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현대의 멋이 어우러진 음악과 춤, 관현악과 힘찬 락 밴드 공연을 선보이며 이천 지역 학생들의 끼와 기량을 뽐내는 방과후학교 페스티벌이 열렸다 3일 이천시민회관 대강당과 전시실에서 이천시장을 비롯한 이천 시민과 초 ·중·고등학생 및 교육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Eduhapia City 이천』방과후학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사업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수준별 맞춤식 교육과 저소득층을 위한 바우처 지원, 초등보육, 순회버스와 순회강사 운영에 중점을 두고, 권역페스티벌의 우수 작품과 다채로운 공연을 한 자리에 모아 지역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힘찬 풍물가락을 시작으로 펼쳐진 2008『Eduhapia City 이천』방과후학교 페스티벌은 전통과 현대의 멋이 어우러진 음악과 춤, 관현악과 힘찬 락 밴드 공연을 선보이며 이천 지역 학생들의 끼와 기량을 뽐내었다. 또한 전시실에서는 도예, 종이접기, 공예품 등의 다양한 학습결과물을 전시함으로써 방과후학교의 운영 내용과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명자 이천교육장은 “2008『Eduhapia City 이천』방과후학교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실력과 끼를 겸
행정자치부, 서울시, 고양시가 후원하고, 시민옴부즈맨공동체가 주최하는 모바일과 디카 신문고를 통한 시민안전 사진민원 전시회가 고양시 호수공원, 미관광장, 주엽역, 화정역에서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각각 3일씩 전시된다. 3일 시민옴부즈맨공동체(대표 김형오)에 따르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 스스로가 예방하고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운동을 전개한 결과 많은 시민들이 핸드폰과 디지탈카메라를 이용, 안전에 대한 민원을 사진으로 제보했다며 이를 신속하게 해당기관에 이첩하여 개선한 사진민원 100점을 작품으로 모아 이색적인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그동안 “디카와 모바일신문고”를 운영, “범시민안전망구축사업”을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시민들이 소지하고 있는 핸드폰과 디지탈카메라로 사회적 위해요소, 즉 위험한 시설물과 현장, 부정·불량식품, 환경오염파괴 행위 등 각종 사회유해 요소를 사진으로 담아 이 단체에서 운영하는 신문고에 제보를 하게 되면 이 단체는 실시간 사진민원을 받아 해당기관에 이첩하고 신속히 조치토록 하는 범시민참여운동으로써 이번에 전
경기 이천을 대표하는 산(山)이라고 하면 단연 ‘설봉(雪峰)산’이다. 그림같은 설봉호수와 공원, 레포츠시설, 세계도예센터, 시립월전미술관과 박물관, 산림욕장 등이 두루 갖춰져 있어 평일에도 수천명이 다녀가는 이천관광의 필수코스가 되고 있기 때문. 수도권의 명산(名山)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천 설봉산’이 최근 이야기로 채워지고 있다. 지난2일 이천시는 설봉산 계곡과 관련해 잊혀져가는 구전(口傳)을 되살리기 위해 500만원을 들여 ‘설봉산 계곡이야기’ 푯말을 제작 계곡마다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에도 설봉산의 주요 등산로 쉼터마다 ‘시’와 ‘산문’ 안내판을 설치해 등산객들이 산을 오르는 동안 틈틈이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바 있다. 이 안내판은 등산을 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좋은 글을 통해 마음가짐을 다지자는 취지로 당시 설치한 것이다. 이번에 설치한 ‘설봉산 계곡이야기’는 설봉산의 주요 골짜기마다 많은 옛 전설이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착안해 선조들이 아끼고 불러왔던 계곡명칭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후손에게 전달될 수
군포시는 대학생들에게 겨울방학동안 사회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대학생 동계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접수일 현재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국내 전문대학 이상 재학생으로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우선순위자인 국민기초수급자를 제외한 인원을 전자 추첨해 오는 17일 오전 9시에 시 홈페이지 새 소식란을 통해 선발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근무기간은 2009년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23일간으로 주차·월차수당이 지급되며 1일일 지급액은 급식비 포함 3만2천원이다.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이 할 업무는 시청 실과 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서류 발급보조, 자료정리 및 도서관 도서 정리 등 행정업무 보조 역할이다. %jsc@
교촌F&B(주) 권원강(57) 회장이 향토기업 육성과 정도경영 공로를 인정 받아 4일 영남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한다. 권 회장은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휴머니티 기업,한 발 앞선 미래형 기업,질적 향상 추구기업 등 경영가족주의를 실천해 온 CEO로 평가받고 있다. 영남대는 4일 오전 법학전문도서관에서 교촌F&B(주) 권원강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교촌F&B(주)는 경북 대구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로 출발, 현재 국내에 1천30여개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미국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사세를 확장하는 등 동종 치킨업계의 대표적 기업으로 우뚝섰다. 교촌F&B(주) 지난 91년 1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고객 최우선’이란 경영방침과 함께 치킨의 고급·전문·차별화를 선언한 뒤 수많은 외국계 프랜차이즈 시장에 맞서며 순수 국내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 왔다. 또한 우리의 입맛에 맞는 짭짤하고 깔끔한 웰빙 마늘간장 소스 개발과 국내시장에서 생소한 부분육 개념을 도입해 대한민국 ‘입맛’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같은 경영철학으로
중학교 동문들이 생활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12년째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를 해 오고 있어 경제가 어렵고 날씨마저 추운 요즈음 주위에 따뜻한 온기를 주고 있다. 끈끈한 선후배 사랑과 모교 사랑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학교는 남양주시 와부읍 궁말길 21번지에 있는 덕소중학교(교장 정규훈)다. 최근 이 학교 총동문회(회장최원보)는 80여명의 동문들이 학교 운동장에 모여 쌀쌀한 날씨에 아랑곳 하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8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학교 관계자는 “동문들이 수시로 학교를 방문해 학교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찾아서 도움이 되려 하고, 후배들을 위해 열심인 교장선생님과 교사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결집이 잘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같은 동문들의 애교심은 년간 1천여만원씩 장학금 모금으로 나타나고,지역에서는 덕소 외곽지역에 위치한 탓에 한때 학생은 물론,학부모들도 기피하는 학교였으나 지금은 지역민들이 자녀들을 이 학교에 보내고 싶어 하는 학교로 변모됐다. 정규훈 교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모교사랑의 실천을 통해 함께한다는 공동체 의식의 고취를 위해 매년…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와 자매결연을 맺고 동두천 시민들에게 매주 2회 영어회화 무료 강습을 통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미2사단 제210 포병여단(여단장 맥키넌)과 시청 주민생활지원실 직원으로 구성된 “해피메이커”봉사단이 4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경기도자원봉사대회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다. 올해로 10회를 맞고 있는 경기도자원봉사대회는 매년 자원봉사로 이웃과 함께 정과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봉사 단체에게 시상을 통해 이를 격려하고 치하하여 봉사활동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곳곳에 스며드는 생활 속의 자원봉사를 구현하기 위한 축제로써, 봉사체험의 기쁨과 보람을 통하여 서로 돕는 밝은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이 날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제210 포병여단은 신천 정화활동, 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점프 축제 및 지역 봉사활동에 참석하였으며, 특히 자원봉사센터와의 자매결연을 통하여 동두천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2006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운영되는 “한·미 영어마을 영어회화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문화교류를 통한 한미우호에 기여하여 왔다. 또한 “해피메이커”공무원봉사단은 휴일도 잊은 채 매월 1
이천시(시장 조병돈)와 경기동부과수농협(조합장 이진수)은 배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안정과 수급조절을 목적으로 지난달 말 이천시 관내 13곳의 사회복지시설에 배 722박스(13톤)를 기증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배 기증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배의 가격안정을 위해 산지폐기하거나 또는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경기동부과수농협이 주관하고 이천시가 후원해 이뤄졌다. 시는 지난달 25일 참사랑전문요양원, 효사랑실버요양원, 엘리엘동산, 주라장애인쉼터, 성애원 등 5개 시설에 배 210박스(3.7톤)를 전달한데 이어, 28일 한나그린힐, 한나요양원, 다사량요양원, 베데스다 등 8곳에 512박스(9.2톤)를 전달했다.
화성동부경찰서가 안으로는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밖으로는 시민들 서비스 제고에 힘쓰며 내실을 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윤대표 서장은 개인 및 관용 휴대전화를 이용해 수시로 본서, 지구대, 파출소 전직원들에게 음주운전 금지나 자체사고 예방 등을 당부하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며 근무기강확립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 3월 부임한 윤 서장은 먼저 타지에서 전입 온 직원들을 위해 경찰서내 독신자 숙소와 구관사 및 아파트 관사를 정비, 이들에게 무상으로 사용토록 배려했다. 또 본서 매점 건물에 샤워장을 만들어 당직 근무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으며 기존 남·여공용 화장실을 각각 전용화장실로 리모델링하는 등 불편을 해소시켰다. 화성동부서는 이에 앞서 경찰서내 주차공간 120면 가운데 27면을 황색선으로 표시, 민원인 전용으로 운영하면서 평소 극심한 주차난에 불편을 겪었던 민원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윤 서장은 부임 이후 매달 한 두 번씩 불시에 지구대와 파출소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식사를 함께 하는 등 넘치는 가족애를 나누고 있다. 홍보담당 정훈 순경은 “서장께서 직원들 복지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독신자 숙소 등 복지시설이 눈에 띄게 한층 업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정명신)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기금 마련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하여, 오는 19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시흥시청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나눔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인기가수 공연, B-Boy, 국악, 클래식기타, 합창 등 다양한 공연과 불우이웃돕기 모금이 진행될 계획이며,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흥시1%복지재단 정명신 대표이사는‘깊어가는 겨울, 시흥시민이 가족과 함께 불우이웃도 돕고 콘서트도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플라워, 에메랄드캐슬, 박원영, 이하정, 서가인, 시흥시립 전통예술단, 시흥시립 여성합창단, 시흥 클래식 기타앙상블, 박기형 대금연주자, 시흥시 공무원 락동아리 이데아와 B-Boy Burning Mind, Made in Korea 가 출연하여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입장 티켓은 가까운 주민센터, 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거나, 행사당일 12월 19일(금) 오후 5시~8시까지 시흥시청 대회의실을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