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유일한 청정지역이자 자연생태의 보물창고인 가평을 찾은 유료관광객이 통계이후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밝혀졌다. 9일 군에 따르면 관광숙박업계와 휴양림, 관광지등 23개 유료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18.3%(31만514명) 증가한 2백1만558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고유가와 경기침체, 소비감소 등 국내 전반의 경제시장이 나빠진 상황에서도 지난해보다 18%이상 증가한 요인은 6월중순부터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때맞춰 칼봉산 자연휴양림과 호명호수등이 개방되면서 새로운 볼거리가 제공된것이 증가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있다. 이와함께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가장높은 만족도를 얻을수있는 곳이자 산·물·공기등 대자연과 접하며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장소와 상품을 소개하는 맞춤형 홍보활동과 편의시설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역동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요인도 증가에 한몫했다. 산장관광지, 사계절눈썰매장의 경우 시설개선과 편의시설 확충및 고객맞춤형 서비스로 지난해에 비해39%증가하고 지난10월부터 운영한 자라섬 캠핑장과 쁘띠 프랑스마을은 3개월동안 13만여명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 같은 효과는 가평을 거점으로 한국내관광
<과천시> ▲계약관리팀장 이병락 ▲문화체육과 김희선 ▲별양동 유연실 ▲기획감사실 유세라 ▲갈현동 윤혜준 <해양경찰청> ◇서기관급 전보 ▲방제기획과장 김상운 ▲기동방제과장 김영환 ▲연구개발센터장 강대위 ▲동해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과장 김두호 ▲서해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과장 이상은 ◇서기관급 승진 ▲예방지도과장 정연부 <교통안전공단> ◇본사 ▲감사실 감사실장 이명룡 ▲기획조정본부 경영기획처장 오인택 ▲기획조정본부 창의혁신처장 권기동 ▲기획조정본부 경영정보처장 김도환 ▲경영지원본부 인재양성처장 서종석 ▲도로안전본부 안전기획처장 이성신 ▲도로안전본부 자격관리처장 주영수 ▲철도안전본부 철도안전처장 최양규 ▲철도안전본부 철도면허관리처장 한기율 ▲항공안전센터장 최낙효 ▲항공안전센터 항공시험처장 이창수 ▲교통안전연구교육원 안전연구실장 강동수 ▲교통안전연구교육원 안전교육처장 전종범 ▲검사운영본부 특수검사처장 이면우 ▲검사운영본부 검사서비스처장 김완섭 ▲검사운영본부 자동차검사처장 윤용안 ▲성능연구소 자동차정책개발연구실장 윤경한 ▲성능연구소 첨단안전연구실장 김규현 ▲성능연구소 지능형주행연구실장 이종현 ▲성능연구소 연구지원실장 배종문 ▲안전운전체험
72.3㎢ 면적에 21만500여세대 51만3천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성남수정구 및 중원구 등 성남구도심 소방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최종환 성남소방서장을 만나 성남 소방행정 전반을 들어봤다. -성남소방서의 소방력은 ▶3개과 9담당 1개 구조대, 5개 안전센터에 333명이 근무하고 주요 장비는 소방차량 35대, 인명구조장비 1천615점, 통신장비 347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 소방용수는 소화전 761개, 급수탑 13개, 저수조 28개 등 802개소에 305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돼 있다. -관할지역의 소방여건에 대해 ▶성남 구도심은 급조된 비좁은 도시 주거 형태를 보이는데다 재래시장 등 대형건축물이 낡아 화재 발생이 상존하고 화재 발생시 소방로 등 여건이 열악해 소방활동에 지장이 있다. 또 재개발사업 추진과 위례신도시 조성 등으로 소방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심 재개발로 인한 사회적 약자 양산과 경제침체로 인한 사회이완 현상 촉발 등으로 화재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최근 화재건에 대해 ▶지난해 화재건수는 2007년 보다 165건 늘어난 1천33건으로 사망 2명 등 인명피해 24명과 13억7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2천319건의…
고양시청 소속 자전거 동호회(회장 최홍열)는 관내 북한산 효자비 인근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시륜제를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날 동호회원들은 70km여 자전거 라이딩 병행을 통해 알차고 뜻 깊은 올 한해 동안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 모두에게 건강하고 무사 안녕을 염원했다. 고양시청 소속 자전거 동호회는 또, 올 4월 23일부터 18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 ‘2009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성공적인 박람회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이날 시륜제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고양시청 자전거 동호회는 오는 4월 초에 고양시에서 속초까지 180km여의 대장정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서 ‘2009 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를 위한 전단지 및 현수막, 자전거 홍보용 깃발 등을 이용해 전국에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동호회는 체력 보강 및 연마를 위해 정기적으로 힘찬 페달을 밟는 레이스 연습에도 돌입할 계획이다. 이와 과련 자전거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홍열 고양시 교통행정과장은 “우리나라 인구 2%가 자전거를 활용하게 될 경우, 연간 800억여 원의 유가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환경, 심
고양시 관내 한내초등학교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아버지교실’회원들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는 정월대보름 나눔 행사를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내초등학교(교장 조춘호)를 비롯해 100가족 약 250 여명의 학부모와 자녀가 동참, 송포풍물단을 필두로 흥겨운 농악장단에 맞춰 흥을 북돋았으며 1부 행사를 통해 한빛 관 강당에서 송포풍물놀이 팀으로부터 옛 농악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2부 행사에서는 학교운동장을 출발, 대화마을을 돌며 액운을 쫓는 거리행진을 하며, 옛 추억에 그리움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근처 논으로 모두 집결, 옛날 정월대보름에서 행하여졌던 각종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소원쪽지달기, 횃불놀이 그리고 쥐불놀이(깡통돌리기) 등 현대인들로 부터 점점 사라져가는 옛 풍습을 익히고 자녀들에게는 오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들 한내초등학교‘아버지교실’은 지난해 11월 22일, 자녀들과 함께 ‘아버지와 겨울김장 나눔’ 이란 행사로 김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김장김치 500Kg(10Kg 50박스)
동두천시 소요동체육회(회장 김덕항)은 지난 7일 환경사업소 내에서 6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경제회생을 기원하고 지역 주민이 화합하기 위해 대보름맞이 민속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소요동체육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 가는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자라나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전파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센터(동장 라귀남),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흥섭), 통장협의회(회장 정광진) 등 단체의 후원으로 대보름맞이 민속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악협회를 초청 국악한마당을 펼쳐 참여주민들의 흥을 돋구었으며, 통대항 윷놀이, 제기차기와 주민참여 팽이치기, 투호 등 민속놀이 행사를 펼쳤으며 시상품도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준비해 참여자 모두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새마을지도자(회장 유호정)와 부녀회(회장 김화자)에서는 참여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국과 밥 등을 정서스레 준비해 참여자에게 제공해 쌀쌀한 날씨에 참여 주민들이 몸을 녹이는데 제격 이었다. 소요소방파출소에서는 화재예방 홍보를 위해 가정용 소화기 3개를 경품으로 기증했다. 소요동장 라귀남씨는 “이번행사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부터 추진해 오던 의왕시 갈뫼초등학교 인조 잔디 운동장 건립 사업이 8개월 만에 준공됐다. 의왕시 갈뫼초등학교는 9일 갈뫼초등학교 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이형구 의왕시장을 비롯한 이덕진 군포의왕교육장,이동수 의왕시의회의장, 학교운영위원장,학부모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서 송인자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조 잔디 운동장의 준공으로 쾌적한 공간에서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기할수 있음은 물론 방과후 자율 체육활동에도 마음 놓고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 문화 거점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운동장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형구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보기만 해도 푸르름과 희망이 넘치는 잔디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뛰고 뒹굴면서 체력을 단련하고 지역주민들의 체육공간으로도 활용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된 인조잔디 운동장은 총공사비 5억2천여만원을 들여 지난 2008년 4월 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공사를 추진해 총 면적 1,812㎡
강화화훼연구회에서는(회장 장성기)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4일간 강화군청 민원실 내·외에서 蘭 전시회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강화화훼연구회에서 한국 자조금관리위원회의(서울 양재동 소재) 지원을 받아 동양심비, 덴파레 등 130여점을 전시하게 되는데 회원들이 재배한 장미, 시크라멘 등도 함께 선보이게 된다. 첫선을 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난재배회원들이 거둔 회비를 蘭 재배활성화와 소비촉진을 위한 환원 차원으로 난 전시회가 끝나면 사회복지 시설이나 요양원 등 꽃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시설에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잔반 없애 알뜰살뜰 식단 문화 이끕니다” 성남시 중원구 직원들이 매주 수요일을 잔반없는 날로 정해 운영해 나가기로 결의, 경제난 속 솔선수범 모범사례로 매김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원구는 최근 수요일인 지난 4일 일일 200여명이 이용하는 직원 식사 공간인 구청 구내식당에서 첫 잔반없는 날을 운영해 종전 20kg 배출돼온 잔반을 1kg 정도로 크게 줄여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양자야 중원구 환경위생과장은 “직원들의 호응으로 첫날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며 “잔반없는 식단 운영 등 생활속 지혜를 모아 절약과 환경정화에 한몫하고 지역 공중식당에 널리 전파 동참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자신들도 월남 참전후 고엽제 (제초제) 후유증으로 인해 활동하기 힘든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불우회원들과 지역 사회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단체가 있어 귀감이되고 있다. 그 사람들은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경기도지부 군포지회 신성우(64) 지회장과 10여명에 직원들이다. 이들은 시에서 관리하던 불법광고물과 노점상 단속권을 위탁받아 관리해주고 받는 인건비에서 일정금액을 모금해 지난 2003년부터 매월 1차례씩 7년 동안이나 300여명에 불우 회원들과 미망인을 찾아 쌀20kg 60포를 선물세트와 함께 전달해주고 있다. 신 회장과 직원들은 올해 1월부터는 매월 30여만원을 적립해 불우회원들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회원들을 대상으로 안보 및 전적지순례를 매년 2차례씩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고엽제 회원들이 생활을 하던 중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24시간 대기하고 있던 지회 봉고차량이 병원까지 후송하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신 회장은 “매년 (주)농심 군포공장이 회원들을 위해 라면을 지원해 주고 있어 회원들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