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만드는 희망세상, 아름다운 의왕지역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5일 오전 의왕시청 광장에서는 ‘나눔이 만드는 희망세상, 아름다운 의왕 만들기 캠페인’을 주제로 지역주민이 직접 물품을 기증해 기부문화를 이해하고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펼쳐졌다. 제일모직 의왕사업장이 창립 54주년을 맞아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의왕시와 공동개최한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이 소지하고 있던 재사용 물품과 제일모직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들을 판매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친환경 비누만들기 등 친환경생활운동을 통해 아름다운 의왕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형구 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과 제일모직의 제진훈 사장, 하동욱 부사장과 아름다운가게의 김문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과 지역주민 2천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제일모직은 자사 브랜드 의류 4천여점과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들이 지원됐고 의왕시청에서는 이형구 시장이 기증한 CD컴퍼넌트등 235점과 시민봉사과에 근무하는 안상숙 직원이 기증한 의류 등 총 70여점 등 모두 5천여점의 물품이 전시됐다. 오전 11시부터 6시간동안 진행된 이날
과천시청 직원들의 학습기회를 열어주는 ‘목요아카데미’가 지난 4일 문을 열었다. 시는 급변하는 주변 환경을 능동적으로 대처, 효율적인 행정을 펴기 위해 본청 2층 소회의실 명칭을 상설 교육이 가능한 ‘아카데미아’로 변경, 매주 목요일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강좌를 개설키로 했다. 개원식엔 여인국 시장, 정승희 부시장, 간부공무원, 직원 50여명이 참석, 청내에 상설 학습 공간이 마련된 것을 자축했다. 여 시장은 “오늘 개원한 ‘목요아카데미’가 지방 행정이론은 물론 업무기술 및 노하우를 겸비한 유능한 공무원 육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원 첫 강좌는 국립국어원 권미영 교수의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강의가 테이프를 끊었다. 환경위생과 이영란씨는 “직장내 상설교육 공간이 마련된 것을 누구보다 환영한다”며 “따로 시간을 내서 멀리 교육을 받으러 갈 필요 없이 업무 중 잠시 짬을 내 필요한 강의를 찾아 들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아카데미아(Accademia)’는 BC385년 무렵…
군포시 노인복지회관의 ‘1-3세대 사랑의 징검다리’가 소외된 노인들과 어린이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사회복지모델로 부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노인복지회관에 따르면 핵가족시대에 어르신들의 공경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스스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존재임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자 노인복지회관과 관내 유치원연합회 등이 사랑의 징검다리 발대식을 지난 4일 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 앞으로 어린이들은 어버이날이나 노인의 날에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리는 노래와 춤 등의 위문공연을 펼치게 된다.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말벗이 되어주고 안마도 해준다. 노인복지회관의 어르신들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방문해 설화 등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예절교육도 실시하면서 1-3세대의 정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연합적인 봉사활동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뽀로로 새싹저금통’ 캠페인과 바자회 등을 통한 불우이웃돕기 사업도 계획 중이다. 노인복지회관의 박흥규 사회복지사는 “그동안 위문이나 봉사활동들이 산발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기관과의 연대를 계기로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운영돼
고양시가 제20회 경기도 중학생수학, 과학 경시대회에서 51명 입상해 교육도시로 우뚝섰다. 고양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주최 ‘제20회 경기도중학생 수학 및 과학경시대회’에서 고양교육청 관내 중학생 51명이 입상, 고양시가 대한민국 최고 교육 도시임을 입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고양교육청에 따르면 경기도 중학생 수학·과학 경시대회는 이 분야의 영재를 조기 발굴·육성하기 위한 대회로, 경기도 내 25개 지역교육청에서 실시한 수학·과학 분야의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생 중 참가자격 기준을 통과한 우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경시대회에서 수학분야 금상은 화수중학교 3학년 정현이 외 2명, 은상 발산중학교 3학년 강달현 외 5명, 동상 대화중학교 3학년 권순호 외 13명, 장려상 지도중학교 3학년 김상균 외 7명으로 총 31명이 수상했고 과학분야 금상은 저동중학교 3학년 김서진 외 1명, 은상 신일중학교 3학년 강금봉 외 4명, 동상 한수중학교 3학년 김지훈 외 5명, 장려상 지도중학교 3학년 강석원 외 6명으로 총 20명이 수상해 수학·과학분야에서 모두 51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고양교육청 김현숙 장학사는 “이번 결과는 고양시에 수학·과학…
광주시가 대중교통(버스분야)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2008년도 경기도 대중교통 시책 특별 공모’를 실시한다. 시는 시민이 만족하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주관으로 버스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30일까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버스정책의 비전 ▲버스 서비스 고급화 방안(차량내 이용 편의 등) ▲정류소 개선 방안(편의시설 개선) ▲노선체계 개선방안 ▲교통카드 효율성 증진 등이다. 다만 진정·비판·건의 또는 불만의 표시에 불과한 경우나 기존에 채택된 제안과 유사한 경우, 추진 불가능한 경우, 과다한 경비가 수반되는 경우는 공모에서 제외된다. 공모대상은 경기도민, 버스운수종사자, 공무원 등이며 공모 제안 신청서를 도 대중교통과(Fax 031-249-3569)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은 실무부서에서 세부검토 후 채택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채택자에게는 1만5천원 상당의 교통카드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대중교통과(☎031-249-3575) 또는 시 교통행정과(☎031-760-2922)로 문의.
육군 9사단 장병들이 강안경계임무를 수행 중, 대형 교통사고를 당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육군 9사단 사자대대 주현성, 신광호, 최양호 상병으로 이들은 지난달 19일 오후 4시경 강안경계근무를 마치고 소초로 복귀하던 중 자유로 상에서 2.5톤 트럭 1대가 승용차와 충돌한 뒤 순찰로 쪽으로 넘어와 전복되는 대형 사고를 목격했다. 당시 트럭은 두 개의 바퀴가 분리된 채 완전히 전복돼 운전자가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장병들은 트럭 운전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던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구하고 주현성 상병은 출혈이 심한 운전자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대화를 유도했다. 그동안 최양호 상병은 사고현장을 달리던 주변 차량에 대해 경계와 함께 서행 및 정지 신호를 실시, 자유로를 달리는 다른 차량에 의한 2차 사고를 예방했다. 이어 신광호 상병은 신속한 보고로, 초소를 통해 119구조대에 연락함으로써 사고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인근 병원에서 2차례에 걸쳐 다리수술을 받은 사고 운전자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상병은 “사고 운전자처럼 운수업에 종사하시는 아
“사회현상의 전반적인 현상을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미리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과학적 지식과 시설, 기구 등을 이용해 체계적이고도 합리적인 수사기법을 사용, 용의자를 색출하고 증거를 채집하는데 탁월한 수사경찰관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연천경찰서 수사과 과학수사팀 신정근(40) 경장. 신 경장은 지난 3월 발생한 농산물 절도사건 등 농촌과 도시를 가리지 않고 발생되는 지능적인 범죄들에 대처하기 위해 SCAS(Scientific Crime Analysis System : 과학적 범죄분석 시스템)를 통해 현장임장, 유효 증거물 채취 등 범죄분석 자료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 연천경찰서가 유효 증거물 채취율에서 경기도 35개 경찰서 중 4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범죄 발생률도 현저하게 줄어들어 연천경찰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는 “사건이 발생하면 경찰 수사는 언제나 경찰이 도둑의 뒤를 쫓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늘 아쉬웠다”고 말하고 “최근 발생하는 범죄는 지능적이면서도 과학적으로 사회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어 전문적인 과학수사가 절대…
“낡았지만 삶의 터전이기에 주민들 스스로 아름다운 마을로 만들어갑니다” 안성시에 주민들 스스로 공원을 조성하고 차없는 도로를 지정하는 등 아름다운 마을로 꾸며가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성1동 영동마을 200여 가구 주민들은 낙후돼가는 마을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영동새마을협동회’를 구성,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부터 낡은 담에 벽화 그리기, 쌈지공원·벤치가 있는 꽃길 조성, 보행로 정비 및 차없는 도로 지정, 마을안내도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비용 마련을 위해 지난 5월 경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의체 ‘경기의제21’ 주관으로 실시한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경연에 참가, 최우수 마을에 선정돼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주민들은 여기에 마을기금 300만원과 시 지원금 700만원을 보태 2천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벽화 그리기는 이달초 모두 완료했고 2단계 사업으로 마을 어귀 공터에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영동마을에서 유독 낡고 후미진 골목을 선정해 조성된 벽화 골목에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미술인들이 70여m의 벽에 김홍도 화백의 아름다
광명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지난 3일 광명6동 소재 돔 경륜장 야외공원에서 ‘Safety First 어린이집’ 18개원 1천116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의한 학습 및 체험을 통해 어린이 생활안전에 기여하고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동체험차량을 지원받아 현장 체험 위주로 실시됐다. 이날 실시된 교육은 ▲이동체험차량을 동원한 열·연기체험, 비상탈출체험 ▲시뮬레이터(물소화기)를 이용한 실습 ▲기념사진 코너, 대형 소방마스코트 인형을 동원한 소방안전 홍보 ▲어린이 안전교육자료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Safety First 어린이집’ 18개원은 전국최초로 ‘어린이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어린이집’으로써 지난 4월 운영을 위한 ‘소방서장과 어린이집’ 업무 협약을 체결해 운영되고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신종훈 광명소방서장은 “안전에 관해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119대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서울랜드에서 열린다”며 어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지부장 주재영)가 지난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협장학생으로 선발된 공무원 본인 및 자녀 1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9백만원으로 공무원 4명, 공무원 자녀 11명에게 1인당 60만원씩 전달됐고, 지난해에는 12명에게 6백만원을 지급했다. 광명시지부는 지난해에도 공직자 본인 및 공직자의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국가관이 투철한 자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