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수원발전과 자랑스런 시민에게 수여하는 수원문화상 수상자 4명을 확정해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김용서시장 홍기헌 시의회의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원문화상에서 체육분야에 김종기 수원시생활체육협의회장, 예술분야에 송태옥 난파기념사업회 이사장을, 교육분야에는 전두안 유신고등학교장, 지역사회봉사분야에는 소진순 수원시새마을문고회장을 확정 발표하고 각각 수상패를 전달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 문화상은 지난 1984년부터 수원발전을 위해 기여한 시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학술, 예술, 교육, 봉사, 체육, 언론부문 등 6개 분야에 기여한 시민의 선발해 왔다. 시상식에서 김시장은 “오늘은 수원의 향토문화 발전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오신 분들의 고귀한 업적과 소중한 뜻을 수원의 역사와 시민의 가슴속에 새겨 넣는 날”이라며“국제적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수원의 명성과 위상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소중한 땀과 노력 덕분”이라 말했다. 한편 이 수원시 문화상은 6개분야에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인사중 수원시에 5년이상 거주하고 해당분야의 추천권자나 50명이상의 시민이 연명해 추천받으면 후보자로 등록할
김포시는 전자정부시대를 이끌어가는 공무원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2008년 경기도 공무원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시는 자체 대회를 통해 선발된 채지인 사무관 등 4명이 경기도 공무원 정보화 경진대회에 참가해 도내 산하기관 및 시·군 등 33개 기관이 출전, 정보화교육실적, 정보화수준진단, 정보화우수사례 등 금년 3분기까지의 정보화업무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김포시가 최우수 시로 뽑혔다. 김포시는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가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쥠에 따라 명실상부한 경기도 내 최고의 정보화능력을 갖춘 시로 인정받게 됐다. 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무원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세가 수려하고 땅의 기운이 신령해 옛 선비들이 거주한 설악면 위곡리에 72kw규모의 위곡태양광 발전소가 22일 준공돼 상업발전에 들어갔다. 군은 이 발전소의 준공식에는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신재생에너지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1천310㎡의 부지위에 72kw를 생산할수있는 발전설비 3기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착공한지 4개월 만에 가동에 들어간 위곡태양발전소는 고정식으로 하루 210kwH전기를 생산해 내게되며 이는 30여가구에 전력을 공급할수있는 규모이다. 6억5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위곡태양광발전소는 142개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했으며 모듈을 떠받치고 있는 철근구조물은 순간초속40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위곡태양광발전소는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원격관리 시스템이 구축돼 유지관리에 효율성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진용 군수는 “기후변화등 급변하는 환경여건에 대응하는 신성장동력원을 각광받고 있는 미래 에너지원인 태양광발전은 전국최고의 일조량을 가진 청정지역 가평의 에너지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핵심사업”이라며 “신재생 에너지원을 보급&mi
의정부시는 호원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초롱초롱공부방 학생 및 저소득층 자녀 45명이 지난 19일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에서 갯벌 생태 체험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생태체험은 늘 집에서만 보내는 저소득층 결손가정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갯벌에 대한 호기심, 생물에 대한 흥미를 통하여 자연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직접 흙과 갯벌에서 채취하는 색다른 기쁨과 체험을 느낄 수 있는 현장체험의 즐거움을 만끽 했다. 유경수 호원1동장은 “초롱초롱공부방은 지역 주민들의 깊은 관심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1동 주민자치센터의 초롱초롱공부방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평군> ◇계장급 전보▲청평면 부면장 강연수▲경제과 경제정책담당 김태성
▲‘2008 전국 청소년 개그 友 U 경연대회 개최= 25일(토) 오후 2시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주최 보건복지부·경기도, 후원 성남시, 출전 중·고교부 10개팀, 대학부 5개팀, 성남팀 등, 축하공연 정종철, 박준형, 오지헌, 오정태 등 개그맨, 비보이, 사물놀이 등 연락처 ☎031-740-5260
흔히 윤택한 생활이 되어야 남을 돕는다는 그릇된 생각을 일깨워주고 어려운 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하는 공무원이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가평군청에서 31년째 공직에 몸담고 있는 강승열(55)씨는 청내의 직원들조차 격의없는 대화를 나눌정도로 친근감이 있으며 형제가족처럼 성실하게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그는 수년전부터 박봉을 쪼개여 분기별로 선행을 하고 있다. 나보다는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었다면 아무꺼리김없이 다가가 봉사하며 생활하는 강승열씨는 사찰인 심오암을 찾아 불우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써달라고 연탄 2천장을 2005년도 기증했으며 지난9월초 쌀100포(싯가270만원 상당)을 선뜻 심오암에 기탁했다. 뿐만 아니라 10월초 청평면 새마을 부녀회에서 이웃돕기를 위해 김장김치담그기 행사에 100만원을 보탬으로써 그의 선행이 알려지기 시작됐다. 강씨의 부인 서석자씨도 마을에 일이라면 서슴지 않고 김장김치담그기 행사에 동참하는가 하면 부녀회행사에 적극앞장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돕기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그리 넉넉치않는 생활속에서도 관내 불우이웃을 말없이 돕고 있는 강승열 환경과 환경행정담당은 불의를 보고 참지못하는 성격때문에 내가 좀 덜쓰고 덜먹
지방행정연수원(원장 하동원·이하 연수원)이 주말에 사용하지 않는 시설을 활용해 지역주민들과 지방공무원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토요문화교실을 개설,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0일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을 그린 소설 ‘나무’로 유명한 이순원 작가를 초청해 작품세계에 대한 강연과 팬 사인회, 도서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이달 18일에는 박목월 시인의 장남인 서울대 박동규 교수를 초청, 지역주민과 지방공무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강좌를 가졌다. 이날 박동규 교수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해준 인생교훈과 가족 사랑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2일에는 황농문 서울대교수의 ‘삶의 철학’, 12월 20일에는 황선미 동화작가의‘부모와 함께하는 자녀 독서교실’이 열리는 등 연말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1개 프로그램씩 진행된다. 뿐만아니라 업무가 바빠서 평일에는 도저히 교육 받기 어려운 지방공무원들을 위해 주말에 교육
지방행정연수원이 지난 18일부터 ‘예술적 소통과 공감’ 주제로 지방공무원들의 작품을 전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은 최근 병원 임직원 및 외부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2008 QI(질 개선)경진대회’를 실시했다. 20일 병원에 따르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QI경진대회는 의료의 질적 수준 향상과 업무 효율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혁신활동을 진행한 67개팀 중 1차 평가를 통해 선정된 26개 우수활동팀이 각각의 포스터 발표 등 경진을 펼쳤다. 특히 응급실 48시간 이내 재방문률(응급의학과), 후두미세수술 표준진료지침 개발 및 적용(이비인후과), 외래신규직원을 위한 검사 영상교육의 효과(간호관리팀) 등 10여 사례의 발표가 이뤄졌으며 환자 대기시간 단축방안, 응급 맞교환 50% 줄이기 등 16개 사례의 포스터가 전시됐다. 또한 CS개선 활동을 퍼포먼스를 통해 연출하며 고객서비스 향상을 보여줘 병원 임직원 및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외부특강으로 미래창조 연구소의 김지환 소장으로 부터 ‘감성 리더쉽’에 관해 강연을 듣는 자리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지속적인 QI활동을 통해 의료 질 향상과 업무수준 개선을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강화문화협회(회장 김용우)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강화문예회관에서 ‘꿈을 찍는 사진회 창단 20주년 기념 회원정기전시회 및 강화 옛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꿈을 찍는 사진회는 지난 1988년 20여명의 사진 매니아들이 강화지역의 사진문화 활성화는 물론 청소년들과 사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사진동우회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이번 사진전은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회원 작품 전시회로 30여점의 작품이 강화문예회관 1층 문화관람실에서 전시되며 10여년 동안 준비해 지난해부터 전시 및 책자 발간에 앞장선 강화 옛 사진전시회 작품 40여점이 2층에서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시된다. 특히 강화도어린이문화축제 및 각종 청소년 행사 후원기금 마련을 위해 후원금 모금 및 사진작품을 판매할 예정으로 모아진 금액은 앞으로 개최될 청소년열린음악회, 길거리음악회, 청소년게임대회, 어린이축제 등의 행사에 쓰여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