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안숙선, 김덕수의 ‘공감’(9.11)=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577-776) △첼리스트 양성원 & 피아니스트 에마뉘엘슈트로세 듀오 리사이틀(9.11)-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오페라 세인트 최경환(9.12~16)=안양아트센터 관악홀.(031-381-7194) △가족뮤지컬 ‘달맞이꽃을 찾아서’(~9.12)=KPU 아트센터.(031-431-2995) △안산시립국악단 제35회 정기연주회 ‘신예인열전’(9.14)=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97) △경기도립국악단 제87회 정기 ‘명인을 꿈꾸다’(9.16)=경기도국악당.(031-230-3440) △뮤지컬 ‘명성황후’ 15주년 기념 특별공연(~9.19)=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2250-5900)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안양 롯데갤러리(~9.7)=The coffee Popsicle.(031-463-2715~6) △양평 바탕골예술관(9.11)=‘sweet story!’.(031-774-0745) △3세대문화사랑회(~9.15)=‘길목’전.(031-236-1533, 1505) △씨드갤
고양호수예술축제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호수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18개 공식초청작과 67개의 자유참가작 등 총 360여 회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올해 101개의 지원자들 중에 서류심사와 단체별 협의를 통해 총 65개 팀의 ‘자유참가작’을 소개, 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를 허물며 관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자유참가작 작품 중에는 ▲즉흥 움직임을 바탕으로 실험적인 작업을 하는 극단 실제상황 프로젝트의 공간 이동형 즉흥 공연인 ‘라페스타 바닥을 타고’ ▲김찬수 마임컴퍼니의 트라운 마임쇼 ‘삐에르 익살쇼’ ▲신체 움직임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 발칸 즉흥 댄스 연구소의 ‘단서’ ▲순수 창작예술의 발달과 무용예술의 대중화를 추구하는 가리온 무용단의 ‘Finding/outcry’ ▲에반스, 올댓, 재즈 등 유명 클럽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다운스트림의 ‘재즈 그리고 탭’ 등이 주목받고 있다. 어느 장소에든 무대가 될 수 있는 거리극 축제는 1인 광대극에서 서커스, 무언극, 퍼레이드 등 거리에서 펼쳐지는 온갖 다채로운 양식이 포함된 공연적 성격의 스펙터클한 축제다. 또한 거리예술축제들은 전문 공연단체들을 초청하여 공식 프로그램에…
경기문화재단은 최근 아이폰용 무료 애플리케이션 ‘경기문화재단’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경기도박물관·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등 재단 산하 11개 운영기관의 각종 전시·교육프로그램·행사·위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각 박물관 미술관의 상세정보 및 주요 소장작품 감상, ‘푸시 알림’을 통한 긴급소식 타전, 위치 찾기 서비스 등이 있다. 각 운영기관 별로 제공되는 ‘포토갤러리’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기관 홈페이지와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올릴 수 있으며, 각 박물관·미술관에서 판매하는 문화상품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창조학교 유명 멘터들의 강의 동영상 40여 편과 남한산성 탐방길 정보, 소장 작품 소개 등 운영기관별 알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안내 서비스도 구현돼 있다. 재단은 자체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24일 애플 앱 스토어에 등록을 완료했으며, ‘경기문화재단’, ‘경기박물관·미술관’ 등으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14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홈페이지(http://www.ggcf.or.kr)를 통해 ‘온라인 퀴즈’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2만원권
성남문화재단은 7~12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제4회 사랑방클럽축제’를 열고 시민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사랑방클럽축제’는 시민 오케스트라 페스티벌과 1천 명의 색소폰 합주 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지난 3월 출범한 ‘시민참여’·‘시민창조’ 오케스트라 ‘사랑방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사랑방문화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요 음악클럽들이 한데 모인 시민연합오케스트라가 7일 오후 7시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어 8일부터 10일까지는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과 앙상블시어터에서 클래식, 사물놀이, 가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펼친다. 또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본관과 별관, 뮤즈홀 등에서는 사랑방문화클럽 미술전과 문화통화 예술장터도 함께 열린다. 11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는 ‘함께 불자, 1000명의 색소폰’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한데 모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기도 한다. 전국의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들이 시민들과…
생존 경쟁이 치열한 예능계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남격)은 독특한 존재다. 다른 예능 프로에서 흔한 가학 설정이나 선정적인 장면 없이도 너끈히 20%의 시청률을 올린다. 고정 멤버들 중 아이돌 멤버도 없고 스타 게스트도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멤버들의 평균나이는 40.6세로 ‘아저씨 버라이어티’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다. 최근에는 잇단 장기 프로젝트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직장인 밴드 대회에 참가해 당당히 3위에 올랐고 지난 3일에는 일반인들과 합창단을 구성해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두달에서 1년에 달하는 출연진들의 준비 과정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고 시청자들은 진심이 느껴진다며 호평했다. ◇‘무리수는 없다’.담백한 웃음으로 차별화 =‘남자의 자격’이 호평받는 비결은 다름 아닌 담백함에 있다. ‘남자의 자격’은 부제 ‘죽기전에 해야할 101가지’에서 떠올릴 수 있듯이 출연진들이 다양한 과제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방송 초반 ‘도전’이라는 콘셉트로 인해 MBC ‘무한도전’의 아저씨 버전이라는 비아냥거림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아저씨들의 도전이라는 주제는 오히려 약이 됐다. 여타 버라이어티에서 보이는
SBS는 배우 이덕화가 추석특집으로 마련한 파일럿 프로그램 ‘스토리쇼 부탁해요’를 통해 20년 만에 MC로 복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덕화쇼’라는 수식어가 붙은 ‘스토리쇼 부탁해요’는 주인공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로드 토크쇼로, 이덕화는 MC이자 첫회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덕화는 전성기 시절 연기 활동과 함께 ‘쇼 2000’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등을 진행하며 1981년부터 10년간 쇼 프로그램 MC로도 명성을 날렸다. 그러나 1991년 연기에 전념하겠다며 MC를 그만뒀다.‘스토리쇼 부탁해요’ 제작진은 “이덕화의 진행 노하우에 젊은 세대들의 감각을 더한 ‘이덕화쇼’를 탄생시켜 추석 명절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라며 “이덕화를 주인공으로 역경 속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게 해준 것은 무엇인지 들어보고 그의 쇼에 대한 열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120분으로 방송될 이 프로그램은 1부에서는 ‘이덕화, 그리고 쇼’를
“전인화 선배님을 이번에 처음 뵈었는데 정말 눈이 부셨어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와락 껴안았어요.(웃음)” 탤런트 이영아(26)가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 함께 출연 중인 선배 전인화(45)의 미모에 대해 감탄을 쏟아냈다. 전인화는 극 중 매회 탁월한 패션감각과 함께 나이를 거꾸로 먹는 미모를 과시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영아는 최근 인터뷰에서 “전인화 선배님의 실물을 이번에 처음 뵈었다.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지만 내가 맡은 미순이와 선배님이 연기하는 인숙이 부딪히는 신이 없어 연기 호흡을 맞춘 것은 딱 한 번뿐이었다“며 ”그런데 그 한 번에 홀딱 반했다. 너무 아름다웠다”며 웃었다. “청주 빵집 세트에서 촬영할 때 인숙이 아들 마준을 찾으러 왔다가 탁구와도 맞딱뜨리는 신이었어요. 인숙이 ‘김탁구가 누구냐’고 묻자 내가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으며 ‘쟤요“라고 가리키는 장면이었는데 그 짧은 신으로 딱 한 번 연기를 같이했어요. 그런데 그때 선배님의 모습을 보고 바로 팬이 돼버렸어요. 나도 모르게 &lsquo
한국헌법 무엇이 문제인가 강경근 외 6명|북마크|280쪽|1만4천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원칙으로 1948년 제정된 한국헌법은 원래의 의도와는 전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헌정질서를 이끌어왔다. 이러한 헌법의 실패를 치유해 한국 사회는 잘못된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 사회적,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 문제는 대부분 근원적으로 볼 때 정부의 잘못도 아니고 시장의 잘못도 아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헌법의 잘못이다. 이러한 인식을 토대로 이 책은 한국헌법의 결함을 찾아내고 한국 사회의 자유와 번영을 위한 헌법 개정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절대지식 세계문학 가메야마 이쿠오|이다미디어|816쪽|1만8천원 세계 고전 문학의 정수를 이 한 권으로 모두 맛본다. ‘일리아스’에서 ‘반지의 제왕’까지, 무수히 많은 문학작품 중에서 고전의 이름으로 지금도 살아 숨 쉬는 작품 166편을 엄선하여 담고 있다. 말하자면 ‘세계문학 전집’을 한 권으로 압축해 담아낸 ‘세계 고전문학’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인 셈이다.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고전들을 단 몇 페이지에 걸쳐 핵심만을 간추려 놓았기 때문에 삶의 등불이 될 고전을 찾는 이들에게 소중한 지침이 됨과 동시에 고전문학 작품들에 대한 배경지
백악관 주식회사 찰스 가르시아 글|이영래 옮김 황소북스|384쪽|2만원. ‘백악관 주식회사’는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백악과 펠로십(White house Fellowship, 이하 WHF)’을 다뤘다. WHF는 미 36대 대통령 린든 존스의 재임 시절인 1965년 처음 시작됐으며 현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정부까지 계속되고 있다. 백악관에서 주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년 20명 이하의 뛰어난 인재를 선발해 1년 동안 대통령과 부통령, 내각 등 고위 정책 결정자 곁에서 그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리더십을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WHF를 이수한 사람들은 현재 정치, 금융, 미디어, 군, 정부, 법률, 예술, 교육, 비영리 부문 등 사회 각계의 지도층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책은 콜린 파월 전 국방장관을 비롯해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도리스 굿윈, 톰 존슨 전 CNN 회장 등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220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리더십의 성공 원칙을 19가지로 나눠 제시한다. 전임 WHF들의 인터뷰는 미국의 역대 대통령과 부통령, 장관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속속 드러낸다. 고뇌하고 갈등하는 인간적인 대통령과 행정 각료에서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들의 모습이 곳곳에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절차 혹은 대학 학과 선택에 도움이 되는 공모전. 최근 취업시장에서도 더 이상 영어 실력만 가지고는 승부를 할 수 없게 됐다. 남들이 갖춘 실력은 기본이어야 하고, 남들보다 뛰어나고 독특한 무언가가 필요해진 것. 공모전은 자기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기업에 적합한 방식으로 정리해 자신을 알리고 평가받는 장이 됐다. 이러한 공모전 비법이 있지는 않을까? 이 책은 한동대학교와 조선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하하하’ 팀이 10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국내 유수 기업들의 마케팅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해 7개 상을 수상했던 전략을 담아냈다. ‘기업이 제시한 주제를 살피되 그 기업의 공모전 주최 의도를 간파하라’, ‘콘셉트와 팀의 철학이 담긴 기획안을 구성하라’, ‘국내와 국외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관련 자료들을 조사하라’, ‘남들과는 차별된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기업이 원하는 바를 전략적으로 표현하라’, ‘연습하고 또 연습! 최대한 자연스럽게 발표를 해 청중을 사로잡아라’ 등 단기간에 우수한 성과를 이룬 하하하 팀의 공모전 입상 노하우와 스킬을 가감 없이 소개한다. 팀원들의 경험담과 공모전 준비에 필요한 정보들이 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