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장호원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햇사레복숭아가 ‘2009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에서 농산물분야 과실부문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2009 한국지방자치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 조인스닷컴이 주최하고 중앙일보, KBSi, 글로벌리서치社가 후원하여 올해 처음 열린 행사이며, 햇사레복숭아는 과실부문에서 최대의 수확, 최고의 열매를 거둔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28일 이천시에 따르면 공동브랜드, 혁신브랜드, 도시브랜드 등 총 30개 분야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 이번 브랜드 대상에는 전국 240개 지방자치단체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심사는 1차(70%) 온라인 소비자조사로 선호도를 조사했고,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30%) 전문가 심사결과 합계로 대상브랜드를 선정했다. 이로써 햇사레복숭아는 전국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3회 연속 수상과 경인히트상품 선정, FTA기금 지원평가 전국 최우수, 과일 브랜드 사업 지원대상 및 공동마케팅조직 선정 등에 이어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까지 거머쥐면서 전국 최고의 품질을 다시한번 인정받게 됐다. 복숭아재배 최적지로 꼽히는 중부권 내륙지방의 충북 음성과 경기 이천 지역에서 생산되는 햇사레복숭아는 소비자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자 김문원 의정부시장이 위기가정 무한돌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기가정의 고민을 들어보고 가족을 격려했다. 지난 28일 김 시장이 방문한 금오동에 거주하는 정봉기(79세, 여)할머니는 보증금 100만원, 월세 10만원에 거주하는 가정으로 부양능력은 없으나 자녀가 있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할머니는 지난해 6개월 동안 비수급빈곤층으로 생계지원을 매월 18만6천여원을 받아오며 생활 했으나 그 돈으로는 난방조차 할 수 없어 지난 21일 무한돌봄지원 생계지원을 신청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현재 위기가정 무한돌봄 사업에 110가정 1억1천300여만원 상당의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했다고 밝히며, 신청한 할머니에 대하여는 실사를 통해 적정성 여부와 할머니가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무한돌봄사업은 실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법이나 제도로 정한 지원기준에 해당 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에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사회복지시설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무한돌봄 사업은 정해 놓은 일률적 틀 안에서 펼쳐지는 획일적…
부드러운 음색과 풍부한 음량으로 청각을 사로잡는 매혹 덩어리 색소폰(Saxophone). 그래서인지 색소폰은 수년전부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배우고 싶은 최고 악기로 꼽히며 단연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색소폰에 미쳐 33년째 외길을 걷는 백원현(50) 색소포니스트(Saxphonist)는 뭔가 색다른 멋과 맛을 자아내며 요즘 늦깎이 후학들을 가르치느라 여념이 없다. 지난해 8월 평택시 비전동에 둥지를 튼 백현음악실(운영자 백원현). 지하 1층 215㎡(65평)에 10여개 부스로 꾸며진 백현음악실은 수개월 밖에 안됐지만 색소폰 남·여 동호회원이 벌써 23명이나 된다. 어릴적부터 피아노 곁에서 음악적 감성을 키웠던 그는 평택한광고에 입학, 1학년때 관악부에 발을 디딘게 색소폰과 인연이 돼 지금껏 신체일부처럼 고락을 함께 하고 있다. 졸업후 군악대 3년을 거쳐 서울에 정착하면서 팝스재즈, 방송국, 개인렛슨 등으로 30년 이상을 줄곧 색소포니스트로 활동했으나 그는 2007년말 갑상선암 진단으로 생애 최대 위기와 시련을 맞게 된다. 강한 정신력과 성공적인 수술로 고난을 극복한 그는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따라 정들었던 서울생활을 청산하고 모교 인근으로 내려 와 백
경기침체에 영향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장애아들과 소외계층에게 어둠을 밝혀주는 반디불 같은 봉사활동을 펼치며 수호천사 역할을 하고 있는 노·사 화합의 공기업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한국 전력거래소 오일환(54)이사장과 이종호(57)노동조합위원장과 조합원들이다. 그들은 ‘나눌수록 커지는 정’이라는 슬로건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여 지난 2002년 ‘나눔 봉사단’을 구성해 매월 부서별로 대상 기관을 선정해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들 희망 나눔 봉사회원들은 지난 21일에는 80여명에 지적장애아 교육시설인 안양 ‘베데스다’ 조기 교육원과 (사)경기도 지적장애인 복지회 신옥자(56)지부장을 방문해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봉사 활동을 펼치는가하면 지난해까지 매달 1백여만원씩 지금까지 1천5백여만원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들에 정기 나눔 봉사는 수도권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형광등, 고효율 LCD, 조명기구, 계량기, 콘센트 등)에 교체사업을 실시하고 중고 P. C 기증 및 기술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행복…
<한국토지공사 인천지역본부> ◇전보 ▲인천지역본부장 조재영 ▲인천지역사업단장 장영수 ▲지역발전협력단장 김홍기 ▲김포사업단장 김달용(전보) ▲검단사업단장 이차관 ▲업무지원팀장 황재성 ▲국토관리팀장 및 보상팀장 김건일 ▲김포사업단 보상1팀장 유익선 ◇승진 ▲개발팀장 이금복 ▲판매팀장 장성규 ▲김포사업단 개발2팀장 김우신 ◇유임 ▲김포사업단 보상2팀장 김현철 ▲김포사업단 개발1팀장 최문순 ▲김포사업단 군시설이전팀장 유찬희 ▲검단사업단 보상팀장 원명희 ◇직무대행 ▲검단사업단 개발팀장 양재정
▲수원북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이태섭 화성시의회 의장)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1월 31일(토), 오후3시, 모교 대강당, ☎010-9040-5584. ▲성남문화원 성남문화학교 제 14기 수강생 모집= 2월 2일(월)~ 13일(금) 선착순, 모집 인원 문인화반 초급·중급 각 20명 등 판소리, 한글서예, 풍물, 가야금, 한국무용 등 10개 강좌 15개반 각 20명씩 총 300명, 수강기간 3월 2일~ 12월 4일, 수강료 과목당 13만원. 연락처 ☎ 031-756-1082
의왕시민모임 문화답사팀(공동대표 조창연, 팀장 이현정)은 ‘시민과 함께 건강한 의왕, 행복한 의왕’이란 슬로건 아래 ‘제19차 문화답사’를 준비했다. 29일 이 문화답사팀에 따르면 오는 3.1절을 기념, 대한독립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열사들의 숨결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중심지인 충남 천안지역 일대를 답사한다. 천안지역은 독립운동에 관한 유물과 자료를 보관하고 전시하는 독립기념관이 있고 유관순 열사가 태어나고 3.1운동으로 유명한 아우내 장터와 사적지, 그리고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봉안한 대한 불교 조계종 각원사 등이 있다. 조창연 대표는 “의왕시민모임 문화답사는 문화유산 해설사 선생님의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가족간의 이해와 협력을 넓히는 ‘가족과 문화유산이 소통’하는 도의 대표적 문화답사 활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9차 문화답사’는 선착순으로 35명을 오는 2월9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1인 2만5천원이다. 문의:(031)4
양평군수를 역임했던 역대 관선·민선 군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양평군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역대 양평군수 초청 간담회를 열고 군정발전에 대한 고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선 19대 이호선 전 군수를 비롯해 23대 홍성원, 29대 이태봉, 31대 이광희, 32대 곽병창, 33대 양인석, 민선 1·2대 민병채, 민선 3·4대 한택수 전 군수 등 역대 군수 8명과 김선교 군수,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선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중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지금의 양평이 있기까지 역대 군수님들의 공이 컸던 만큼 앞으로도 군정발전을 위한 조언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장을 역임했던 이호선 전 군수는 “초청을 받을 당시 지난 20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된 것만큼 기뻤다”며, 초청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지금껏 가보처럼 간직해 왔던 수원 팔달문 기념패를 김 군수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이에 김선교 군수는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선배님들의…
고양시 공무원들이 설날을 맞이하여 이웃사랑, 사랑나눔을 실천하여 시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고양시 전 공무원은 ‘99년부터 ‘특수시책’사업의 일환으로 급여의 1,000원 미만을 공제해 ’사랑의 우수리 기금‘을 매년 조성 중에 있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전년도 하반기에 모금한 5백만원을 생활이 어려운 시민 9명, 공무원 1명을 선정, 전달했다. 사랑의 우수리운동은 ‘99년부터 고양시 전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랑나눔 실천운동으로 매년 2회에 걸쳐 수혜대상자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고양시공무원 중 1,874명이 참여하여 지금까지 1억 2천 1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총 291명(민간인 208명, 공무원 83명)이 선정됐다. 고양시 공무원들은 1,000원미만의 우수리가 큰 사랑으로 승화되는 것을 보며 모든 직원들이 뿌듯해 하고 있다”며 “계속 후배 공무원들도 동참해 고양시 공무원들의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전통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조병돈 이천시장) 위원 8명은 지난 21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치안유지에 헌신 봉사하는 군부대 장병과 전·의경, 소방관을 찾아 위문품(71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이날 이천시 관내 제7276부대, 육군정보학교, 307기무부대, 육군교도소, 헌병대, 7공병여단과 항공작전사령부, 3901부대, 이천소방서, 이천경찰서를 방문해 일선 장병과 근무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