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선교 양평군수가 27일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2008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대상’ 친환경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이 실시한 ‘2008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동두천시립도서관이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이번 운영평가는 공공도서관 540개관을 비롯하여 학교도서관 1,620개관 등 5개 관종 총 2,319개관을 대상으로 시설, 서비스, 재정 등 8개 분야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진 것은 2007년 6월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발족 이후 처음이다. 평가결과 동두천시립도서관은 다양한 최신 정보자료의 제공을 통하여 계층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 장애인, 소외계층 어린이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책 읽기 사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여 도서관서비스를 확대한 것이 좋은 평점을 받아 전국 우수공공도서관으로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그동안 정보소외지역으로 취급되었던 경기 북부지역이 이번 수상을 통해 정보 문화의 선진지역으로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많
지난 26일 남양주시청 푸름이 방에서 ‘묵현역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에 대한 브리핑과 의견 청취를 갖는 시간이 있었다. 역사 건립이 거론되고 있는 지역의 주민들은 묵현역이 들어선다면 쌍수를 들고 반길 일이다. 그러나, 용역결과는 묵현역사를 건립할 경우 건립비는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른 경제성과 재무성 분석결과에 따라 총사업비 143억3천만원 중 83.7%인 120억원을 시비로 부담하도록 분석됐다. 또, 한국철도공사는 묵현역사 운영과 관련, 3년간 연속 흑자수익이 발생할 때 까지 운영비 적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시에서 보전을 해 주어야 한다는 조건도 있다.사실상 보전 금액과 그 기간도 예측이 어렵다. 교통분야 전문가들도 지금으로서는 역사 주변 인구 부족,추진중인 6개 지구단위 인구 영향의 과대 예측,역사 집중도 분산 등을 예로 들면서 재무성은 점점 더 악화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내 놓았다. 하물며 자칫, 애물단지인 흰코끼리(white elephant)나 ‘돈 잡아 먹는 하마’가 될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역사에서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것은 총동원 한 사례도 있다” 며 “수익창출 등을 위한 적극적 시나리오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26일(수) 군포시 당정동 공단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자연환경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된 이날 정화활동에는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170여 명이 참여하여 각별한 지역사랑을 보여줬다. 이날 정화활동을 준비한 군포 하나님의 교회 백은선 목사는 “‘모든 선한 일에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군포시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는 정화활동에는 지역 관공서와 기관의 참여와 지원도 이어졌다. 시에서는 쓰레기봉투와. 집게. 청소도구. 수거된 쓰레기를 운반할 쓰레기차등을 지원은 물론 직원과 관계자들이 직접 쓰레기 수거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군포경찰서에서는 손일목 경무과장과 직원들이 참여해 정화활동에 참여 했다.
광명소방서(신종훈)에서는 지난26일 광명소방서 지하대회의실에서 119 나의주장발표대회와 소방왕퀴즈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번대회는 11월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 기간중 어린이의 화재예방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유사시 안전하게 대피토록 하기 위하여 관내 15개 초등학교 대표연사가 각 1명씩 선발되어 소방공무원, 지도교사 및 학부형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심사위원은 광명교육청에서 추천한 광명북고등학교 이동욱 교감외 2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담당하였고『 불행을 가져온 불 』이란 제목으로 서면초등학교 5학년 박예진양이 영예의 대상을, 하안남초등학교 5학년 김혜림? 연서초등학교 3학년 추서희양이 최우수상을, 하일초등학교 5학년 박찬서양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하여 소방서장 상장 및 부상으로 소화기와 화재예방노트를 수여했다. 특히 광명소방서는 소방왕 퀴즈대회를 병행 실시하여 영예의 소방퀴즈왕에 선발된 광일초등학교 5학년 오선우학생에게 부상품으로 소화기를 전달하고 어린학생들에게 불조심 등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고취시켰다. 한편 광명소방서는 열띤 응원을 위해 소방서에 방문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과일, 과자, 음료수 등 조촐한 다과를 제공하여 작은 온정을…
‘2008 존경받는 CEO 대상’은 2008년 한해 대한민국 발전을 주도한 인사를 선정, CEO의 경영이념과 우수한 경영성과를 국내외에 전파하여 타의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 군수의 대상 수상은 취임 이후 지속적인 친환경농업 추진과 자연 친화적인 도시개발, 자연과 인간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증한 ‘건강도시 양평’을 선포한 성과의 결과물로 높이 평가됐다. 양평군은 지난 8월 승인된 군 도시관리 계획을 토대로 친환경적인 도시건설에 탄력을 가하고 있으며, 자전거 시설 전담부서 신설과 도심지 녹지공간 확보, 친환경적 설계를 유도한 15단지 52동 2,563세대의 아파트 승인 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한 시장 환경정비와 문화의 거리 조성, 자연친화적인 소도읍 가꾸기사업, 유기농 농법 등 친환경농업의 지속추진을 통한 친환경농업특구 대상 수상,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 친환경 농산물 인증확대 및 특화품목 브랜드 육성에 모범이 되고 있다. 아울러 PET병을 활용한 양평수(水. 수돗물) 공급과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민원처리 기간 75%…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학교로 발전시키겠습니다” 하남 남한중 정종민 교장(60·사진)은 “남한중을 바라보는 불신의 벽이 아직 높다는 것은 그동안 땅에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다는 반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교장은 지난해 9월 이 학교로 부임했으나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 소위 3류학교라는 오명을 듣자 교사들과 동문들을 설득, 본격적인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정 교장은 “남한중이 오는 2010년 개교 50주년을 맞는 등 그동안 배출한 인재들이 지역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도맡고 있는 상황에서 우수한 신입생은 물론 학생 미달사태로 학급수가 감소한데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며”지금부터 서두르지 않으면 남한중의 과거 전통을 되찾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정 교장은 학생들이 기피학교로 꼽는 원인을 찾아 낸 뒤 본격적인 학교살리기 운동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우선 정 교장은 동문들을 학교로 불러 모은 뒤 현실을 설명하고 학교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해 동문들로부터 지난해 1천여 만원의 장학기금 출현을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교사들과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난 25일 민유성 산업은행장을 비롯한 산업은행총재는 중서부 전선 최전방 GOP 경계임무를 담당하고 있는 육군 28사단을 방문하고 소초 위문행사를 가진것으로 26일 밝혀졌다. 이날 부대 위문행사는 산업은행측이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사단 사령부를 방문한 산업은행총재는 이후 전방 GOP에 있는 소초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였고, 사단의 태풍전망대를 견학하고 철책도보답사를 하면서 분단의 아픈 현실을 체감하였다. 산업은행측은 GOP경계 현장을 돌아보고 여러 가지 불비한 여건과 추위 속에서도 국토방위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무적태풍 28사단 장병들의 완벽한 경계태세에 감사해하며 소초병들을 격려했다. 산업은행 민유성(55세) 총재는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워하고 있지만 매서운 날씨를 무색하게 할 만한 초소병들의 날카로운 눈빛을 보니 마음 든든하다”며, “국가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신성한 의무를 감당하는 장병들이 있어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부대방문 소감을 밝혔다. 박종선 28사단장은 “이번 산업은행 총재의 부대 위문이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되었
용인 죽전휴게소는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휴게소내 자율식당에서 ‘건강한 음식 먹GO, 하이패스 받GO’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잇따른 먹거리 파동으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죽전휴게소에서 선보이고 있는 MSG(화학조미료) 無(무)첨가 메뉴를 고객들에게 알리고, 휴게소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죽전휴게소는 행사에서 MSG 無첨가 음식 중 해초영양비빔밥, 새우젓계란찜, 소고기양념볶음 등 대표적인 음식 5가지를 선정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MSG 無첨가 메뉴에 들어가는 천연재료를 공개해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천연재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날 시식회에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천연재료 메뉴에 대한 개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8만원 상당의 하이패스 단말기를 증정한다. 이상용 죽전휴게소 소장은 “최근 몸에 좋은 먹거리가 고객들 사이에 중요시 되고 있어 대형외식업체에서도 MSG 등의 사용을 줄여나가고 있다”며 “죽전휴게소 역시 전체 메뉴의 95% 이상이 MSG를 사용하지
고양시 종합자원봉사센터(회장 김학연)는 올 한해를 총결산하는 자원봉사대회를 지난 25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개최했다. 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과 소아암 어린이 돕기 콘서트가 함께 열려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소아암 어린이 돕기 콘서트에는 초청가수, KBS개그콘서트, 경기도립오케스트라 ‘리듬앙상블’의 공연으로 자원봉사자와 소아암 가족들을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이날 “묵묵히 봉사하는 자원봉사자 덕분에 고양시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으로 2009년에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우리 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계속 이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모금된 성금(현금 730여만원, 백미 100포(10㎏))은 성금 모금이 완료된 후 12월 중순에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 두 명에게 전달될 예이다.
연천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무료 노인 건강진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진대상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대상 및 차상위노인 중 노인건강진단 희망자 또는 기타 보건소장이 노인건강진단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이며 2007년 진단자 중 건강한 자는 제외된다. 이번 건강진단은 1차와 2차로 나눠 실시되며 1차 건강진단은 혈액검사, 안검사, 흉부 x선 촬영 등 13개 항목을 실시하고 1차 진단결과 질환이 있다고 의심되는 자에 한해 심전도검사, 당뇨 등 2차 정밀검사를 12월 8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건강진단 첫날인 2일은 연천읍, 군남면, 백학면을 3일은 전곡읍, 왕징면, 중면을, 4일은 청산면, 미산면, 신서면, 장남면 순으로 진행한다. 검진결과는 수검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거주지 읍 , 면사무소에도 결과가 통보되어 관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진단으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 치료함으로써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노인건강진단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히고 노인인구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노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