과장에 따르면 저염도급식은 고양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학교급식 내실화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학교급식을 섭취하는 학생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성인병예방을 위해 한국인 1일 소금섭취 권장량 10g 미만의 식사지침에 부합되도록 염도계로 측정하여 산출, 이를 지표로 전체 학교에 보급하고자 관내 초.중에 염도계를 지원하는 등 그동안 교수를 초빙하여 ‘학교급식의 저나트륨화 방안’이란 주제로 학교급식 직무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염도계를 지원받은 학교들은 약 6개월간 염도계를 이용하여 급식으로 배식되는 국의 염도 측정을 실시한 결과 모당초등학교의 경우 기준 국 염도 평균은 적정염도인 0.6% ~1.0% 내에 해당하는 0.7% 로 나타났다. 염도계 활용 외에 저염 급식의 활성화를 위해 고봉초, 현산초, 모당초 외 7교 영양(교)사들로 이루어진 ‘고양 저염급식 연구분임’에서는 저염도를 유지하면서 음식의 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고양시 일산동구는 고양 홈스테이 호스트 240여명을 대상으로 ‘09년 제2차 베트남 청소년 홈스테이’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홈스테이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의 주관 2009년도 한·베트남 국가간 교류사업으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9일간) 한국을 방문하는 청소년 30여명이 그 대상이다. 홈스테이 일정은 10일~11일(1박2일)로 10일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구청 소회의실에서 환영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이후 시간은 호스트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7일까지 전화(900-6051)로 하면 되고, 접수가 완료되면 호스트 가정에 2명씩 게스트 매칭작업을 거쳐 선정되면 익일 통보할 예정이다. 구는“국가마다 청소년의 개념이 조금씩 달라 이번 베트남 게스트의 경우에는 79년생~89년생까지 연령층 분포가 넓다”며 “청년층(79~82년)의 경우에는 아이가 없는 젊은 부부 호스트들에게 우선순위를 두고 매칭해 한국 청년층의 문화를 느끼고 갈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멀리 갈 필요 있나요. 도로마다 차량들로 꽉 막혀 짜증만 나고. 가족과 함께 소풍 나온 기분으로 한때를 즐길 수 있고 또 아이들의 정서에도 도움이 되고 아무튼 좋네요” 식목일이자 한식인 5일 과천 중앙공원엔 1천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동양서화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한 제9회 사생대회에 참가해 북적댔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나온 유치원생과 초·중학생들은 화창한 봄날 나들이에 마냥 신났고 어른들은 재잘대는 아이들 속에서 모처럼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스케치북과 돗자리를 준비하는 등 채비를 한 가족들은 그림그리기가 시작되자 공원 이곳저곳에 자리 잡고 생명이 움트는 숨결을 느끼며 아름답고 맑은 생각으로 도화지를 하나하나 메워갔다. 어떤 아이들은 연필로 나무와 새, 산과 해를 그리다 마음에 들지 않는지 지우고 또 지우기를 반복했다. 한참을 그러다가 밑그림이 완성되면 크레용으로 예쁘게 색칠하는 진지한 모습은 화가의 자세를 꼭 빼닮았다. 자신의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옆 그림을 은근슬쩍 훔쳐보는 아이, 그림그리기는 관심이 없다는 듯 친구와 얘기에 열중하는 아이, 점심으로 사온 김밥을 미리 먹는 아이 등 대회장은 참으로 자유로웠다.…
경기 이천에서 도자기와 함께하는 신나는 ‘불의 모험’이 시작된다. 국내 최대의 도자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 조병돈)가 ‘불의 모험(Adventures of the Fire)’을 주제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이천설봉공원 및 도예촌(신둔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째 맞는 이천도자기축제는 특히, 2년마다 열리는 제5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와 함께 하기 때문에 보는 재미, 빚는 재미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울 전망이다.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당선작과 세계현대도자전, 한국현대도자특별전 등 국내외 도예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개막식은 축제 시작 하루 전날인 24일 오후 3시 이천설봉공원 내 이천세계도자센터 광장에서 펼쳐지며, 벽사 검무(경기도립무용단), 세라믹타악퍼포먼스, 오케스트라(경기페스티벌오케스트라) 등 화려한 개막공연과 함께 30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특히 6가지 주제가 있는 일일 테마여행 프로그램이 돋보일예정으로 도자기 만들기와 예절, 한자, 김치담그기 등 전통체험을 할 수 있는 <도자와 서당체험>, 결혼을 앞둔 예
광명시 충청 향인들 모임인 청유회(회장 이세군)회원 70여명이 지난해부터 광명지역관내 구름산, 도덕산을 ‘내가 살고있는 내 지역은 내가 청소한다’는 회원들의 일념으로 직접 쓰레기봉투를 구입, 산행과 함께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치우고 있어, 이를 지켜보는 지역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청유회 회원들은 지난달 마지막 일요일에도 구름산 정상까지 청소 후 개인별 준비한 음식을 차려, 마치 음식점에서 배달해온 것 같은 기분에 힘들게 일하고 정상에서 서로의 정성을 나눈 음식을 같이 하며 서로의 애환도 나누는 이 자리가 곧 회의자리도 겸하게 된다고 했다. 이회장을 비롯 회원들은 지역에서 나름대로의 각자 자영업을 운영하면서 휴일에 손님이 가장 많을 때 업소를 나오는 발걸음이 무겁지만 준비해온 쓰레기봉투에 담긴 쓰레기를 회원들이 하나씩 들고 산을 내려가는 모습을 보면 웬지 모를 자부심이 생겨난다고 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이 단체를 맡고 있는 이세군 회장은 “회원 전원이 함께 하진 못 하지만 매번 절반가량이 참석, 바쁜 시간을 쪼개 열심히 땀 흘리는 모습에 감사한다” 며 “각자 충청도 고향을 떠나 광명에 뿌리를
경기도내 문예회관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모여 상호협력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문예회관연합회가 지난 3일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경기도내 18개 공연장의 기관장 및 관계자 약 60여명이 참석하여 경기도문예회관연합회의 창립취지, 경과보고와 함께 향후 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선출했다. 앞으로 경기도문예회관연합회는 공연협력사업, 지역예술단체교류, 홍보마케팅, 교육전시프로그램, 무대기술 등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경기도내 문예회관의 정보공유와 지역 문예회관 활성화를 위해 일하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명예회장에 이종덕 사장(성남문화재단), 초대회장에는 이진배 사장(의정부예술의전당)이 선출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 정승일 사장과 한국지역난방노동조합 문병학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 한난 임금반납 협약식을 갖고 경제한파 극복에 전직원이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협약의 골자는 공기업으로서 경기침체 조기극복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 위해 전체 직원(1천90명)이 매월 급여에서 1~ 10% 범위에서 기부키로 한 것이다. 문병학 노조위원장은 이와 관련 “노동조합의 적극 참여와 전체 임·직원의 대승적 결단에서 이번 과업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한난은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한데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금 기부분 등 10억여원은 일자리 나누기 펀드를 조성해 가칭 고객봉사단원 80 여명의 채용 예산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고객봉사단원은 생계형 실직 가장 등 경제적 생활곤란자를 주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이들은 저소득 임대아파트 세대 난방배관 청소 활동, 맞춤형 난방사용 방법 안내, 아파트 기계실 환경 개선 지원 등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