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여자대학 산학협력단(단장 하정미)은 최근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08 산·학·관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BKLCD㈜, 화영산업, 삼공엔지니어링 등 대학과 유대관계가 많은 125개 업체,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1부 대학의 인재양성 프로그램 안내와 산학협력 진행사업에 대한 안내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심동섭)과 노동부 경인지방노동청 평택지청장(서석주)님의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설명과 질의, 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한국헬리콥터 등 13개 업체의 기업홍보(제품 전시)장을 마련,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업체간의 네트워크을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기업의 절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밖에도 대학 학생작품전 관람, 무인항공기 시범 비행으로 참여한 기업체 관계자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국폴리텍여자대학 하정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폴리텍여자대학의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산학협력단의 다양한 사업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오산시는 지난 26·27일 양일간 오산천생태공원 및 운산초등학교에서 이기하 시장과 윤한섭 시의장을 비롯,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문화활동 일환으로 동별 시민노래자랑을 가졌다. 이번 동별 노래자랑은 예선을 통과한 시민들의 노래자랑과 주민자치센터 댄스스포츠, 사물놀이 발표회에 이어 인기가수와 코메디언 등이 찬조 출연해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다음달 18일까지 6개동을 순회하며 실시되는 동별 노래자랑은 시민들의 문화활동 기회를 제고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기하 시장은 “품격 높은 문화도시 육성을 위해 모든 계층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화합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와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전문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이 있고 해당 자격증의 소지자나 실무 경험이 있는 일반인, 대학생으로 교과수업과 의료봉사 외에 치유 및 일반 레크리에이션, 미술·놀이·언어·독서치료, 이·미용, 가족 및 청소년상담 등 분야를 막론하고 수시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소정의 활동 신청서(전문자원봉사 활동 신청서)를 작성해 센터 홈페이지(http://www.sh1365.or.kr), e-메일(sh1365@hanmail.net) 또는 팩스(312-7793)로 접수하면 된다. 봉사 활동자에 대해서는 봉사활동 시간 적립·관리, 상해보험 가입은 물론 센터에 가입된 가맹음식점 등을 이용시 금액 할인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전문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 사회의 가치 증진은 물론 희망찬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되리라 확신하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올해 제7회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로 ‘지역사회 발전’ 부문에 최종흥(53·진건읍)씨, ‘문화체육보건’ 부문에 김명석(57·도농동)씨, ‘효행봉사’ 부문에 나용자(61·여·별내면)씨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회 발전 부문 최종흥씨는 남양주시 최초로 친환경 농산물 벼분야 무농약 인증자로 주변 농가가 친환경 농산물 무농약에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체육보건 부문 김명석씨는 삼육보건대학교 교수와 국제절주협의회이사로 활동하면서 남양주시 보건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효행봉사 부문 나용자씨는 새마을교통봉사대원으로 교통질서 캠페인, 자연보호 캠페인,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방범순찰 및 학원폭력 예방활동, 난치병 환자 수송 활동, 탈북자를 위한 도시락 배달 등 다분야에서 지속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 발전에 앞장서는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남양주시민대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이 더욱 정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들 수상자에 대해 오는 10월 9일 ‘제14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팔달구보건소는 지난 24일 아침밥 먹기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알리기 위해 수원 화서동 정천중학교 앞에서 아침 대용식품인 떡과 우유를 학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보건소는 이날 수원농협의 ‘우리 쌀 소비 촉진운동’과 수원축협 주관하는 ‘우유 2잔 마시기’를 연계한 ‘아침밥먹기와 청소년 건강행태 개선’ 캠페인을 통해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이 직접 챙겨먹을 수 있는 식품을 모형으로 전시해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주5회 30분 이상 운동하기,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 등 청소년이 쉽게 할 수 있는 신체활동 방법과 청소년 흡연 및 음주로 발생되는 문제 및 구강건강증진의 중요성에 관한 모형과 배너를 전시했다. 김재복 팔달구보건소장은 “청소년기의 올바른 생활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며 “청소년기 올바른 교육을 통해 성인비만 및 생활습관병을 예방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이태원)는 지난 12일~22일까지 경기북부 지역의 오지에 있어 봉사의 손길이 뜸한 ‘보아스 사랑의 집’ 등 5곳의 중증장애인·노인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적·신체적으로 병약한 우리 이웃들과 한가위 보름달만큼 훈훈하고 풍성한 정(情)을 나누고 생활도우미를 통해 사회봉사명령의 목표를 실현하며 건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회봉사자들은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목욕, 이·미용, 레크레이션과 장기 자랑을 통한 어르신 위안,식사수발, 환경미화·정리 등 다양한 봉사를 이행하며 건전한 근로의식을 체험하고 경로효친의 윤리의식을 고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태원 소장은 “찾아가는 봉사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장애인, 어르신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사회 봉사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복지시설을 발굴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부천시 원미구는 지난 24일 소신여객 교양실에서 소신여객 운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교육 및 부천엑스포 성공 다짐을 결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교육은 버스기사 200여명에 대해서 교통사고 안전교육, 엑스포 홍보용 DVD시청, 부천엑스포에 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정진환 총무과장은 “부천엑스포는 문화도시 부천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우리 것이 세계적인 것이 라는 말이 있듯이 한국 무형문화에 대해 세계유산으로 가치를 재발견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오랜 전통을 가진 소신여객의 버스 운전기사들은 부천시민들의 발로서 이번 엑스포 기간동안 교통안전법규 준수와 친절한 서비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수도권 지역 24개 지자체 1천300만 인구에게 최고 수준의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 신임 성영두(53)본부장의 취임 일성이다. 하천환경공학 전문가인 성 본부장은 낙동강 하구 둑, 남강댐, 평화의 댐, 한탄강 등 건설 참여 시 정확한 업무처리와 대외관계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이런 업적을 인정받아 대통령과 건교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30년 전 수공에 입사한 후 조사기획처 부장, 한탄강 댐 임진강 건설단 부장, 수자원개발처 처장, 물관리센터 실장 등을 역임한 그는 “자연친화적인 경영실천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미지 제고와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기업문화 조성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온유하면서도 강직함까지 겸비한 성 본부장은 성실하고 모범적인 직장생화로 직원들의 존경과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는 게 주위의 평이다. 기족은 동갑내기인 조진영씨와 1남1녀를 두고 있고 취미는 등산이다.
동두천시 삼충단 추기 제향식이 지난 24일 향토유적 제9호인 삼충단에서 거행됐다. 삼충단 제향은 충신의 충절을 기리는 제사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기일을 정해 후손들이 중심이 되어 제향을 올리고 있다. 이날 제향에는 오세창 시장을 비롯한 삼충신의 후손들과 동두천문화원, 동두천성균관유도회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삼충신의 넋과 충정을 기리는 제를 올렸다. 삼충단은 1453년(단종1년)부터 1456년(세조2년)까지 수양대군의 왕위찬탈에 항거하며 단종의 복위를 위해 군신유의를 지켰던 충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민신, 조극관, 김문기 등 삼충신의 호패비를 모신 곳이다.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건립 중인 장애인 복지관 명칭을 다음달 9일까지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010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장애인 복지관은 장애인 관련 각종 상담과 사회심리·교육·직업·의료재활 등에 나설 종합 공공 재활서비스 시설이다. 명칭 공모는 성남시 홈페이지(http://www.cans21.net/), 우편(성남시 수정구 청백리길 10 성남시청 노인장애인과), FAX(031-729-2879)로 접수하면 된다. 평가는 명칭선정위원회에서 창의성, 친근감, 어감, 표현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문의: (031)729-2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