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청장에 이만우(56) 시 자치행정국장이 임명됐다. 용인 출신으로 태성중·고를 졸업, 지난 1977년 용인군 내무과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딘 후 시 지역경제과장, 감사담당관을 지냈으며 지난 2002년 서기관으로 승진, 기흥읍장, 문화복지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 자치행정국장 등 시 행정 전반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구청장으로서의 소명에 한치의 소홀함 없이 시와 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신임 이 구청장은 평소 온화한 성격으로 국가관이 투철해 책임행정에 앞장서는 모범 공무원으로 공직사회의 신뢰와 인정을 한몸에 받고 있다. 가족관계는 부인 김오용씨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용인시 하수도사업소장에 문제훈(53) 시 정책기획과장이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영전했다. 주변의 지대한 관심 속에 승진인사의 서막을 연 신임 문제훈 소장은 지난 1975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래 풍덕천1동장, 공보실장, 기획예산담당관, 정책기획과장 등 시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용인발전의 밑그림을 그린 대표적인 정책전문가로 탁월한 지도력과 포용력을 발휘해 직원 화합을 통한 부서 사기 증진으로 행정효율을 극대화해내는 조직운영의 대가로 선후배들의 신망이 높다. 신임 문 소장은 지난 2008년도에 대통령 근정포장을 비롯해 다수의 유공과 표창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업무능력과 투철한 공직관을 인정받은 바 있어 급속한 도시화 속의 민원단골메뉴인 하수도 행정을 제대로 풀어낼 적임자란 평가다.
시흥시가 시민편익증진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2008 동(洞)행정 종합평가에서 정왕본동이 최우수 동(洞)으로 선정됐다.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0일부터 12월16일까지 관내 14개 동을 대상으로 올 한 해 추진한 주민자치운영, 도시환경분야, 민방위분야 등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정왕본동이 최우수, 신천동이 우수동으로, 장려에는 신현동이 영예를 안았으며, 분야별 우수로는 주민자치분야에 정왕4동, 민방위분야에 대야동이 받게 됐다고 밝혔다. 2008 동(洞)행정 종합평가 중 도시환경분야 평가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각 동별로 시민평가단과 모니터링요원을 구성하여 분기별로 현장확인평가와 동별 추진실적에 대한 서면평가를 병행하여 실시하였고, 동주민센터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분야와 민방위분야도 각각 연말에 평가하여 동 종합행정에 대한 선의의 경쟁체제를 확립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대민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최우수 동으로 선정된 정왕본동은 교통이 혼잡하고 비좁은 도로에서 자전거를 이용하여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는 불법광고물 자전거 정비단 운
이천시의회(의장 이현호)는 지난달 29일 시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관내 양무리 마을, 엘리엘 동산, 주라장애인쉼터, 승가원 자비마을 등의 장애인 복지시설과 노인 복지시설인 참사랑 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주민 사랑을 실천했다. 이현호 의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전원은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위문을 통해 장애인 및 노인복지인가시설 5개소를 직접 방문해 복지시설에서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인 기저귀와 바디로션 등 3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시설들을 둘러보며 위로했다. 또한 시의원들은 복지시설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어르신들과 장애인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시설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시민과 함께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이 의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사회취약 계층을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이라도 나누고자 복지시설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연말을 맞아 작지만 이러한 이웃사랑의 마음이 범사회적으로 전파되어 시민…
소의 해, 기축(己丑)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인천은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도시축전’ 등 국제적인 행사와 이에 따른 갖가지 크고 작은 행사가 즐비해 있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신년사에서 2009년 인천은 인천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세계인의 가슴에 ‘미래를 밝히는, 인천’의 위상을 새롭게 각인시키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큰 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경제자유구역사업 1단계 완료로 미래성장동력 기반 마련, 균형발전을 통한 도시재창조를 추진, 시민이 감동하는 생활복지도시 실현,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선진 교통.물류환경을 건설, 문화.교육 일류도시 구현, 우수 인재 육성 위한 시책 발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차질 없는 준비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올해 인천은 세계도시축전 기간 동안 아?태도시 정상회의와 세계로봇축구대회 및 U-City 국제컨퍼런스, 세계도시물포럼과 컬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 등 국제적 회의와 전시, 첨단산업·문화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안 시장은 인천의 브랜드를 세계화하고 인천이란 브랜드
안양시 공무원들의 모임인 ‘공무원 봉사동아리’라는 단체가 뜻 깊은 선행을 펼치고있어 시민들로부터 귀감이되고있다. 이들 50명의 회원들은 그동안 한푼 두푼 모금한 금액을 지난 12월29일 안양보육원 청소년 3명에게 50만원씩 모두 150만원의 학자금을 계좌이체를 통해 전달한 했다. 수혜자인 3명의 학생은 일찍이 부모를 잃어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면학에 힘써 대학에 합격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이다. 안양시 공무원 봉사동아리는 금년 5월 봉사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시본청 소속 공무원들로 결성된 동아리회다.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어린이도서관(범계동)을 찾아 도서정리를 해 주는것은 물론 매월 넷째주 일요일에는 안양노인요양원(석수1동)을 찾아 급식봉사활동을 벌여왔다. 이밖에도 자원봉사 파도타기의 날과 자원봉사박람회 등 각종 봉사이벤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묵묵히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며있다. 공무원 봉사 동아리회는 이번 학자금 지원으로 금년도 활동의 대미를 장식하게 됐다. 공무원 봉사동아리 박창렬 회장(기업노사 팀장)은 “내년에는 시설아동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레포츠 활동. 영화함께 보기 등을 실천하고 상. 하반기 2회에 걸쳐서는 농촌 일손돕기도 떠
“인천시의 40%에 이르는 면적에도 불구하고 강화군은 그 발전이 정체되어 있는데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의 뒷받침으로 강화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 2일자로 부임하는 최한영(56) 신임 강화 부군수는 옹진군 부군수를 역임하면서 쌓은 농어촌 지역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강화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게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임 최한영 부군수는 1952년 인천 남동구에서 출생해 송도 고등학교를 거쳐 1970년 공직에 입문했다. 최부군수는 인천시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을 거쳐 지난 2004년에 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청소년 자원봉사과장, 옹진군 부군수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매사에 정확하고 깔끔한 일처리로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각종 현안문제에 대해서도 시작부터 끝까지 꼼꼼히 챙기는 타입으로 정평이 나있어 대형사업이 많은 강화군 행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가족으로는 부인 도문순씨와 2남을 두고 있다.
“철저한 분석·관리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 일궈나가겠습니다” 유승철(59) 성남교육청 관리국장의 부임 일성이다.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출신인 유 국장은 지난 1973년 11월 이천 모가중학교에서 교육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성남여자고등학교, 성남교육청관리과장, 경기도교육청 감사담당관, 혁신복지담당관, 직전 총무과장 등 35여년간 도와 성남시를 비롯 일선 교육청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해와 교육 관리 달인으로 통한다. 유 국장은 원만한 대인관계로 각계 주요 인사와 폭넓고 돈독한 인간관계를 맺어오고 있으며 합리적 온화한 성품, 철저한 기획·추진력, 리더십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마지막 공직생활이 될 성남교육청에서의 그의 의지와 역할, 성과가 자못 기대되고 있다. 수상력은 문교부장관 표창, 교육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이 있다.가족은 부인 남향연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농협은 이천시민과 함께하는 지역민족은행으로써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농협 본연의 뜻을살려 항상 농민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일 농협 이천시지부장으로 취임한 이상원(56·강화) 지 부장의 취임일성. 신임 이지부장은 농협대학 졸업과 전북산업대 경영학과 졸업후 79년 농협중앙회에 입사. 본부 학원사무국, 경기지역본부 자재과, 전주교육원 교수등을거쳐 2000년부터 이천시지부로 전출후 이천시지부 부지부장, 남천지점장을거쳐 1일 이천시 지부장으로 임명됐다. 이지부장은 농협 최고의엘리트 코스와 다양한 경험을 겸비한 진정한 농협맨이라는 평이다. 이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농·축산인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문화 활동과 봉사활동. 경제사업 역량강화등 임금님표 이천쌀을 최고의브랜드로 만드는데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하고 “만족할 만한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신임 포부를 밝혔다. 기독교 신자인 이지부장은 부인 편순옥 여사와 사이에 1남을 두고있다.
해외한인 750만의 대변지인 재외동포신문은 ‘2008년 올해의 인물’로 안상수 인천시장(사진)과 독도문제 알림이 김하나씨를 공동 선정했다. 안 시장의 이번 올해의 인물 선정은 지난해 6월 인천에 한국이민사박물관 건립 준공과 2009 제8차 세계한상대회 인천 유치, LA코리안 페스티벌 그랜드 마샬 선정, IFEZ내에 재외동포 특구 지정운영 구상 등 동포사회를 위해 기여한 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안 시장은 지난해 6월 개관한 한국 이민사 박물관은 200억여원을 들여 최초로 미주 이민 출발지인 제물포 인근에 이민선조들의 해외에서의 선구자적인 삶을 기리고 그 발자취를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인천시와 해외동포들이 함께 뜻을 모아 건립했다. 또 인천 경제자유구역내에 해외동포를 위한 58층 규모의 OK(Overseas Koreans)센터를 2009년 분양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을 750만 세계 한인들을 위한 특별구역으로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