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도 기독교청연함회(총회장 이재창 목사)는 오는 29일 오전 7시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경기도 자치단체 지도자 취임감사예배’를 드린다. 6.2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정치, 교육, 도, 시의회지도자들의 취임을 축하하며, 새로 시작하는 임기를 위해 기독교 목회자들이 모여 기도하며, 격려하고, 지지하는 축제의 마음을 담아 드리는 감사예배다. 이날은 김문수 도지사, 김상곤 교육감, 허재안 도의회 의장, 염태영 수원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배는 소강석 목사(공동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길자연 목사(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칼빈대학교총장)가 ‘인생의 차이, 삶의 차이’라는 말씀을 통해 은혜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대통령,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취임지도자, 경기도의 경제발전, 경기도의 도덕성회복과 복음화를 위해 마음을 모은다. 또 바리톤 이재준 교수(건국대, 새에덴교회)의 축가, 이재창 목사의 환영사와 당선자들의 취임인사, 김성길 목사의 축사와 김영진 목사(상임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칠 예정이다. 예배 후에는 조찬 식사를 하며 친교의 시간을 나눌 계획이다.
경기도는 오는 8월 11~14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2010 경기도청소년활동사업 ‘우리는 질서·예절의 전도사’를 시행한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알아보고 응급처치 능력 습득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한 노력과 질서의 중요성 제고한다. 또 사회봉사 활동을 통한 사회인으로서의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사회 구성원 동반자적 입장으로의 의식 전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은 장애인시설 방문 및 체험, 경찰서 탐방, 환경미화체험, 레크리에이션 조별 장기자랑,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도내 중학생 선착순 150명이며, 오는 4일까지 사전설문지와 참가신청서 작성 후 E-mail(dufo0821@naver.com) 또는 Fax(032-886-6790)로 접수하면 된다.
수원시 버드내노인복지관은 지난 24일 나혜석거리에서 ‘2010 세대공감 슈퍼시니어가 떴다’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복지관 및 노인인식개선 홍보활동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복지관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어르신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 사업 안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밴드동아리(토요일은 밤이 좋아, 오빠생각, 해바라기, 뱃노래, 감격시대 등), 태권체조, 마술동아리, 합창동아리(봄노래, summer songs, 아 목동아)의 실력을 뽐내는 자리도 마련됐다. 아울러 사진동아리의 사진전시회, 음료시음회,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문의: 031-898-6544~8)
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관장 곽병권)은 오는 8월 6~7일 남양주 청소년 야외학습장에서 ‘레포츠 캠프’를 운영한다. 더운 여름, 차가운 에어컨과 선풍기를 떠나, 친구들과 어울려 땀을 흠뻑 흘리는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기회. 이번 캠프는 초등 4~6학년 40명, 중등1~3학년 40명 등 총 8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클라이밍, 트라보드, 별자리탐사, 응급처치법 등 단체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숨겨진 리더십을 고양한다. 수련관 홈페이지(www.echoyouth.or.kr) 및 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이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문의: 032-344-4480)
아이들 눈에 비춰진 ‘세상의 비극’자연-인간 ‘같이觀’을 관조하다 “저는 그림을 통해 문필가가 수필이나 일기를 쓰듯 그렇게 화폭에 표현하며 즐거움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주 작고 어린 아이들을 통해 사회를 들여다 보고, 그 눈 속에 어른들의 이데올로기적인 세상을 담아내고 있는 박대조(40) 작가를 만났다. 얼굴을 화두로 국내외에서 왕성한 작품할동을 펼치고 있는 박대조 작가는 사진, 서양화, 수묵화 등 다양한 미술적 감각을 통해서 많은 작품들을 내놓고 있다. 특히 박대조 작가는 ‘돌박사’라 불릴 정도로 암석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 그는 조각과 회화 그리고 사진이라는 장르를 넘나드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을 모델로 사진을 촬영한 후 컴퓨터프로그램을 이용해 아이들의 눈동자 안에 이미지를 합성시킨다. 이후 고심 끝에 고른 돌판 위에 완성된 사진을 전사시킨 후 그 위에 조각과 채색을 거쳐 완성한다. 채색 도구로는 아크릴 물감과 먹을 사용한다. 무위자연의 상태인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눈동자 안에는 야생화가 투영된다. 여기에는 아이들이 야생화와 같이 길들여지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인셉션’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셉션’은 지난 23~25일 사흘간 전국 583개 상영관에서 관객 79만6천854명(38.3%)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21일 개봉한 ‘인셉션’의 누적 관객은 110만1천91명이다. 지난주 1위였던 강우석 감독의 ‘이끼’는 666개관 49만3천946명(23.7%)으로 2위로 밀려났다. ‘이끼’의 누적 관객은 211만1천899명으로 지난 14일 개봉한 지 12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21일 개봉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마법사의 제자’는 376개 상영관에서 21만8천865명(10.5%)을 모아 3위에 올랐으며 ‘마음이 2’는 295개관에 15만4천824명(7.4%)이 찾아 4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천공의 난파선’과 ‘슈렉 포에버’는 각각 14만5천804명과 10만323명을 동원해 5, 6위에 올랐다. 이밖에 ‘이클립스’(9만7천825명), ‘나잇&데이’(3만244명), ‘포화 속으로’(2만5천337명), ‘파괴된 사나이’(2천368명)가 10위 안에 들었다.
케이블 채널 MTV는 29일 걸그룹 원더걸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MTV 원더걸스 시즌4’의 첫회를 방송한다고 26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무대로 진출한 원더걸스의 활약상과 현지 생활을 소개한다. 이들의 미국 뉴욕 숙소와 연습실도 공개한다.방송에서는 특히 오는 3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콘서트 ‘월드 스테이지 라이브 인 말레이시아’에서 펼치는 원더걸스의 공연 장면도 소개된다. 원더걸스는 1만5천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마련되는 이 콘서트에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참가, 미국 가수 케이티 페리, 독일 그룹 토키오 호텔 등과 함께 무대에 선다. 제작진은 공연 외에도 멤버들이 현지에서 말레이시아 팬클럽과 만나거나 리조트에서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모습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총 5편으로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29일 밤 10시 첫회가 방송된 뒤 다음 달 7일 2회 방송부터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시청자들을 만난다. MTV는 2006년부터 원더걸스의 일상과 공연 모습을 소개하는 ‘MTV 원더걸스’를 3번의 시즌을 통해 방송한 바 있다. 제작진은 “이전 시즌이 걸그룹 원더걸스의 무대 안팎의 깜찍한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면 시즌4에서는 한층…
“이렇게 셋이 함께 모여 연주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합니다.” ‘플레이 위드 어스(Play With Us)’란 이름의 합동공연을 앞두고 26일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연 윤상과 김광민, 이병우는 30분여 간의 질의응답 내내 “행복하다”는 말을 몇 번이나 반복했다.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는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김광민 곡), ‘우리’(이병우 곡), ‘사랑이란’(윤상 곡) 3곡이 순서대로 연주됐다. 감성적인 음악으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세 사람이 모여 피아노와 기타를 함께 연주하자 아름다운 선율이 빚어졌다. 세 사람의 공통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윤상은 “학창시절부터 김광민 씨와 이병우 씨의 음악은 큰 흠모와 동경의 대상이었고 내 음악에 영향을, 아주 큰 영향을 줬다”며 “멜로디 외에 코드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 굉장히 공통점이 많다”고 했다. 이어 “서른을 훌쩍 넘겨 유학을 떠난 것도 두 분 선배의 영향이 컸고 작년 12월 모든 과정을 끝내고 지난 3월 들어와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 개인적인 사심으로 두 분에게 공연을 제안했다. 아주 흔쾌히 응해주신 선배님들과 그 어느 때보다 자주 만나고 연주하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공연 △2010세계어린이합창제(7.27)=과천시민회관.(02-507-4009) △아이스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7.27~28)=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031-230-3440~2) △대니정Danny Jung, 11am(7.29)=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1577-7766) △소리꾼 김용우 神나는 콘서트2010(7.31)=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031-378-4255) △재즈감상입문(렉처콘서트4)(8.3~8.24)=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031-481-4000) △잭더리퍼(~8.22)=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엄마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12.5)=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갤러리 터치아트(~7.30)=‘엉뚱한 자연’전.(031-949-9435) △사랑나눔갤러리(~7.31)=신현옥 작가 초대전 ‘현유도’전.(031-236-1533) △평촌아트홀(~8.21)=교과서와 함께하는 박물관 여행.(070-8667-8125) △경기도미술관(~8.22)=2010경기미술프로젝트-경기도의 힘.(031-481-7007) △백남준아트센터(~8.22)=‘산으로 간 펭귄’전.(031-201-8500) △안산문화예술의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올라 세계적인 색소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대니 정이 오는 29일 오전 11시 고양어울림누리의 아침을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로 열어줄 예정이다. 대니정은 국내에서 뿐만 아닌 해외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발매한 첫 싱글 앨범 ‘Reflection’으로 미국 ‘빌보드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에 링크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 2집 정규앨범 ‘라이트 온 타임 Right On Time'을 발표하면서 국내에 애시드 재즈를 처음 소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1999년 소극장 공연을 필두로 2000년도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매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등 소프라노 조수미, 가수 서태지 등과 협연하며 클래식 스타에서부터 대중음악까지 관객의 정서를 잘 읽고 호흡하는 힘과 매력을 선보여 오고 있다. 대니 정의 음악은 이지 리스닝(Easy Listening) 계열의 로맨틱한 음악으로 부드럽고 달콤하다. 이번 아침음악나들이에서는 쉽고 세련된 사운드로 그의 정규앨범에서 선보였던 ‘Make A Wish’, ‘September’, ‘Can’t Get Enough’, ‘Nothing’s Gonna 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