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원장 김병헌) 직원 30명은 지난달 29일 창립 7주년을 맞아 체육대회나 의례적인 기념식 대신에 파주시 민통선 내 통일촌 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해비타트)에 나섰다. 이날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은 네 가구가 살게 될 집의 벽채공사와 바닥공사를 하며 창립기념일을 뜻깊게 보냈다. 행사에 참가한 직원들은 “의례적인 행사 대신 지역과 사회의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으며, 진정한 공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측은 이번 봉사활동 뿐 아니라 경기도의 지역발전 및 소외지역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추진할 방침으로 향후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1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방문시 건축을 한 것으로도 잘 알려진 ‘해비타트’는 어려운 환경의 저소득층에게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집짓기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책무성을 갖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꿈·희망·감동이 넘치는 의정부교육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의정부교육장에 김학진 고양교육청 학무국장이 1일자로 승진 임용돼 취임식을 갖고 집무를 시작했다. 김학진 교육장은 학교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인프라 구축과 학력향상 및 인성교육을 강화, 특색 있는 학교교육, 인화를 중심으로한 가족적 분위기의 교육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는 한편 공무원의 기본을 지키면서 공복의 역할을 다하는 봉사행정을 제시했다. 또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즐거움 속에서 미래지향적인 실천 가능한 질 높은 교육을 실천함으로써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명품교육을 실현하며 교원들의 사기진작과 교육환경 개선으로 신바람 나는 교육풍토 조성을 위한 지원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수요자인 학모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으로 학부모들에게 믿음을 주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하고 “의정부 교육가족에게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하
분당제생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았다. 분당제생병원은 지난달 29일 병원 강당에서 채병국 병원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제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기 근속자에 대한 포상, 공로상 등 시상, 성남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채병국 병원장은 “개원 10년간 대형 종합병원으로서 손색 없이 면모를 갖췄고 앞으로 10년은 최상의 의료 경쟁력을 확보, 고객이 즐겨찾는 병원으로 육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제반 업무 간소화 등 절차적 개혁과 함께 첨단 의료장비 적극 도입 등 시설 확충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분당제생병원은 개원 당시 통합전산 프로그램을 도입해 의료계 전산화에 나서 당시 업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이래통증치료과, 종합검진센터, 일반검진센터, 바이오리서치센터, 소아청소년 독립병동, 산부인과 분만장 및 신생아실, 직장보육시설, 첨단 PET-CT 등을 확대설치 하는 등 발전을 꾀하며 현재에 이르렀고 병상 규모도 407개 병상에서 670개 병상으로 263 병상이 늘었다. 특히 근래들어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간질환센터, 안&m
안성시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허영숙) 회원 30여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기술 연수를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여성회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008년 안성시 여성발전기금 공모’에 채택된 사업으로 안성시 여성발전 협의회가 더욱더 발전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기술연수에는 14개 안성시 여성단체 임원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습득한 기술은 각 단체 회원에게 보급하게 된다. 또 기술 연수는 바우덕이캐릭터 동양매듭 만들기, 핸드페인팅을 이용한 헌옷 재활용하기 등 아나바다 운동을 몸소 실천하게 된다. 한편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싫증난 옷을 아름답게 장식해 다시 입을 수 있도록 하는 체험코너도 운영한다. 허영숙 회장은 “많은 여성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을 더 발굴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1일부터 시청 신관1층 종합민원실에서 태평양전쟁 전후, 국외로 강제 동원되어 희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위로금 지급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위로금 지급 대상은 지난 1938년 4월1일부터 1945년 8월15일 사이에 국외로 강제 동원돼 사망한 자, 행방불명된 자, 부상으로 장해를 입은 자, 국외로 강제동원 되었다가 국내로 돌아온 자 중 현재까지 생존한 사람과 미수금 피해자 등이다. 신청인의 자격은 생환자의 경우 본인이며 그 외의 경우에는 유족순위에 따라 배우자 및 자녀, 부모, 손자녀, 형제자매 순으로 선순위 유족이 신청인이 된다. 구비 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 후, 지급 결정에 대한 사항은 ‘태평양전쟁 전후 국외 강제동원희생자 지원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 박물관·미술관 탐방 행사¶¶¶남양주시에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뜻을 모아 2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5+찾아가기’ 박물관·미술관 탐방 프로젝트 행사를 펼친다. 남양주시박물관미술관 협의회가 기획·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남양주시에 자리잡고 있는 ‘모란미술관’, ‘서호 미술관’,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우석헌 자연사박물관’, ‘주필거미박물관’ 등 5개소 중 1곳 관람 시에 스티커를 부착해 주고, 다음 장소를 방문 시에는 관람료를 할인 해주는 행사다. 특히 지역내 장애우 다문화·저소득 소외계층에게는 무료 관람의 혜택도 제공 되는 이번 탐방 프로젝트는 남양주시의 문화벨리를 연결 관람객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5개소를 모두 방문해 스티커를 모두 모으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란미술관(☎031-590-8002), 서호미술관(☎031-592-1865),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031-576-6051), 우석헌자연사박물관(☎031-572-9222), 주필거미박물관(☎031-576-79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시가 지적측량신청 단계부터 등기부정리까지 민원인이 1회 방문으로 처리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지적측량신청 민원을 민원인이 1회 방문으로 지적측량신청단계에서 부터 등기부정리까지 처리 해주는 ‘지적측량민원 ONE-STPOP 처리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적측량민원 One-Stop 처리제’는 1일부터 시행, 민원인(토지소유자)이 지적측량 신청등 7단계에 걸쳐 업무를 처리해 오던 절차를 민원인이 단 1회 방문만으로 등기부정리까지 처리되는 제도다. 그간 민원인이 지적측량(토지분할, 등록전환)을 신청하면 지적공부를 정리하기까지 지적측량 접수창구 및 관련부서에 수차례에 걸쳐 방문해야하는 등 시간·경제적 부담을 가져왔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과 검사를 현장에서 동시에 처리함으로써 측량접수부터 측량성과도 발급 까지 약4~5일만에 처리하게 되었다”면서 “이로 인해 민원인들에게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관공서를 방문하는 회수를 단 1회 방문으로 모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돼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지난 8월 31일 일요일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국최초 다문화 안전교육을 실시해 외국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관내 1만6천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었으나, 그동안 언어 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 안전의식 부족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으며, 사고발생시 대처능력이 부족해 대형사고로 이어 질 수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영어·중국어·인도네시아어·베트남어 등 6개국어로 번역된 교재를 가지고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교통안전, 전기.가스안전, 산업안전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안전 교육과 소화기 사용 실습 등을 시흥소방서,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실시, 참석 외국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교육은 영어, 중국어 동시통역으로 실시했으며, 통역에는 시청직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으로 통역해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닛산(34·스리랑카)씨는 “이번 교육이 실생활과 우리들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 더 많은 국가 언어로 교육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 경기도의 ‘2007년도 공단 경영평가’에서 도내 19개 공단 중 최고인 91.76점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평가를 경영체계 10점, 사업성과 55점, 정책준수 10점, 고객만족도 25점으로 책정, 전문기관의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쳤다. 이 결과 과천공단은 경영실적부문에서 가장 높은 69.64점을 기록했고 고객만족도부문에서도 2006년 73.70에서 2007년 76.98로 3.28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성과부문도 직무분석에 의한 인력의 효율적 운용과 창사 이래 최대 대행사업 수입, 시설이용자수 최고치 경신, 태양열 및 폐수열 회수시스템 도입운영을 통한 경비 절감 등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공단은 공단스포츠봉사단이 과천시 자원봉사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했고, 평생학습클럽 운영으로 타 공단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등 지난 해 각종 분야에서 걸쳐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또 철저한 조직, 인사, 노사관리로 경영효율화를 기했고 고객을 최우선하는 CS경영을 펼쳐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인증 3회 연속 수상, 서비스품질 향상 공로로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
과천시가 어린이를 유괴와 성폭력 등 위험으로부터 보호차원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만들기’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의 어린이 안전도시 만들기는 지난 3월, 총 7억5천만원을 투입, 총 6개 분야 18개 사업에 착수하는것으로 시동을 걸었다. 학부모와 지역 어르신, 어린이 출입 잦은 업소 주인, 환경미화원 등은 마치 내 일처럼 이 사업에 팔을 걷는 등 적극 호응했다. 특히 학교 등·하굣길과 공원 주변, 놀이터 등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주변을 순찰, 유괴 등 어린이 대상범죄의 사전 예방을 위한 각종 단체의 발대는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4월 118명으로 구성된 ‘어머니 폴리스’를 시작으로 5월 ‘어르신 과천지킴이’(200명)가 그것이다. 이들은 6월부터 매일 13개조로 나눠 초등학교 주변을 순찰하는 등 안전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의 활동에 감동 먹은 배달업소도 기꺼이 참여했다. 중국집, 피자집 등 관내 60개소 배달업소는 서신과 모임을 통해 서행 운전, 오토바이 인도운행 금지 등을 이행키로 다짐,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에 나섰다. 시도 배달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