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19일 강화문화체육센터 소극장에서 제4기 문화관광 해설사 양성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은 강화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문화체험과 역사유적 탐구 등의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일부터 6주(주3회)간 교육생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은 물론 실습 등의 교육을 펼쳐 총 22명의 역사문화 해설사를 양성했다. 이날 수료식은 개회식에 이어 수료과정 소개, 수료증 교부,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수료생들은 앞으로 3개월 동안의 인턴기간을 거치면서 문화유적지 등에서 자원봉사자로서 관광해설 능력을 배양하며 인턴기간 완료 후에는 문화관광해설사증을 교부 받아 강화군의 문화관광해설사로 자원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 2001년 1기를 모집해 현재 32명으로 주요 문화유적지 고정배치, 학교 수학여행 및 단체 관광객에게 강화군의 문화유산 등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축사를 통해 “강화군을 찾는 수학여행단과 관광객들의 눈높이 맞는 홍보대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동안성로타리클럽(회장 김종운)은 안성 청소년(중·고등학생)들이 고향인 안성을 제대로 알고, 극기체험과 봉사정신을 배우는 사랑을 나누는 ‘안성사랑 100리 행군’을 오는 22일과 23일 실시한다. 동안성로타리는 안성의 청소년들이 학교에서는 배우기 힘든 안성의 참모습과 봉사정신, 극기훈련을 통한 성취감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8년째 ‘안성사랑 100리 행군’을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청소년들이 1박 2일 동안 안성 곳곳을 걸으며 안성의 참모습을 보고 안성인이라는 자긍심을 키움은 물론 장애인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10개조로 편성된 청소년들이 교대로 휠체어를 밀며 행군하는 등 어려운 행군 속에서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해 안성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안성로타리클럽 명진 김종운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이웃사랑 나라사랑을 배우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성사랑 100리 행군’이라는 프로그램을 7년 동안 시행해 왔다”며 “올해는 신체장애인과 함께해 짧은 시간이나마 서로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봉사정신과 함께하는 협동정신을 함양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
고양시 관내 보건소들이 주민들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성인병 관리 사업 등을 확대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덕양구·일산동구보건소에 따르면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기초생활 수급자 및 저소득층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 질병조사 및 투약, 검사, 처치, 물리치료, 의료용품 지원 등 환자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식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간호사 및 물리치료사 8명의 전문인력이 2천300여 가구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사업대상자 중 3년 전부터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받고 있는 암환자 백모(67)씨는 노년에 암까지 발생, 혼자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어 정기적으로 찾아가 투약과 영양식까지 챙겨주고 있으며 위급 시에는 병원까지 입원시켜주는 등 간호사들이 특별 관리하고 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했으나 탈락된 등급 외 판정자 중 거동불편자, 독거노인, 암환자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 보건소에서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주민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산동구보건소는 무료로 의사 상담에 이어 무료혈압측정 및 무료혈당검
성남시, 성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지난 14일~1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저소득 자녀 초등학생 76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충북 괴산군 소재 이화여자대학교 고사리수련관에서 실시한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고 화합과 협동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상황놀이, 자아 존중감찾기, 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의사소통훈련, 문화, 예술, 역사체험 등 다양한 과목으로 운영됐다.
광주시체육회와 생활체육협의회가 광주시와 자매결연한 동해시의 농민들을 위해 감자팔아주기 운동을 펼쳐 자매도시간 교류미담사례를 남겼다. 광주시체육회와 생활체육협의회는 동해시체육회 및 생활체육협의회와 활발한 체육교류활동으로 우의를 다져오던 중 동해시 망상동 농민들이 올해 생산한 감자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광주시체육회 및 생활체육협의회 관계자들은 자매결연도시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자 지난 18일 감자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20kg 180여 상자를 구입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김학기 동해시장은 조억동 광주시장에게 전화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 이태희 상임부회장은 “자매결연 도시의 농민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보람찼다”며 “감자팔아주기 운동을 계기로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체육분야에서 다른 분야까지 더욱 확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천교육청과 포천시는 농어촌 방과 후 학교활동의 연장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08 관악 심화과정 여름캠프’를 열었다. 20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관악 심화과정 여름캠프는 추산·포천 초등학교, 대경 중학교 관악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관내 경복 대학 교수진, 학생들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보다 내실 있고 체계적인 관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연주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뒀다. 첫날 산정호수 은곡유스타운에서의 합주를 시작으로 트럼펫, 알토 색소폰, 호른 등의 관악기와 드럼, 실로폰 등 타악기의 조화로운 만남이 이뤄졌다. 그동안 서로 다른 관악부의 부원으로 따로 활동하던 학생들이 합주를 통해 동료 연주자로서 유대감과 소속감을 공유하며 자신이 다루는 악기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시켰다. 교육기간 중에는 ‘2008 관악심화과정 여름캠프 가족 초청 연주회’로 명칭 지어진 발표회를 통해 교육청 관계자 및 지역인사,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주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통해 아이들의 향상된 연주 실력뿐만 아니라 악기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3가지의 테마로 구성돼 마치…
분당서울대병원이 선천성 심장병을 앓아온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베그마토브 이브로힘(12)군을 초청해 무료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브로힘군은 지난 12일 입국해 13일 흉부외과 임청 교수 집도로 성공리에 수술을 마치고 내주 우즈베키스탄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KT&G 복지재단과 한국심장재단 후원으로 올해로 4회째 우즈베키스탄 방문 의료봉사에 나서는 한편 현지 시술이 어려운 환자를 한국에 초청해 무료 수술에 해오고 있다. 올들어 분당서울대병원은 성형외과, 외과, 흉부외과, 안과, 마취과 등 의사, 간호사 등 진료진 40명을 편성해 지난 6월 17일~2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쉬겐트 국립응급센터 등에서 300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목가슴, 언청이, 화상, 탈장, 담석, 백내장 등 진료에 나서 117건을 수술했고 당시 현지 수술이 곤란했던 이브로힘군을 초청해 수술을 마친 것이다. 성숙환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장)는 “지구촌 의료봉사의 일환으로 전개하는 해외방문 의료봉사 프로그램에 대한 주위 관심이 크다”며 “사업 성과 배가 차원에서 이브로힘군 등 현지 수술 곤란 환자 초청 무료 수술
경기신문은 19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의에서 박세호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 겸 발행인으로 추대하고, 이정남 부사장을 사장 겸 편집·인쇄인으로 선임했다. 또 김찬형 편집국장을 편집담당 이사로, 안병현 논설실장을 편집국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신임 이정남 사장은 1970년 경기도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1993년 군포시 부시장, 1994년 부천 소사·원미구청장, 2000년 파주시 부시장, 2001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등 주요 공직을 두루 거치면서 근정포장, 국가발전유공 대통령 표창 2회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07년 2월부터 본사 부사장으로 역임해 온 이 신임 사장은 1970년 상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경기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이경희씨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가족친화형 공원인 안양 병목안 시민공원(만안구 안양9동)이 부부테마공원으로 거듭난다. 안양시는 부부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에 따른 이미지 창출과 병목안 시민공원을 부부테마공원으로 선포하는 상징적 무대가 될 ‘한여름 밤 부부사랑 음악회’를 주말인 오는 23일 오후 7시 병목안 시민공원 폭포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시는 지난 2003년 안양부부축제를 연 것을 시발로. 부부태교교실, 결혼면허교실, 부부교육, 부부수련회, 아버지학교 등 가정의 화목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올해 6월 국회에서 열린 세계부부의 날 기념식에서 제1회 부부문화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개그맨 이창명의 사회로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날 한여름 밤 부부사랑 음악회(이하 부부음악회)는 사랑을 위하여의 가수 김종환과 7080세대를 위한 사랑과 평화가 출연해 힛트곡을 열창하고 안양팝스앙상블, 솔로일렉바이올린의 박은주 등도 사랑과 행복을 음미하는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석한 부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2인3각 달리기, 손잡고 철길 건너기, 부부명함 전달, 가족사랑 엽서쓰기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 앞서 관양동에 거주하는 김팔준(100) 백인례(87)부부가 장수해
양주시는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자 접수를 오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6일간(토·일요일제외)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자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을 등록한자, 행정기관 등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하는 자는 주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와 본인의 건강보험증을 구비 제출하면 된다. 다만 사업개시일 현재 실업급여 수급권자, 동일세대에 공공근로사업 참여자가 있는 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전업농민이나 그 배우자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에 배제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19일까지이며 기타 공공근로 사업과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은 산업경제과(☎031-820-2403)로 전화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