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궁내동은 오는 27일 둔전초등학교 야외무대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라는 주제로 야외음악회를 연다. 이 음악회는 도립예술단, 군포소년소녀합창단, 인기가수, 청소년비보이공연 등 온 가족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백경혜 궁내동장은 “요즘은 이웃과 만날 기회가 없는데 이번 기회에 함께 만나 서로의 정도 나누고 가족들과의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음악회는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해 90분동안 진행되며 학교운동장인만큼 돗자리를 준비하면 좋다. 한편, 궁내동주민센터는 시의 11개동중 유일하게 전체가 아파트만으로 이뤄진동으로 매년 인근 초등학교와 연계해 개최되는 궁내사랑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는 1천여명이 참여해 지역의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담고 입상자들에게 시상도 해 호응이 좋다. 동의 특성화사업으로 매년 개최되는 어르신게이트볼대회,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체험, 궁내사랑자원봉사대운영 등도 모범적인 주민센터 프로그램으로 타기관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주목받고 있다.
안산시)가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받게 됐다. 지방의 우수시책 발굴과 시상을 통한 지방발전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 추진한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학계, 언론계, 각 부처 담당부서장 등 전문가들로 평가위원을 구성해 1차 서류 심사(500점)와 심사위원 현장 정성평가를 거쳐 2차로 PT보고와 질의응답(500점) 등을 통해 1, 2차 합산해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내용의 우수성(성과), 자치단체장의 관심도와 역량, 경영전략, 창의성, 향후 발전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국내 10대도시 진입을 목표로 향기 나는 행복도시를 구현해 ‘시민행복론’ 실현을 최대 비전으로 삼고 있는 안산시는 지방자치 경영대전 자치경영혁신분야, 기업환경개선분야, 환경관리분야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자치경영혁신분야로는 올 3월 개소해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91%의 높은 시민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는 ‘wonder~Full 25시 민원감동센터 운영’과 24시 여권민원 발급서비스, ‘수돗물 25시 콜센터’ 운영, 365일 휴관 없는 도서관 ‘365 라이브러리’ 운영 등…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의정부 충의중학교에서 제2청 관내 중학교 16개 팀, 고등학교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008학년도 경기도 중등 학교토론대회’를 대회를 실시했다. 이 대회는 다른 사람의 주장을 경청하고,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문제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논리성과 창의성을 토대로 최선의 안을 선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의사결정능력의 배양에 그 목적을 두고 개최했다. 대회는 아카데미식 토론을 중·고등학교 학생에 맞도록 조정한 경기도교육청식 토론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는 학교대회(6월)와 지역예선대회(7월)를 통해 중·고등학교별 우수 팀으로 선정·추천된 팀들이 대회 2주전에 제시받은 토론 주제 각각 ‘TV의 중간광고는 바람직한가?’와 ‘GMO(유전자조작생물체)는 인류에게 유용한가?’로 치뤄졌다. 3인 1팀으로 구성된 각 팀이 찬성과 반대 의견 모두 준비한 뒤 대회 당일 추첨을 통해 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를 결정해 토론했으며, 대회 결과 중·고 각각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과 팀을 지도한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학교명과 학생이름 대신 팀명을 사용하고, 심사위원은 지역대회에서 뛰어난 심사능력을 갖춘 교
연천교육청은 지난 22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소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학부모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청은 관내 13개 초등학교의 27세대의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가평 미원초 한경석 교사와 학부모 수토이사(37·일본)씨를 강사로 초빙, 다문화 가정의 자녀교육 우수사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녀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한 학부모 수토이사씨는 1986년 한국인과 결혼해 1남 2녀의 주부로 결혼 후 7년을 일본에서 생활했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13년을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선배로서 외국에서 온 학부모들에게 한국생활의 풍부한 경험을 이야기 했다.
광주시가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ECO-도시 건설추진 TF팀 실무회의’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정수헌 건설도시국장의 주재로 지난 22일 열린 TF팀 회의에는 건축, 청소·자원재활용, 에너지, 환경, 도시계획, 상·하수도, 녹지 등 8개분야 반원들이 참석, 추진과제를 선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친환경건축물 인증제 활성화방안 마련,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설치, 중수도 설치 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ECO-도시 건설 추진을 위한 TF팀’은 지구의 온난화, 오존층 파괴, 에너지 고갈 등으로 자연이 파괴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광주시를 친환경적 도시로 건설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날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반별 추진과제를 진행해 다음달 부시장 주재의 보고회를 개최하고, 10월에는 각종 조례를 제·개정해 ECO-도시 마스터플랜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스터플랜이 완성되면 향후 새롭게 건설되는 아파트 등은 친환경 소재와 친환경 공법으로 건축돼 광주시는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전국 제일의 친환경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4급 승진 ▲수산종묘배양연구소장 임석기 ◇4급 직무대리 ▲인천전문대 사무국장 직무대리 김복기 ◇4급 전보 ▲민원재정담당관 허도병 ▲종합건설본부 지역개발부장 이용신 ◇4급 보직재발령 ▲법무담당관 이경근 ▲경제고용과장 이홍주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버스정책과장 김철우 ▲건설심사과장 정연걸 ▲교통개선기획단장 유호민 ▲환경정책과장 이중량 ▲대기보전과장 길민수 ▲자원순환과장 최명근 ▲해양수산과장 김종만 ▲소방안전본부 재난관리과장 정석조 <군포시> ◇5급 전보 ▲김용흠 의회사무과장 ▲박재득 산본1동장 ▲방희범 교통지도과장 ▲이용권 재난안전관리과장 ◇6급 전보 ▲신종현 의회사무과 의사담당 ▲진용옥 회계과 복식부기담당 ▲전형상 시정홍보담당
수원지검 성남지청, 성남보호관찰소, 범죄예방위원성남지역협의회는 공동으로 지난 22일 성남보호관찰소 강당에서 ‘이모 되어주기’ 선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지청 이임성 형사부장 검사, 범죄예방위원성남지역협의회 백남흥 회장, 김민자 여성분과 위원장, 범죄예방위원, 지역 청소년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여성범죄예방위원들은 선도 대상 청소년 간 1대 1결연을 맺고 정신적·물질적인 후원에 나서기로 했다. 김장수 성남보호관찰소장은 “어른들의 따뜻한 이웃 사랑은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줄 수 있다”며 “계속사업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군 산북면(면장 신부철)과 농촌사랑운동 일환으로 1사1촌을 맺은 서울제일정형외과(회장 신현국·원장 신규철)는 최근 관내 거주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 농촌사랑과 사회공헌을 몸소 실천하는 참사랑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2004년 11월부터 산북면과 자매결연을 이어 온 서울제일정형외과는 지난 2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신부철 산북면장, 최예숙 군 의원, 서현택 복리회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북면에 거주하는 여주대학 이신영 학생 등 7명에게 350만원(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서울제일정형외과는 그 동안 마을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진료, 독감예방백신 무료접종 등 남다른 의료활동을 펼치고 특히 마을의 각종 행사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었다. 서울제일정형외과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1999년 개원해 최첨단 설비와 기술력으로 대한민국의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의료사각지대인 농촌지역의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사랑과 사회공헌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1945년 을유문화사를 창립해 우리나라 출판계를 이끌어 온 은석(隱石) 정진숙(鄭鎭肅) 을유문화사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평창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96세. 1912년 화성시에서 태어난 고인은 휘문고등보통학교를 나와 보성전문학교를 다니다 1935년 중퇴했다. 이후 일제강점기에 조흥은행의 전신인 동일은행에서 근무하던 고인은 을유년(乙酉年)인 1945년 12월 1일 평소 친분이 있던 조풍연(작가), 윤석중(아동문학가), 민병도(전 한국은행 총재) 등과 함께 을유문화사를 창립했다. 이후 한국 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한국사’와 우리말 보존을 위한 ‘우리말 큰사전’을 각각 10여년에 걸쳐 출간하는 등 60여년간 출판 외길을 걸어왔다. 고인은 1963~1964년, 1966~1973년, 1979년 등 세 차례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사단법인 한국출판금고 이사장(1972년), 한국박물관회 회장(1987년)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대 병원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경기 화성시 팔탄면으로 정해졌다. 발인 26일 오전 8시. ☎(02)733-8153, 3010-2631. 이명박 대통령과 유
의정부시 송산2동 주민자율청결봉사대가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호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송산2동 주민자율청결봉사대(대장 원유현)는 지난달 3일부터 이달 21일까지 2개월 동안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주민자율청결봉사대는 자생단체회원, 공무원 등 연인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와 산책로인 망두로, 송산사길,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 대해 6회에 걸쳐 제초작업, 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정비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