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상패초등학교(교장 정규수)는 11일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그동안 영어 선생님으로 봉사한 자매부대 주한미군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송편을 만들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편만들기’에는 그동안 미군 선생님들과 함께 수업해 온 상패초교 5~6학년 학생 41명과 미군 18명이 참여, 추석과 Thanksgiving day(미국 추수감사절)를 비교해보며 함께 송편을 만들었다. 상패초교는 양주시와 동두천시의 경계, 은현면 하패리에 위치, 각 학년별 1개 학급, 전교생이 고작 100여명밖에 되지 않는 농촌지역의 작은 학교지만 영어교육만큼은 여느 대도시 학생들에게 뒤지지 않는다. 지난 2001부터 미 제2사단 15포병대대(1-15FA) 장병들이 상패초등학교와 7년 동안 자매결연을 맺고 아이들의 영어 지도를 도와주고 있기 때문이다. 미군 장병들은 매주 목요일 5~6교시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학년을 돌면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운동회나 체험활동시 동행해 한국의 문화를 배우는 등 서로에게 유익한 관계를 맺고 있다. 조소연 학생(6년)은 “처음에는 무서워 보였던 미군 아저씨들이 이제는 친하게 느껴져요. 공부뿐만 아니라 축구와 윷놀이 등 게임도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생활쓰레기 처리로 환경오염을 극소화하고 지역의 환경조건과 주민 삶의 질을 높여가고 있는 가평군 위생매립장이 동남아국가들의 벤치마킹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가평군 위생매립장은 지난 4월말과 5월초 중국기업에서 두차례 방문한 바 있으며 6월에는 배트남 호치민시 관계자들이 방문하는등 동남아국가들의 관심대상으로 떠오르며 폐기물 매립장 건설과 관련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11일에는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자원환경국장(Dr. Dang Nhu Hien)을 반장으로 한 공무원, 기업체 관계자 등 12명이 위생매립장을 방문, 매립장시설과 운영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본 후 깊은 관심을 나타났다. 베트남 방한단은 바리아-붕따우성 폐기물매립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해 각종 정보와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에서부터 재활용선별, 폐기물의 압축·포장시설 등과 침출수처리, 빗물배제방법 등에 대해 질문이 이어지는 등 축척된 노하우를 전수받는데 여념이 없었다. 가평군 위생매립장은 1,2,3단계에 의한 매립시설로 1단계는 매립이 완료됐고 2단계는 매립중이며 3단계는 매립장 조성이 완료된 상태로 조성에서부터 완료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설을
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은 지난 10일 고창중학교 강당에서 ‘제1회 김포시 중학생 영어말하기, 팝송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대회는 관내 14개 중학교, 4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교육관계자들과 학부형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 영어말하기 대회는 각 학교별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최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에서 1년이상 거주하고 온 학생들과 순수 국내학생들로 나눠 실시했으며 또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영어팝송대회도 실시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대회에서 국내부 영어말하기 1위는 금파중학교 3학년 김지원 학생, 국제부는 풍무중학교 3학년 유리 학생이 차지 했으며 팝송부분은 고촌중학교 2학년 윤지원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용인송담대학(학장 김동익)은 지난 9일 용인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 아래 인근 지역 무의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무료촬영 서비스 행사를 가졌다. 멀티미디어컨텐츠전공이 주관해 3회째 실시된 이날 행사는 10분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참석해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노인분들에게 메이크업을 해드리고 다수의 학생들이 직접 사진 촬영에 참여해 학과 사진 수업과 지역 사회 봉사를 직접 연계하는 본 행사의 의미를 더욱 더 크게 발전해 가고 있다. 촬영된 사진은 전문가들의 포토샵 처리 후 인화해 학교 기념품인 수건셋트, 핸드로션과 함께 무의탁 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안남식 연구책임교수는 “오는 11월에 한번 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학과 전공과목인 사진과목과 학과 내 사진 관련 동아리 등의 연계로 인물사진 실습 기회 제공과 지역교류활성화 증대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공무원들이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실천이 시·군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도내 곳곳에서 줄을 잇고 잇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고양시는 공무원들이 지난 1999년부터 직원공모 특수사업으로 급여의 1천원 미만을 공제해 ‘사랑의 우수리 기금’을 조성해 오고있는 가운데 올 1월부터 6월까지의 모금액 400만원을 10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사랑의 우수리 운동기금을 지원받게 된 대상자는 총 8명(시민 7명, 공무원 1명)이다. 시는 매년 2회에 걸쳐 수혜대상자를 선정,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시 공무원 중 1천874명이 참여해 1억1천600만원을 모금, 총 281명(민간인 199명, 공무원 82명)에게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작은 시냇물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작은 우수리가 큰 사랑으로 승화되는 것은 무척 아름다운 일”이라며 “고양시 공무원들의 나눔 사랑 실천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많은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따뜻한 사회 조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의 아동·노인들이
성남시는 올해의 각 부문 모범 시민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경제부문 박용후(이디㈜ 대표·49)씨는 디지털 이노베이션과 기술혁신을 통해 우량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지역안정부문 김문갑(성남중원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봉사부장·58)씨는 교통사고 줄이기와 거리질서 캠페인 전개하는 한편 이웃돕기,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나섰다. 여성복지부문 박종순(시 여성합창단장·61)씨는 여성포럼 개최 등을 통해 여성지도자를 양성해 왔고 지역사회 발전위한 봉사활동을 펴왔다. 사회봉사부문 조태동(수정구 자율방범연합회장·71)씨는 전국 중·고·대학생 장학금 전달 및 장학회 설립 통해 이웃돕기, 청소년 선도 캠페인,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효행선행부문 박승희(은행1동 제12통장·56)씨는 치매에 걸린 시부모님을 적극 봉양해오면서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펴왔다. 보건환경부문 임영길(시민연대환경365 사무총장·53)씨는 남한산성 푸른숲 가꾸기, 조류독감 취약지 방역활동 등 시민 위생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모범 시민상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8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되는 제35회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하
화성시 새마을회가 15명의 관리사를 두고 관내 345명의 홀몸노인들의 어려움 해결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10일 시 새마을회에 따르면 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독거노인 관리사업을 통해 관내 345명의 독거노인을 생활불편 해결과 병원동행까지 도와주고 있다. 1주일에 3~4번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어려운 점이 생기면 직접 찾아가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바로 해결하고 그렇지 않은 상황들은 시와 협조해 문제를 해결한다. 또 이들은 이번 추석을 맞아 지난 8일 지회(화성시 팔탄면 소재) 회의실에서 관내 독거노인 30명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독거노인과 관리사들이 함께 송편을 만들고 간단한 공연을 즐겼다.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 전보 ▲부사장겸기획이사 계용준 ▲택지사업이사 최금식 ◆부서장 전보 ▲전략경영실장 김기환 ▲택지사업처장 오광석 ▲환경교통처장 오일섭 ▲산업단지처장 윤여공 ▲국유재산처장 한 헌 ▲해외사업처장 김홍수 ▲시설사업처장 금철수 ▲위례신도시사업단장 안재호 ▲서울지역본부장 박종천 ▲경기지역본부장 성도용 ▲강원지역본부장 박효준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성증수 ▲경기동북부사업본부장 이진수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지난 8일 ‘꿈나무안심학교’인 용신초등학교(진건읍 신월리)와 오남초등학교(오남읍 오남리)를 방문, 보금자리교실을 둘러보며 담당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장·운영위원장·학부모 대표와 꿈나무안심학교의 성공적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꿈나무안심학교’는 적성수업과 교과지도 등이 진행되며 저녁식사 제공 후 오후 9시까지 아이들을 돌봐 주는 초등보금자리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꿈나무 안심학교 개소를 위해 용신초 1교실, 오남초 2교실 리모델링 사업비와 특별강사, 보육교사 인건비 등 운영비 9천900만원을 지원했다.
연천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10일 전곡리 소재 신라가든에서 이경택 서장, 김인학 보안위 사무국장, 최성진 보안계장, 유신영 전곡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 관내 거주하는 새터민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가까이에 두고도 찾아갈 수 없는 새터민의 애환과 그리움을 위로하고자 마련한 이 자리에서 이병재(79) 보안협력위원장은 “조금 먼 곳으로 이사 왔다고 생각하라”며 딸을 대하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새터민 조모(35·여)의 손을 꼭잡고 위로의 말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경택 서장은 “새터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하게 관심을 가지고 이해와 사랑을 베풀자”고 제안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유신영 전곡농협 조합장도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보자”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