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는 9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시 의사회와 공동으로 ‘만성질환 건강 포인트 시범사업’ 실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공단의 ‘만성질환 건강 포인트 시범사업’은 고혈압, 당뇨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건강 포인트 참여 의료기관에 등록한 고혈압, 당뇨 환자에 대해 자가관리 실적(지속치료, 교육이수 등)에 대해 포인트가 부여된다.
윤기현 용인 백암농협 조합장 “발로 뛰며 지역봉사” ▲ 윤기현 용인 백암농협 조합장 “당선의 기쁨보다는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조합원들의 준엄한 뜻을 받들어 조합장 업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4일 치러진 용인백암농협조합장 선거에서 총투표수 1573표 가운데 565표(35.9%)를 얻어 550표를 득표한 강경구 전 조합장과 454표에 그친 이래성 조합장을 제치 고 당선된 윤기현 신임 조합장. 영농지도자 출신의 윤기현 조합장은 “모든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함께 해주신 강경구, 이래성 후보 모두 고생하셨다”면서 “발로 뛰며 조합 원들과 지역사회에 열심히 봉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용인=최영재·하지은 기자 cyj@ 황종락 모현농협 조합장 “농민 실익증대 최선” ▲ 황종락 모현농협 조합장 지난 4일 90.9%의 높은 투표율속에 치러진 모현농협 선거에서 당선된 황종락 신임 조합장. 764표를 획득한 이기열 후보를 29표차로 제친 황 조합장은 지난 1974년 모현농협에 입사해 직전 전무를 지내기
고등학교 졸업 후 부사관으로 임관해 27년 동안 군 생활에 매진했던 육군 원사가 최근 주경야독으로 학사모를 써 부대원들에게 귀감이 되고있다. 25사단 전차대대 전차정비관 이종광 원사(46)는 지난 2월 13일 경기공업대학 강당에서 감격의 학사모를 썼다. 이 원사는 졸업식장에서 4개 학기 전 과목 A+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군단장 상장을 수상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잦은 야근과 반복되는 업무로 자기계발은 신경 쓸 겨를조차 없던 이 원사는 지난 2007년 아들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나 먼저 공부하자’라는 각오로 경기공업대학 자동차과 야간과정에 입학했다. 경기공업대학은 학군제휴 전문대학으로 파주시 광탄면에 자동차과 분교를 두어 군 간부들의 주경야독을 돕고 있다. 이 원사는 2년 동안 일과 후 거의 매일 3-4시간씩 야간수업을 통해 자동차 새시, 자동차 전기전자, 실용영어 등 34개 과목 81학점을 이수하고 졸업했다. 이 원사의 전 과목 A+라는 학점은 부대원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처음에는 주변으로부터 ‘뒤늦게 대학문턱을 넘었으니, 졸업장만 받으면 되지 않겠느냐?’는 핀잔도 들었지만, 이 원사
용인소방서 직원들이 죽음 문턱까지 갔던 자살환자를 구조해 화제다. 이들은 용인소방서 산하 수지119안전센터의 양현남(47) 부센터장, 손영성(39), 김원(37), 송은정(31?여), 유동균(35), 표경호(35), 나건식(34) 구조대원. 지난 6일 정오쯤. 수지119안전센터 소방구조대원들은 ‘아내가 자살시도를 하려 한다’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긴급출동했다. 우 모(49·여)씨가 통화중인 남편과 가정문제로 다투던 중 돌연 ‘자살하겠다’며 전화를 끊어 버린 것. 놀란 남편은 바로 119에 신고했고, 신고를 접한 수지 119안전센터는 인근에 있던 수지구 풍덕천동 D아파트로 신속히 출동해 아파트 내부 베란다 도시가스 배관에 압박붕대로 목을 맨 우 씨를 발견, 구조 및 빠른 응급처치로 얼굴과 발색이 청색증으로 죽음 문턱까지 갔던 우씨를 구해냈다. 우 씨를 구조한 부센터장 양현남(47)씨 등 7명은 현재 화재·구조·구급 등 수지구와 죽전동 일부 지역일대 20만여 명의 안전을 위해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24시간 2교대 근무로 응급, 위치정보시스템, 만취객 등 하루평균 20여 건의 다양한
조억동 광주시장이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경제활동의 현장을 방문, 시민들의 삶을 살폈다. 조 시장은 8일 새벽 역동 소재 택시승강장을 방문해 개인택시조합장, 모범운전자회장 등 택시기사들을 만나 시행 1년을 앞둔 광주브랜드택시의 운영상황을 전해 듣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출퇴근길 교통정리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체증 해소에 노력하는 모범운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조 시장은 인근 직업소개소를 방문 일자리를 찾아 직업소개소를 찾은 시민들과 만나 “광주시는 어려운 경제상황이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광주시외버스터미널 공사현장을 방문, 현장소장 등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사진행상황, 인력수급상황 등을 파악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광주시외버스터미널은 광주시가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명성을 이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견실한 시공을 당부했다. 또한 “공사인력 수급시 관내 직업소개소와 연계하여 가능한 광주시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하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신용철)는 지난 3일부터 4일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28명(연인원)을 노인전문 요양시설인 의정부시 민락동의 ‘나눔의샘’에서 배치하여 ‘노인성질환 어르신 돌보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회복지법인 민락재단 ‘나눔의샘’은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무의탁 어르신들이 보살핌을 받는 노인전문 요양시설로, 이곳에 배치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어르신 목욕서비스, 세탁, 청소, 말벗되기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레크레이션에 참가하여 오랜만에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면서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의 노동을 통한 근로의식 함양과 함께 효(孝)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한 대상자 오씨(남, 41세)는 “어르신을 위해 열심히 춤도 추고, 안마도 해드리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을 대하는 헌신적인 모습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고 말했다. 신용철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 돌보기 봉사활동을 계속 전개해 나갈 것이며, ‘나눔의샘’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지부장 서병룡)는 지난 7일 도농교류 자매결연마을인 청북면 어소리 마을에서 일손부족을 돕기 위해 ‘농촌사랑 농협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일손돕기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평택시지부 서 지부장과 관내 중앙회 지점장과 6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상추 따기, 비닐하우스 정비작업, 환경정화운동 등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날 일손돕기에서 수확한 채소와 농협 평택시지부 임직원이 기증한 농산물을 대한성공회 안중소규모 노인요양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서 지부장은 “2009년을 ‘도농교류 도약의 해’로 삼아 평택시 농협봉사단 운용을 더욱 활성화 시켜 농업ㆍ농촌일손돕기 뿐 아니라 도농교류의 매개체가 되도록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예총> ▲부회장 이석기 ▲부회장 전유병 ▲부회장 전애리 ▲예술기획단장 장정희 ▲예술기획단부단장 김성수 ▲예술학교장 정규호 ▲국제교류단장 이기원 ▲자문위원장 송영철 ▲섭외위원장 김진환 ▲원로예술인위원장 이창식
육군 60사단이 간부 자격인증을 통해 프로의식으로 무장한 강한 특급전사 육성을 위한 특급 전투원을 선발, 승진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등 군도 이제는 프로화를 위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육군 60사단은 장병의 우렁찬 함성과 군가, 총성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강한 전투투사 육성을 위한 간부 자격인증제를 통해 ‘특급전투원’ 선발을 실시하는 등 군도 이제는 의무복무의 틀에서 벗어나 프로화로의 변화가 오고 있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육군 60사단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6일까지(10일간) 실시되는 이번 선발을 통해 체력단련과 각개전투, 사격 및 정신전력 등 4개 분야에 대한 강도높은 평가, 각개 전투원의 전투수행 능력 극대화와 병 기본훈련 수준을 향상, 부대를 ‘군인다운 군인, 군대다운 군대’로 거듭 무장하여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라고 지난 6일 밝혔다. 또 ‘권율 특급전투원’이 되려면 체력검정 특급, 각개전투능력 측정을 거쳐 개인화기와 야간사격, 방독면 사격 등에서 모두 90%이상을 명중시켜야 하며, 20kg 완전군장을 메고 30㎞ 행군을 6시간 이내에 주파해야 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한 끼의 따뜻한 식사를 전하는 ‘광주시 빨간밥차’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6일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빨간밥차 운영위원들과 대한적십자회 광주시지회원들의 참여로 역동 공용주차장에서 실시된 시범운영에서는 시민 200여명에게 포장도시락이 무료로 배포됐다. 현장을 방문한 조억동 시장은 시민과 함께 포장도시락을 시식하며 “빨간밥차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희망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빨간밥차는 9일부터 역동 공용주차장에서 정식운영을 개시하며 월~금요일 낮12시부터 1시까지 포장도시락을 무료로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