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다음달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산부 부부 50쌍을 대상으로 ‘건강부부캠프’를 연다. 참가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24주 이상 임산부 부부로 탁틴맘 임산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캠프는 산부인과 의사, 모유수유전문가와 출산육아전문가 등을 초청, 준비된 분만을 위해 모유수유, 엄마아빠 예행연습, 즐거운가족출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7시간동안 진행된다. 김규태 보건소장은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출산교실로 남편들에게 참가를 꼭 권장하고 싶다”며 “아내에게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해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부부 1쌍당 2만 5천원이며 오는 10월 6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임산부건강부부캠프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년 2회 진행해 10회째를 맞는다.
김포시는 이주민과 지역주민 간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여건을 조성하고자 오는 13일 김포제일고등학교와 김포중학교에서 ‘추석맞이 김포 다문화축제’를 연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김포시지구협의회 및 (사)국경없는 마을 김포이주민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주민과 지역주민 간의 참여형, 화합형 축제로 이주민과 내국인의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필리핀, 몽골, 스리랑카 등 14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국가별로 부스를 설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음식과 전통의상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국가별 전통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평소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문화 공연의 경험을, 이주민들에게는 각국의 고유한 문화를 교류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는 한편 국가대항 체육대회를 실시해 이주민간, 이주민과 지역주민간 친목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활용, 가족 단위의 참여를 고려해 페이스패인팅, 헤나타투, 캐리커처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내국인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천시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농산물 및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을 잡기위해 추석 물가안정 현장점검 및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3주간 총 3차에 걸쳐 중심상가내 재래시장과 뉴코아할인점 등 대형상가에서 여인국 시장과 간부 공무원, 물가모니터, 소비자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일 부림동 농협하나로마트와, 8단지 GS슈퍼를 점검한 이들은 8일엔 중심상가지역인 그레이스호텔과 뉴코아킴스클럽을 돌았다. 오는 11일엔 뉴코아 킴스클럽, 새서울롯데슈퍼 등을 재점검해 추석물가를 안정시키기로 했다. 시는 개인서비스 5개 품목과 사과 배 등 농수축산물 16개 품목 등 추석성수품 21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물가동향과 수급상황 파악에도 나서는 있다. 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소비자고발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한편 물가합동지도 단속반을 편성해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남양주시생활개선회(회장 신은정)는 지난 4일부터 5일 까지 1박 2일 동안 가평군 소재 풍림리조트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교육을 가졌다. 7일 생활개선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7차 세계 유기농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고 회원들의 심신 단련과 회원간의 다양한 정보교환의 장을 통해, 지역사회의 뉴-리더로서의 자주적 활동 역량 강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영성 신흥대학교수의 ‘유기농과 건강’이란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3-S운동(Sweet home, Special ability, Service) 실천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 생활개선회 활동평가, 화합과 다짐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교육 개강식에서 “이번 연찬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이 명품도시 건설의 주역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길 바란다”며 “17차 세계 유기농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은정 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2011년 개최되는 세계유기농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1년 창립한 남양주시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지위와 권익향상, 여성 후계세대 육성과 지
<성남시> ◇4급 전보 ▲주민생활지원국장 정완길 ▲보건환경국장 박종창 ▲맑은물관리사업소장 황인상 ◇4급 전출 ▲경기도 전출 신낭현 ◇5급 전입 ▲정보문화센터소장 직무대리 정석모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으로 불거진 330만 동부권시민들의 뿔난 민심이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사공일 대통령특별보좌관)에 전달됐다. 경기도 동부권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 이진용 가평군수)는 지난 5일 오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를 방문, ‘선지방 발전 후수도권 규제완화’의 지방발전정책에 대해 들끊는 동부권주민의 정서를 전하고 정부의 올바른 판단을 촉구했다. 이날 동부권시장·군수협의회를 대표해 이진용 가평군수, 조억동 광주시장, 조병돈 이천시장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를 방문, 강태혁 추진단장(차관급)과 협의를 통해 “동부권은 각종 규제로 옥죄고 있어 주민들의 상실감이 심화되고 정책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 지역발전에 또 다른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수도권정책의 합리적인 개선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들은 “각종 규제와 역차별 속에서도 동부권은 지혜와 슬기를 모으며 특화된 지역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환경과 수질보호를 위한 동부권 주민들의 성숙된 역량이 검증된 만큼 이에 걸맞는 과거 규제일변도의 정책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동부권지역은 각종
추석을 앞두고 성남지역 각계에서 이웃 돕기에 나서 훈훈한 추석명절 분위기를 다하고 있다. 성남시 여성복지회관 수강생들은 추석을 앞두고 평소 익힌 실력으로 송편 등을 빚어 이웃에 전달했다. 전통떡·한과, 현대의상반 수강생 45명은 지난 3일 50kg들이 쌀로 송편을 빚어 관내 경로당 5개소에 전달했다. 또 지난 4일에는 폐백·이바지 음식과정 수강생 12명이 해물전 등 음식을 만들어 단대동 노인의 집에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대화시간을 갖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고 5일에는 미용 창업반 수강생들이 실버대학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파마와 염색봉사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대원버스, 성남시내버스, 대명운수 등 관내 시내버스업체들은 4일 지역 국민기초수급자 100세대에게 전달해 달라고 중원구 상대원 2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백미 10kg들이 100포를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한전 KPS 분당사업소는 분당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남여성복지회관 전통떡·한과 수강생 등이 송편을 빚어 이웃 경로당에 전달해 훈훈한 추석명절 분위기에 일조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이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조 시장은 지난 6일 경안시장을 방문, 손수 돼지고기, 과일, 배추, 버섯 등을 구입하면서 전통시장의 현황과 물가 등락폭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노고를 위로했다. 또한 조 시장은 경안시장상인회 임원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시장의 활성화 방안과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홈쇼핑, 대형마트 등의 출현으로 전통시장의 입지가 나날이 좁아지고 있는 현실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매달 5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광주시청 직원들을 중심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사무에 필요한 비품을 구입토록 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내년에 추진될 시장 현대화사업을 통해 아케이드 등 현대화시설이 설치되면 경안시장은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을 갖춘 현대식 시장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에는 행정안전부 정남준 차관이 추석물가 안전과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 차원에서 경안시장을 방문했으며 6일에
지난 7일 김포시 월곶면 애기봉에서는 지척에 보이는 북녁땅을 건너다 보며 관내에 거주하는 이북5도민회(회장 이규수) 실향민 150여명이 모여 망향제를 올리고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이자리에는 유정복 국회의원, 이영우 김포시의회의장, 이지헌 김포시부시장을 비롯 실향민 가족들이 참석해 조강을 사이에 두고 차려진 망배단에서 제를 올린 후 자그마한 위안잔치를 열었다.
지난 7일 김포시 월곶면 애기봉에서 김포 5도민회 망향제가 열려 새터민 연예인들이 실향민을 위한 위안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대엽 성남시장은 지난 5일 중원구 여수동 152 시청 건립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에게 건실시공을 당부했다. 시청사 건립은 신청사 필요성이 대두된 지 16년만에 이뤄진 민선 4기 시정의 백미로 지난해 11월 17일 기공식에 이어 공정에 들어가 현재 14.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신청사는 대지 7만4천452㎡위에 지하 2층 지상 9층 연면적 7만2천746㎡에 시 행정청사, 시의회동과 시민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이 시장은 이날 지하층 등 공사현장을 점검하며 공사 안전과 건실 시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청사는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절약형 친환경적 차세대 건축물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