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10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정진엽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이정길씨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으로 이씨는 병원의 국민건강증진 각종 프로그램과 불우환자돕기 후원회 행사, 질병의 예방·치료 등 홍보활동을 펴게 된다. 이씨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TV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와 메디컬 소재를 다룬 하얀거탑 등에 출연, 호평을 받았다. 정진엽 원장은 “이 홍보대사는 자애로운 아버지상 소유자로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분당서울대병원의 노인성 질환 특화병원 이미지에 적격으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 한 번으로 학생회장 뽑았어요” 파주시 금릉초등학교(교장 민근홍)가 최근 파주시 최초 전자투표로 미래형 전교 어린이회 임원선거를 실시해 정보화 선도학교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릉초교는 이미 지난 1학기에 이 방식을 도입해 각 교실에서 컴퓨터로 투표를 하는 시스템을 시행한바 있으며 그 결과 전교임원 선출과정의 간소화, 투표결과의 실시간 확인 등 정보화 흐름에 앞장선 선진 선거제도의 초석을 다졌다. 이 투표를 통해 학생들은 전교임원 선출과정에 많은 흥미를 보였고 ‘One-클릭 시스템’으로 간편한 투표 절차를 체험했다. 이는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적극적인 투표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한 학교장의 미래형 경영철학과 전 교직원이 개척정신으로 도전한 서버구축 노력이 빚어낸 결과로 학생들의 정보화 시스템 인프라 형성이 전자투표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선진화된 전자투표 방법에 걸맞게 학생들의 공정한 선거 분위기와 창의력을 발휘하는 선거운동 모습이 한발 앞서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충분했다. 민근홍 교장은 &
차병원은 세계의 줄기세포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제2회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줄기세포 심포지엄을 오는 18~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 정형민·김광수 공동소장, 연세대 김동욱 교수 등 한국 대표학자 등 30여명의 세계적 석학들이 참석, 최신 줄기세포 정보를 교류하는 등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줄기세포 활용 난치병 치료 가능성(스웨덴 룬트 대 Brudin Patrik 교수 등), 역분화만능줄기세포(iPS) 연구(하버드 대 George Daley 박사 연구팀 박인현 박사), 배아의 할구를 이용한 배아줄기세포(Advanced Cell Technology사 정영기 박사) 등 최근의 줄기세포 연구 동향 등이 소개된다.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은 “과학자들간 연구협력 체계 구축·운영은 시대적 사명”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이 줄기세포 연구의 중심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3일 최우수 시민기업 조기창출을 위한 ‘노사평화선언 및 경영윤리 선언 선포식’을 공단 2층 회의실에서 갖는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2008년 공단창립의 해를 맞아 노사 갈등과 분규 없는 노사평화 선언 및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경영윤리를 통해 안정된 최우수 시민기업을 조기 창출을 위해 직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선포식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공단이 안정될 때까지 경영혁신 및 시민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포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월 1일부터 업무를 개시, 현재 공영주차장 및 체육시설관리 여성회관 운영 등에 50명이 근무하고 있다.
파주세관(세관장 한성수)은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해 귀감이 되거나 내외부에 기관명예를 선양한 직원을 발굴, 포상 격려함으로써 근무의욕을 고취하고자 ‘파주세관 MVP’ 포상제도를 마련하고 지난 5일 첫번째로 우제국(8급)씨을 선정, MVP 화분을 시상했다. 10일 파주세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우제국씨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7건의 규제사항을 발굴, 개선했고 저세율 신고품목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분석으로 5천300만원을 추징했다. 또 인력난과 관세환급제도 이해부족 등으로 관세환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16개 수출업체를 직접 방문해 ‘GOLF(Go & see, Listen to field, Feel : 현장에 가서 보고 듣고 느껴라)형 관세환급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4천600만원의 미환급금을 지원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06년 7월 1일 파주세관 개청이래 ‘10-1=0’(10명중 1명이라도 잘못하면 ‘꽝’이라는 의미)이라는 슬로건을 청렴시책추진으로 관세청에서 세관별로 조사하는 ‘2008년도 청렴도 측정’에서 상위 20%에 해당되고 청렴지수가 9.0이상인 우수한 평가(전국 47개 세관중 2위)를 받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LG디스플
화성시 동탄 1동(동장 윤상배)은 지난 2007년 1월 개청이후 동탄 1·2동 분동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꾸준히 늘어 지난 8일 5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동탄1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월에 개청해 올해 3월 동탄 1·2동으로 분동됐으나 동탄 U-City내의 능동마을을 비롯한 숲속·푸른마을 등 아파트 입주가 계속되면서 인구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동탄1동은 인구 5만을 돌파하는 기념으로 행운의 주인공에게 꽃다발을 전달할 계획으로 1주일 전부터 주민등록 전산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지난 8일 오후 4시쯤 박래영(36)씨가 전입신고를 해 5만번째 동탄1동 시민이 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통장들과 부녀회장들이 준비한 꽃다발을 윤상배 동장이 대신해 박래영씨에게 전달했다.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화성시는 인구 100만을 목표로 하는 도시로 동탄1동의 경우, 일일 평균 4백명의 인구가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며 “인구증가에 걸맞게 행정서비스도 높여가고 있다.” 말했다. 한편 8월말 현재 화성시 인구는 42만1천381명으로 전년도 동월 인구가 34만3천382명인 것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8일 남양주시청 맑음이 방에서 이석우 시장과 배종화 경희의료원 병원장, 정현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희의료원과 자원봉사 진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는 경희의료원 이용시 선택 진료비(특진비) 10%를 감면받게 되며, 동서건강진단과 시력교정술에도 20%를 혜택 받게 되는 등 진료절차 및 진료비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게됐다. 단, 우대 대상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소속자원봉사자 중 5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이 증명되는 자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자원봉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자원봉사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7년 4월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현재 약 2만8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118개 자원봉사단체들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소방관들의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제10회 세계소방관 경기대회에 참가한 남양주소방서 김영기 소방장이 테니스 종목에 출전, 복식에서 은메달,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 소방장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영국 리버풀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하기 불과 2일전에 구조현장에 투입돼 평소처럼 구조활동을 하다가 오른쪽 손목부위를 다쳐 경기출전기간 내내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한국소방의 투혼으로 이같은 쾌거를 거뒀다. 각종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119구조대 부대장으로써 평상시 강인한 체력은 물론 재난현장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노력해 온 김 소방장은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부터 쉬는 날이면 하루도 빠짐없이 테니스코트를 찾아 프로선수 이상으로 연습에 열중했다. 김영기 소방장은 “상대편 공을 칠 때 마다 라켓을 통해 전해지는 손목부위 통증으로 경기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세계최고인 한국소방의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며 “최선을 다한 메달이기에 대한민국 소방관의 강인함과 스포츠 강국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온 거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 “2년 후 대구에서 열릴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후배 출전 선수
역사와 품격이 살아있는 광주왕실도자기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갈 ‘광주왕실도자기 초대명장’이 탄생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에 제정한 ‘광주왕실도자기명장조례’에 의거, 도원요 박부원(67·초월읍 대쌍령리)씨를 ‘광주왕실도자기 초대명장’으로 선정했다. 명장으로 선정된 박 씨는 지난 45년간 도자분야에 매진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각종 포상을 수상했고 높은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도자기엑스포 등 각종 도자관련 행사에서 심사위원 및 추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박 씨는 끝없는 열정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전시활동을 펼치며 광주왕실도자기의 우수성과 도자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큰 것으로 평가됐다. 명장에 선정됨에 따라 박 씨는 공식적으로 ‘명장’의 칭호를 사용할 수 있고 시에서 500만원의 연구활동비를 지원받게 되며 각종 도자관련 행사시 특별초청자로써 각별한 예우를 받게 된다. 조억동 시장은 “광주왕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청소년의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담배없는 학교(니코프리 스쿨) 만들기 사업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보건소는 이에 따라 일산동구 중산동 안곡중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 지난 5일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 576명이 참석한 가운데 ‘니코프리 스쿨’ 선포식을 가졌다. ‘니코프리 스쿨’은 앞으로 학교 내에서 금연 캠페인, 교직원 금연 지도자교육, 또래지도자 흡연 예방교육, 자아존중감 향상,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또래집단을 구성해 자연스럽게 금연문화를 조성해간다. 권광준 안곡중학교 교장은 “안곡중학교 학생들은 이번 기회에 몸과 정신을 해치는 담배를 멀리하고 이번 선포식을 마음 깊이 새겨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며 학생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증진 담당은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위험성 등을 적극 홍보해 담배없는 학교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건소는 앞으로 지역 내 모든 학교가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가 되도록 지속적인 금연문화를 펼쳐나갈 방침이다. (문의 ☎031-961-3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