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치과 이정근 교수<사진>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사에서 발행하는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마르퀴즈 후즈후 인아메리카’ 2011년판, ‘마르퀴즈 후즈후 사이언스 앤 엔지니어링’ 2011~2012년판 세 곳에 동시 등재된다. 이번 등재로 이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인아시아(2007),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2008), 마르퀴즈 후즈후 인아메리카(2009), 마르퀴즈 후즈후 인아메리카, 메디슨 앤 헬스케어(2010)에 이어 5년 연속 후즈후 인명사전에 이름이 실리게 됐다. 이정근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악안면골재생 및 재건과 관련한 골생물학이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으로, 해마다 과학, 정치, 경제, 사회, 의학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크게 발휘한 저명인사 5만명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순화기내과(과장 유기동)는 최근 병원 2층 루이제홀에서 고혈압의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가정혈압을 주제로 ‘수원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성빈센트병원에서 한국가정혈압학회와 수원시 개원내과의사회의 후원으로 가정혈압 측정의 중요성, 각국의 가정혈압진료지침을 비롯해 고혈압 약물치료의 최신 경향, 24시간 혈압 측정의 임상적 유용성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유기동 교수는 “이번에 개최되는 수원 심포지엄에서도 고혈압 환자의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한 토론과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루빨리 연기를 하고 싶어 고교를 자퇴하고 극단 활동을 했다. 하지만, 대학에는 가겠다는 부모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검정고시를 치렀고 국민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그런 그가 청소년드라마에 고교생으로 캐스팅됐다. 신예 신소율(23)의 이야기다. 그는 오는 26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8부작 청소년드라마 ‘정글피쉬2’의 주연 6명 중 한 명인 이라이 역으로 캐스팅됐다. 자유분방하고 보이시한 캐릭터로 밤에는 인디밴드 보컬로 활동하며 또래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는 인물이다. 최근 만난 그는 “비록 실제로는 자퇴했지만 고등학생 연기를 너무 해보고 싶었다. 10대 때 청소년 드라마는 내게 꿈이었다”며 “스무 살 넘어서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막차를 타게 돼 너무 기쁘다. 한 장면, 한 장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 그 학교에 연극부가 없어서 자퇴를 했어요. 그 길로 구로구 사회복지센터의 극단에서 활동했죠. 꿈이 확실했기 때문에 부모님도 반대하지 않으셨어요. 대학 진학 약속도 지켰고요. 다만, 교복입고 등하교하는 평범한 고교생의 일상은 경험하지 못해 아쉬웠죠.
톱가수 잇단 의혹 제기·사법조사… 가요계 일파만파 가요계가 ‘먹튀(먹고 튀다) 논란’, ‘학력 위조 논란’, ‘병역 기피 의혹’으로 만신창이가 됐다. 최근 비(본명 정지훈, 28), 타블로(본명 이선웅, 30), MC몽(본명 신동현, 31), 이루(본명 조성현, 27) 등 인기 가수들이 각종 악재로 인터넷을 연일 장식하고 있다. ▲군대·학력 등 악재도 가지가지= 비는 지난 7월 자신이 소속된 기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전량 처분하며 ‘먹튀(먹고 튀다)’ 논란에 휩싸였다. 150억원의 계약금을 받고 제이튠엔터테인먼트와 4년간 전속 계약을 맺은 그는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로도 참여했다. 그러나 그가 주식을 전량 매도하며 주가가 곤두박질 치자 일부 주주들은 ‘비에게 뒤통수를 맞았다’며 비를 배임 혐의로 고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그가 자회사 제이튠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투자자 겸 디자이너로 참여한 의류브랜드 ‘식스투파이브’도 지난 5월 성주D&D에 매장 운영권을 넘기면…
개그맨 서경석(38)이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소속사는 “신부와 결혼식 날짜 등 자세한 사항은 서경석이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서경석은 2일 오후 4시30분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 기자회견을 연다. 서울대 불문과 재학 중이던 1993년 동갑내기 이윤석과 함께 MBC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서경석은 ‘엘리트 개그맨’으로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SBS ‘한밤의 TV연예’와 KBS ‘쾌적한국 미수다’, ‘위기탈출 넘버원’, ‘상상대결’, tvN ‘공부의 비법’ 등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9월 매주 토요일 한-스페인 수교 60주년 기념전 ‘언어의 그늘’과 함께 ‘비바 스페인 비디오아트 페스티벌(Viva Spain Video art Festival)’을 연다. 이번 행사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비디오 아트 페스티벌인 비바 페스티벌(대표 아나 데 알베아)과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iS(프로그래머 김계중)가 공동 기획했다.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세계적 수준의 비디오아트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 페스티발 기간 동안에는 모두 40명의 작가의 51개 작품이 소개된다. 또 스페인 싱글 채널 비디오아트계의 큐레이터인 마쿠 모란(Macu Moran)이 방문해 직접 관객에게 작품을 소개한다. 4일에는 스페인 출신의 대표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알리시아 프라미스(Alicia Framis) 외 5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상영되고, 11에는 스페인 출신의 멀티미디어 아트 작가이자 큐레이터인 아나 데 알베아(Ana de Alvea)의 최신작을 포함한 9작품, 18일에는 마리코 모리(Mariko Mori)를 비롯한 16명의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들의 작품 상영된다. 같은 날에는 벨기에 VJ인 라페엘 레아팔의 VJ 공연도 준비 돼 있다
◆공연 △가족뮤지컬 ‘달맞이꽃을 찾아서’(~9.12)=KPU 아트센터.(031-431-2995) △경기도립국악단 제87회 정기 ‘명인을 꿈꾸다’(9.16)=경기도국악당.(031-230-3440) △뮤지컬 ‘명성황후’ 15주년 특별공연(9.1~19)=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2250-5900) △오페라 ‘나비부인’(9.3~4)=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577-7766) △안성수픽업그룹 ‘장미&볼레로’(9.3~4)=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9.4~5)=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꿈과 신비의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9.4~5)=안양 평촌아트홀.(02-555-0822~3)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파주 교하아트센터(~8.31)=2010 파주청년작가전-깨어나라.(031-940-5179) △사랑나눔갤러리(~8.31)=삶의 여행Ⅱ.(031-236-1533) △해피갤러리(8.30~9.3)=‘박태균·최승일’전.(031-228-3461~5) △씨드갤러리(9.2~24)=‘행간의 비약’전.(031-247-3317) △
3세대문화사랑회(대표 김은경)는 오는 15일까지 사랑나눔갤러리에서 ‘사랑의 나눔Ⅱ’전, 거리갤리리에서 ‘길목’전을 각각 연다. ‘사랑의 나눔Ⅱ’전은 수원보훈요양원 로비에서 열렸던 ‘사랑의 나눔’전의 2번째 순회전이다. 황유엽 선생, 노재순 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장순업 한남대 교수 등 수원지역작가들과 아트그룹 N.A 작가 등 모두 33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수원보훈요양원에서의 전시가 시설에 국한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전시였다면 사랑나눔갤러리에서의 전시는 우리가 사는 지역의 다양한 소외된 계층의 이웃을 위한 전시로 펼쳐진다. 또 사랑나눔갤러리에서 뒤늦게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어르신부터 지역아동까지 모든 계층의 이웃들이 참여작가의 열정으로 탄생한 작품을 함께 나눌 수 있다. ‘길목’전에서는 65세 이상의 실버여성화가들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통해 인공, 자연물 등을 이용해 만든 생활장식품 30여 점을 전시한다. 돌, 그릇, 신발, 장롱 등 자연물과 재활용품 위에 수놓은 실버여성화가들의 그림에서는 옛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김은경 대표는 “나눔이란 누구나 행할 수 있는 쉬운 것처럼 보이지만 사랑이라는 마음이 없다면 어느 누구나 행할 수 없는 힘든 것”이라며…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9~11월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 명상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월에는 람림 불교 명상 수행자인 심영신 경기도박물관 학예사 행복을 부르는 마음명상을 진행한다. 4일 ‘화를 다스리는 명상’, 11일 ‘관계증진을 위한 명상’, 18일 ‘자신감을 기르는 명상’을 주제로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호 숭렬전에서 열린다. 10월은 미얀마, 인도 등에서 ‘차 명상’을 수학하고 ‘차(茶)명상’, ‘내마음에 이르는 여행’을 집필한 지장스님(초의 차명상원 원장)이 ‘숲 속의 차명상’을 진행한다. 10월 16일 ‘숲 속의 휴식명상’, 10월 23일 ‘숲 속의 치유명상’, 10월 30일 ‘숲 속의 충전명상’이라는 주제로 남한산성 문화재와 숲에서 진행된다. 11월에는 의연스님(장경사 주지)이 ‘참 그대로 걷기명상’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1월 6일 ‘숲속으로 걷기명상’, 11월 13일 &lsqu
창작열 승화된 ‘오리의 넋’ 슬픔 넘어 희망을 꿈꾸며 ‘홍인호는 오리에 자신을 감정이입하여 자유롭게 마음껏 그림을 그린다. 그것은 미술사의 발전에 있어 오늘날의 사조를 연구하거나 시대를 고민하면서 엘리트로서 작업해야 하는 작가들과는 전혀 다른 행보다.’(김미진 홍익대 미술대학원 교수) 작가 홍인호(45)의 일상은 오리로 가득 차 있다. 그의 삶을 들여다보면 ‘오리가 그인지 그가 오리인지’ 객체와 주체를 나눠 놓을 수 없는 일종의 경지가 느껴지기도 한다. 그는 오리를 소재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중국·러시아·미국 등지를 여행하며 600여 점이나 되는 오리 조형물을 모았다. 오리 작품 활동을 위해 하나, 둘 수집하기 시작한 것이 그를 ‘오리 콜렉터’로 만든 것. “오리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을 생업으로 운영하다 보니 ‘오리’를 소재로 한 그림을 그리게 됐다. 하루 100여 마리, 9년여간 3만여 마리 오리의 죽음을 맞은 내게 오리의 넋을 기리는 일은 숙명처럼 다가오기도 했다. 초기 작품에서는 불에 타는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